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와 예신썰-정윤이의 두집살림

이어서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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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이는 이틀후 오전에 나에게 연락을 했다.. 민수가 오늘도 보고 싶대ㅠㅠ 어떡해?? 나는 고민에 빠졌어.. 이러다가 너무 자주 만나게 하는 거 아닌가 하고.. 그래서.. 너무 자주 만나는 건 안되..함..
정윤이는 알았어..말해볼게.. 하고.. 답이 없고.. 한시간 쯤 뒤에 다시 물어봄.. 오늘 안만나기로 한거 맞냐고ㅋㅋ 정윤이는 민수가 방금 이미 와버렸대ㅠㅠ 하고..ㅋㅋ 어디로? 하니 회사근처로ㅠㅠ
정윤이는 어떡해..? 하고.. 나는 너도 오늘 민수랑 하고 싶어? 묻고.. 잘 모르겠어ㅠㅠ 자꾸 찾아오네ㅠ 하고.. 내가 허락하면 할거지? 물어보고..ㅋㅋ 정윤이는 넌 괜찮아?? 너무 자주 하면.. 하고..
나는 너가 오늘 민수랑 정말 하고 싶으면 만나도 괜찮다고 했어.. 정윤이는 생각하다가.. 그럼 이따가 잠깐 만날게.. 민수 자지에 맛이 간 정윤이년..ㅠㅠ 나는 오늘도 늦으면 진짜 혼나는 거 아니야? 묻고..
정윤이는.. 잠시 후.. 점심 먹고 외근 다녀온다고 했다고.. 한시간 정도 더 여유있을거 같아.. 나는 민수랑 그렇게 하고 싶어?? 묻고.. 정윤이는 대답 없고..ㅋㅋ 대신 이따가 하다가 전화해.. 하니 정윤이는 하다가?? 물었고..ㅋㅋ
나는 응 하다가 나한테 전화해줘.. 그게 흥분될것 같아서..하고.. 정윤이는.. 응.. 알았어.. 민수한테 얘기해 보구.. 나는 민수 허락 받아야되? 하고ㅋㅋ 정윤이는.. 하는 중에 자기가 다른 남자랑 전화하는 거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서..
나는 어이가 없었지만.. 얘기해 보던지 했고.. 정윤이는 알았어.. 하고.. 나는 오늘 뭐입었어? 하고 물어봄..ㅋㅋ 아침에 내가 먼저 출근하느라 정윤이 출근 착장을 못봐서.. 이년이 오늘 뭐입고 출근했는지 궁금했다..
정윤이는 그냥.. 평소대로 입었는데 왜? 하고.. 나는 사진 찍어서 보내달라고.. 했고.. 정윤이는 장실가서 사진찍어 보내줌.. 베이지색 폴로 스웨터에 골반 잘 드러나는 청바지..ㅋㅋ 노출은 없었지만 차분해서 왠지 더 야함..ㅋㅋ
암튼 그렇게 점심시간이 되고.. 나는 차로가서 외딴 곳으로 차를 몰았다.. 정윤이에게 출발했냐고 했고.. 민수랑 만났다고.. 톡이 점점 뜸해졌어.. 만나서 뭐하는건지.. 나는 모텔 주인에게 저나를 함..ㅋㅋ
주인은 반갑게 저나받고..ㅋㅋ 방금 둘이 키받아서 들어갔다고..ㅋㅋ 누가 결재했냐니까 정윤이가 결재했다고..ㅋㅋ 어떻게 들어왔냐니까.. 민수가 정윤이 허리잡고 들어왔대..ㅋㅋ 정윤이년은 자기가 말걸어도 대답안했대..ㅋㅋ
나는 정윤이에게 저나 걸었고 안받더라..ㅋㅋ 나는 주인에게 그 방 앞이냐고 했어..ㅋㅋ 주인은 가는 중이라고..ㅋㅋ 곧 방 앞에 도착했고.. 머라고 하는지 들리냐고 물어봄..ㅋㅋ 주인은 둘이 한다고..ㅋㅋ
나도 들어보려고 했는데 잘 안들렸고 정윤이의 웃음소리만 들림..ㅋㅋ 나는 머라고 한 거냐고.. 주인은 조용히 정윤이가 빨리 하자고 한다고..ㅋㅋ 시간없다고.. 파키스탄놈이 정윤이 옷을 벗기고 있대..ㅋㅋ
파키스탄 놈이 계속 아가씨한테 같이 살자고 꼬시네..ㅋㅋ 이따 저녁에 자기집으로 퇴근 하자고..해서 정윤씨가 안된다고 그러네..ㅋㅋ 주인이 들은 걸 라이브해주고..ㅋㅋ
어유.. 시작했나보네..ㅋㅋ 하며 듣는 주인..ㅋㅋ
수화기 너머로 이따금씩 정윤이 신음소리가 내게도 들렸어..ㅋㅋ 한참 있다가.. 주인은 아가씨가 내얘기를 좀 하는거 같은데? 하고ㅋㅋ 나는 무슨 얘기냐고..ㅋㅋ 주인이 살짝 뜸들이다가..
