마사지 인포한테 알몸 노출
하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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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 10:35
난 타이샵가서 오빠 서비스? 물어보더라도 해본 적 없음. 노출은 즐기되 돈으로 하는건 원하지 않음.
그래서 보통 아로마를 받는데 건식 아주 10건마를 받고 싶을 때 가는 집이 하나 있음. 여기 사장이 60 다 된 완전 아줌마인데 친절하고 청결함.
마사지사들도 다 50대 넘는 펑퍼짐한 힘 좋은 태국 아줌마들임.
여긴 방에서 옷을 안 갈아입고 탈의실 겸 샤워실에서 다 갈아입고 나옴.
마사지 끝나고는 샤워실가서 샤워하는데 여긴 손님이 방에서 나가는 순간 마사지한 애가 다시 들어와서 배드 정리까지 하는게 의무인듯 함.
한 번은 폰을 놓고 온 적이 있음. 그러니까 샤워실 (개별 부스2개)에 들어가서 샤워하는데 똑똑똑 하더니 사장님이 들어와서 폰 놔두고 가셔서 놓고 갈게요~ 하는거임.
부스는 실루엣만 보여서 노출 아쉽게도 못했는데 진짜 그냥 쌉아줌마라 크게 생각도 없긴 했음. 그냥 상황이 아쉬웠던거.
아무튼 여긴 10번도 넘게 방문했는데 어느 날 갔는데 20대 초반 여자애가 있더라. 체구는 작은데 볼륨감은 좀 있고 얼굴은 안경 썼는데 화장 안해서 쓴거 같았음. 이쁘장했음.
그래서 마사지를 받고 팔찌 두고 샤워실로 옴.
샤워실에서 옷 다 벗고 양치하고 있었음.
여기 구조가 탈의실겸 샤워실 문을 밀어서 열면 바로 오른쪽에 거울이 있고 화장대, 왼쪽은 쭉 캐비넷 그리고 정면이 샤워부스 2개.
역시나 문을 두드리더니 저기요~하는거 그래서 네~ 하니까 문 살짝 열고 키 놓고 가셨어요.
일부러 풀발기 시켜두고 거울 반사되는 위치에 서있었음. 무심코 거울 보더니 놀라면서 고개 젖히더라.
그래서 문쪽으로 가면서 아~ 감사합니다 하면서 혹시 폰도 두고 왔나요? 이러니 눈 마주치고는 찾아 보겠다는거.
그러고 문은 안 닫고 갔음. 그래서 문을 좀 더 열어두고 여전히 다 벗고 대기하는데 오더니 바로 거울로 시선이 갔고 그 반사된 곳엔 내가 서있었음ㅋㅋ
그러더니 폰은 없더라고 하면서 내가 어 그럼 어딨지~ 하면서 얘기하다가 근데 사장님이 바뀌셨어요? 하면서 또 얘기 이어감ㅋㅋ 근데 첨엔 놀란척 고개 젖히고 있다가 이젠 거울 통해 눈 마주치면서 대화하더라.
직접 보는게 아니고 약간 거울로 보니까 내가 보이는거 모르는 척 하는 컨셉으로 난 계속 말 검.
알고보니 뭐 서울에서 공부하다가 잠시 엄마 일 알바하는거라고 했음.
그러다 갑자기 이병헌급 연기로 어! 저 거울로 다 보였죠? 놀라는척 하면서 ㄲㅊ 가리는척 함. 그러니 갑자기 또 고개 돌리면서 어..네 이럼.
그래서 보고도 가만히 계셨던거에요? 하니까 아뇨,, 첨엔 놀라긴했는데 하면서 웃는거임ㅋㅋ
내가 그래도 좀 커진 상태라 다행이네요~ 이러니 또 빵터짐 ㅋㅋ 근데 내가 왁싱을 한 상태여서 세상 순수하게 털을 다 미신거에요? 이러더라.
그래서 신기하면 만져보실래요? 부드러운데 이러니 미친 하면서 만져주진 않더라ㅋㅋ
그러고 몸이 좋으시다라고 하길래 옆 건물에 헬스장 다닌다고 하고. 뭐 그러다가 끝남.
인줄 알았는데 그 주 주말에 펍에서 우연히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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