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공유 (5)
현생을 좀 살다 글이 늦어졌네요.
자기 남편의 자지를 빨고있는 e아내, 그런 e아내의 보지와 가슴을 만지고 있는 제 아내 그리고 그걸 지켜보면서 자위하고있는 친구들을 지켜보면서 흥분감에 정신을 잃을 정도였습니다.
A~D 친구들은 못참겠는지 제 아내의 보지에 돌아가면서 삽입을 했고 아내는 e아내를 놓아주고 뒤로 앞으로 여성 상위로 4명의 자지를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e아내 얼굴에 가까이가서 친구에게 "나도 한번 빨아발라고 하면 안되냐?" 했고 친구의 허락이 떨어지자 저는 제수씨 입에 자지를 넣고 허리를 흔들었습니다.
그러고 친구에게 너도 저기 가서 같이 합류하라고 얘기하고 제수씨는 대답을 못하게 입에 제 자지를 계속 박아넣었어요.
제 와이프는 얼굴 머리 엉덩이 온몸이 정액 투성이였고 다섯 남자에게 둘러싸여서 짐승같은 소리밖에 못내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자기야 다섯명한테 당하니까 어때 좋아?"라고 물어봐도
"읍...읍... 억억" 하는 대답뿐이었고 저는 e아내에게 귓속말로
"넣을게요 제수씨"하고 대답도 듣지않고 삽입했습니다.
다른 친구들도 그 모습을 보고 돌아가면서 e아내의 몸을 탑하기 시작했고 2대6의 난교섹스가 시작됐습니다.
아침 쯤에는 두여자 전부다 보지를 제외한 온몸에 정액투성이로 온 몸을 바들바들 떨면서 거의 기절했고, 저희도 조금 쉬자고 얘기하고 한방에서 같이 잠들었습니다.
퇴실이 12시쯤어서 11시쯤에는 알람을 맞춤걸로 기억하는데 제가 정신을 차렸을때는 아내는 아침부터 먼저 정신차린 친구들에게 또 박히면서 허리를 흔들고 있었습니다.
E부부는 아직 자고있어서 저는 슬금슬금 e아내에게가서 보지에 침을 뱉고 자지를 밀어넣어 피스톤질을 했습니다.
슬슬 움직이자 반응이 왔는지 제수씨도 신음 소리를 내면서 엉덩이를 흔들고 마지막으로 다같이 한번씩 싸고 퇴실 직전에 다같이 씻고 정리도 못하고 후다닥 나왔네요.
그러고 저희 6명은 단톡방을 만들어서 사진도 올리고 야한얘기도하면서 공유하게되었고, 가끔씩 친구들이 놀러와서 술한잔씩 마시는 날이면 같이 즐기는 사이가 되었네요.
남자들끼리 식탁에서 술마시고 있으면 아내가 밑으로 들어가서 한명씩 빨아주기도하고 친구들 옆에 앉아서 애무당하기도 하는 모습을 보면 참 흥분되고 즐겁게 지내고있습니다
[출처] 아내공유 (5)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5&wr_id=52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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