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홈스테이 가서 백마 아줌마 먹은 이야기
학창 시절 영어가 유창했던 나는 학교의 추천을 통해서 미국으로 한달간 홈스테이를 가게되었다.
미국 시카고의 작은 고등학교로 가게되었고 그 학교에 다니는 백인 친구의 집에서 머무르게 되었다.
내가 처음 그곳을 방문한 순간 날 공항에서 반겨주는 그 친구와 그 친구의 엄마가 있었는데 정말 그 순간을 잊지 못한다.
난 미국에 비만인들이 많다길래 엄청 뚱뚱한줄 알았다. 근데 뱃살이 아니라 전부 다 가슴살이였다.
한국이나 일본 야동만 보던 나에게 그 가슴은 정말 상상 이상의 충격을 주었다. D컵이니 뭐니 가슴 크다 자랑하던 동양인들로 부터는 절대로 나오기 힘든 뿌리부터가 다른 사이즈 차이였다.
그정도 크기니 예쁜 모양은 아니였지만 처지고 긴 기슴은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외국이다 보니 우리나라와는 달리 가슴골에 대한 생각이 꽤나 프리해서 여자들 대부분이 가슴골을 드러내는 데에 거부감이 없었다.
그렇기에 그 아줌마도 존나 큰 젖탱이의 젖가슴골을 다 드러낸 채로 날 마주하고 웰컴이라고 인사하며 날 안아주는데
나의 몸이 그 아줌마의 허그로 인해 가슴에 닿자 저항감이 단 1도 없이 푸근하게 마치 물 속에 들어가듯 아줌마의 가슴이 내 배와 가슴에 꾸욱 눌리자 바로 발기하는걸 참을 수 없었다.
그렇게 집에 간 뒤에 내 집을 옮겨주는 동안에 그 큰 가슴이 숙일때 마다 처지는 걸 보며 미칠것 같았다.
일부러 실수로 부딫힌척 가슴에 몸을 비비기도 했다.
당시에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유행했을 때라서 난미국친구 집이던 거기 미국의 고등학교던 강남스타일좀 쳐주며 아부떠니 적응을 꽤 잘하게 되었다.
그리고 어느날과 다름없는 주말이였는데 아버지 분은 트럭운전사라 거의 집에 없다고 해서 본적이 었다 (사진 빼고) 친구놈도 학교에서 시험 낙제점을 맞아서 추가 공부를 하러 갔고 나와 어머니 둘만 있었다.
청소를 도와주다가 어느때와 다름없이 큰 가슴을 빤히 봤는데 아줌마가 갑자기
“stop watching my cleavage!"라고 외쳤다. 자기 가슴골 좀 그만 보라는 뜻이다.
내가 당황해서 쭈뻣거리자 웃으면서 아줌마 가슴을 왜 자꾸 보냐고 하길래 나도 이판사판으로 아주머니 가슴이 너무 크니낀.. 이라고 말했다.
아주머니는 씨익 웃으며 날 소파에 앉히고 옆에 앉았다. 그리고 내 손을 잡고 자기 왼쪽 젖탱이에 올려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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