아가씨가 아주 요망하다고..ㅋㅋ 내 욕을 좀 한다고..ㅋㅋ이따 그새끼랑 통화해야된다는데 그새끼가 나 아니냐고..
나는 맞다고 ㅋㅋ 또 뭐라고 하냐니까 파키놈이 머라고 하니까 웃더라고..ㅋㅋ 자지가 작아서 이런거에 흥분한다고..ㅋㅋ 둘이 비웃는 느낌..ㅋㅋ
그러다 또 박기 시작했다고..ㅋㅋ
나는 주인과 전화를 끊었고.. 정윤이의 전화를 기다렸지만 정윤이는 답이 없었고.. 저나를 해봤지만 받지 않았어.. ㅋㅋ 나는 괜히 초조하고.. 이것들이 멀하는 건지..
한시가 넘어서 전화가 옴.. 나는 받았고.. 정윤이는 좀 풀린 목소리로.. 으응.. 여보세요? 하고.. 나는 전화했네 하고 ㅋㅋ 둘이 아직 하고 있어? 묻고.. 정윤이는.. 응.. 넌 뭐해? 하고..
나는 차에 있지..하고.. 민수가 박고 있어? 물으니.. 정윤이는.. 아니.. 나 만지고 있어.. 하고.. 나는 알몸으로 있어? 하니.. 정윤이는.. 입었다가 다시 벗었어ㅠ.. 흐응.. 하고.. 민수가 어디 만지고 있는데?? 묻고..
정윤이는.. 내 엉덩이랑 발목만지고 있어.. 으응.. 하고 나는 저번에 사준 발찌 차고 갔어? 하니 정윤이는 응.. 민수가 그거 만지고 있어.. 하고.. 곧 쪽쪽 거리는 소리가 들렸고.. 정윤이는 야한 목소리로.. 아앙..츄릅..쪽쪽 거리고..
민수랑 키스하는거야? 묻고.. 정윤이는.. 응..쪼옵..쪽..하고 민수 목소리가 들리고.. 내가 뭐라고 하냐니까 정윤이는.. 섹시하대.. 하고.. 곧 민수와 본격적으로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 츄르릅..흐응..
둘이 몸을 부대끼는 소리가 들렸고.. 쪽쪽거리며 서로의 몸을 만지는 소리.. 민수가 정윤이를 깔고 누운듯.. 키스하는 소리가 들리고.. 정윤이는 아응.. 하고.. 민수가 정윤이 젖꼭지를 빠는 소리.. 하앙.. 하는 야한 목소리..
나는 가슴 빨리고 있어? 묻고.. 정윤이는..으응.. 하앙.. 오늘 몇번째 하는거야? 하니 세번째ㅠㅠ 하아.. 이제 민수 와이프 다됐네.. 하니 정윤이는.. 아아..아앙.. 하고.. 좀 있으면 두시네 늦겠어..하니 하응..
곧 민수가 정윤이 보지를 빠는 듯 했어.. 정윤이는 매끈한 가랑이 벌리고 놈에게 빨리며 허리를 꿈틀대는 듯.. 하아앙.. 조아.. 하앙.. 하고.. 민수가 머라고 강요하듯 정윤이한테 얘기했어.. 정윤이는.. 하아.. 하아.. 알겠어 대답하고..
