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때 유명했던 동창이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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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댓글이 꽤 있어서 출근전에..또 써봄
그렇게 술집에서 나와 1월의 동네를
걷다보니 춥가도하고 어디갈지도 모르겠어서
멍때리고 있는데
b : 추워~ 따뜻한데로 가자
나 : 응? 우리집에 부모님있는데..
b: 아니 거기말고 일단 택시타자
손에 이끌려 가다보니 어느 옛날 모텔이었어
들어가기전에 편의점에서 간단한 주전부리를 사고
처음으로 모텔에 들어갔는데 온돌이라 뜨끈했던 기억이 ㅋㅋ
내가 얼어있으니 테이블에 앉아서 옛날 얘기를 해주는데
벌써 3.4명의 남자를 만나본거였고, 나쁜남자를 자꾸 만나다보니
이제 그런연애가 싫다고 해서 그냥저냥 들어주고있었는데
어느새 침대로 올라가더니 일로 오라며 팔을 펼치더라
아무 생각도 안들고 본능에 따라 올라갔던거 같다.
천천히 키스를 하고 가슴을 만지고 하나씩 풀어가는데
주황색 조명과 함께 마치 다른세계에 와있는듯한 기분이 들었다.
처음한 키스는 몇번을 해도 달달했고, 봉긋했던 가슴은
벗겨보니 더 탱글하고 이뻤다.
b는 자기가슴이 이쁘다고 많이 들었다했는데
그땐 경험이 없어서 몰랐지만 지금생각해보니 c컵에 유륜까지
정말 이쁜 가슴이었고, 나는 쉴새없이 만지고 빨며
본능에 따라움직였는데 b는 경험이 있어 그런지
자연스레 브라도 풀어주고 바지도 내리면서
내 자지를 부드럽게 만져주는데 쿠퍼액은 질질 흐르고있었다.
어느새 둘다 알몸이 되서 자지를 비비는데
구멍을 못찾으니까 역시 아다네 하면서 ㅋㅋ자연스레 맞춰주더라
지금은 조루인데 그땐 술을 하도먹고 흥분 + 꿈꾸는듯한 느낌이라
그런지 정상위로 몇십분을 해도 안싸더라..
미친듯이 하다가 그대로 잠들었던거 같다
[출처] 스무살때 유명했던 동창이랑 2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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