보지를 빨리며 나에게.. 오늘 나 반차내고..아아.. 민수네 집 가서 자도 되?? 하아.. 나는 민수 식당 말하는거야? 하고.. 정윤이는.. 아니.. 민수 빌라.. 아앙.. 나는 거기서 뭐하게? 물어보고..ㅋㅋ
정윤이는.. 끄응.. 하아.. 민수가 나랑 계속 하고 싶대ㅠ 민수가 곧 머라머라하고.. 정윤이는.. 민수가 침대도 새로 샀대ㅠㅠ 하응.. 나는 정윤이에게.. 너는 민수 빌라 가고싶어?? 묻고..
민수가 정윤이에게 키스하는 소리.. 츄릅..츄릅.. 쪼옥.. 민수가 물건을 넣었고.. 정윤이의 하악! 하는 소리가 들렸고.. 하앙..끄아아.. 하며 찐으로 느끼는 정윤이의 신음소리.. 민수의 대물이 들어올때마다.. 정윤이는 하앙거림..
나는 그래서 민수 빌라네 가고싶냐고.. 정윤이는.. 하아.. 끄앙ㅠ.. 당연히 가고 싶으니까.. 하..물어봤지.. 하아.. 아아앙.. 하며 민수의 불기둥을 느끼고..
으응.. 너무 조아.. 하아앙.. 하앙.. 살살넣어조.. 응응.. 살살.. 조아.. 하는 정윤이.. 하응ㅠㅠ 하며 민수에게 매달려 따먹히는.. 나는 오늘 밤새 민수 자지에 따먹히려고? 묻고.. 정윤이는 응응ㅠ. 하앙..
민수가 나 따먹고 싶다자나.. 하아앙.. 하앙.. 민수의 박음질이 더욱 격해지고.. 정윤이는 하아아앙! 하앙! 으앙! 아앙..하며 울먹이기 시작했고.. 격렬하게 부드러운 정윤이의 살과 파키놈 살이 부딪히는 소리.. 탁탁탁
나는 오늘 내가 너 따먹으려고 했는데.. 하니.. 정윤이는.. 하앙.. 하앙.. 아아아.. 아파..ㅠ 하아.. 하다.. 싫어.. 하고.. 왜? 묻고.. 하아.. 네 자지는 작잖아..하아.. 그걸로 오늘 민수만큼..하.. 만족시켜줄 수 있음.. 아아ㅠ 안갈게.. 하아..
그럼 같이 가면 안되? 하니.. 정윤이는.. 민수가 싫어할걸.. 하앙.. 아앙..ㅠㅠ 이따 전화는 해줄게.. 하아앙.. 민수의 좆질이 절정에 달하고.. 하아아..아아.. 아앙.. 아아앙.. 격해지는 정윤이의 신음소리..
곧 민수가 폰을 뺏어서 던져버림..ㅋㅋ 쿵하는 소리.. 곧.. 정윤이의 신음소리가 미친듯이 울리고.. 민수놈이 마구 지껄이는 소리.. 정윤이의 애원하는듯한 신음 소리.. 하아아아앙! 아아앙! 미치겠어! 하아앙!
민수가 전화하지 말라고 화난듯이 지껄이며 박고..
알았어.. 하앙.. 저새끼랑 전화 작작할게ㅠㅠ 하앙.. 미안해 오빠! 하아앙.. 하앙.. 아앙.. 살살해조 미안해..하아앙! 하아아! 하아.. 하아앙.. 너무 조아!!
그리고 민수가 사정한 듯.. 한동안 조용했고.. 정윤이의 담배 피우는 소리.. 정윤이는 다시 저나받고.. 안끊었어? 하고.. 응.. 다들었어.. 진짜 민수집에서 자고올거야? 묻고..
정윤이는.. 응.. 지금 가려고.. 하고.. 회사는? 하니 사실 아까 언니한테 얘기해놨대.. 생리 심하게 터졌다고.. ㅋㅋ 나는 이따가 가면 안되냐고.. 정윤이는.. 오늘은 그냥 혼자 갈래.. 썅년.. ㅋㅋ 대신 계속 전화할게.. 하는 정윤이..
전화끊고.. 혜원이에게 톡이 와있었다.. 오늘 머하냐고.. 나는 혜원이와 보기로 했고.. 정윤이와 통화를 혜원이에게 들려줄 지 고민했다..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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