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와 예신썰-파키스탄놈들에게 돌려진 혜원이

이어서 쓸게
재밌으면 추천해주고
혜원이는 더러운 변기에 앉아서 보글머리의 자지를 입으로 빨았어.. 오줌싸면서.. 혜원이는 완전히 풀린 야한 눈으로 놈의 대물을 핥았어.. 놈은 너무 섹시하다며 혜원이를 쓰다듬고.. 혜원이의 사까시를 즐기고..
혜원이는 격하게 빨기 시작했어.. 놈의 큰자지가 맛있는지.. 놈의 눈치를 보며 마구 빨아댔고.. 보글머리는 파키스탄말로 뭐라고 지껄이며 웃으며 느끼고.. 옆에 놈들도 웃고.. 혜원이를 희롱한듯..
혜원이는 격하게 빨고.. 츄릅..츄릅..츕.. 하며.. 바슈르는 옆에서 보다가.. 맛있어?? 물어보고.. 혜원이는.. 응응.. 하며 빨았어.. 놈들은 크게 웃고.. 바슈르는 앉아서 자지빠는 혜원이 젖가슴을 움켜쥐고..혜원이는 아앙.. 하고..
보글머리는 혜원이 입에 마구 대물을 쑤셔넣고.. 끄어억거리며 거친 숨을 내쉬고.. 자지를 빼서 혜원이 얼굴에 싸버렸다.. 혜원이는.. 아으응..하며 고개숙이고.. 나는 정액범벅된 혜원이의 이쁜 얼굴을 닦고..
혜원이는 곧 쪼그려앉아 보지를 씻었어.. 혜원이의 섹시한 뒤태에 한놈이 뒤에 앉아 엉덩이를 만져댔고.. 혜원이는 움찔하며 피하고.. 놈은 혜원이의 어깨를 핥으며 계속 엉덩이를 만짐..
혜원이가 땀을 흘려서 샤워까지 시킴.. 관리가 안되서 더러웠지만.. 비누로 몸을 씻겨줌.. 나는 혜원이에게 괜찮아? 물었고..혜원이는.. 몰라.. 하고.. 나가면 또 해? 하고 물었고.. 나는 너 힘들면 집에가자고 함..
혜원이는.. 걔들이 안보내줄거야.. 또 나랑 하자고 할것 같아.. 하며 넌 괜찮아? 하고 물어봄.. 나는 괜찮지..너만 좋다면.. 하며 키스했다.. 혜원이와 찐하게 키스하며.. 쟤들이랑 더 하고 싶어? 물어봤고..
혜원이는 잠시 고민하다가.. 응.. 하고.. 괜찮겠어? 물으니.. 괜찮을것 같아.. 함.. 나는 쟤들이랑 하니까 많이 좋구나.. 물었고.. 혜원이는.. 미칠거같애ㅠㅠ 쟤들 왜이렇게 크고 잘해..ㅠㅠ 진짜? 그렇게 조아? 하니.. 여러명이랑 하니까 너무 자극적이야ㅠㅠ
그럼 나가서 더 해.. 했고.. 혜원이는.. 날보며.. 너도 좋은거지?? 물었어.. 나는 응.. 너가 좋다면 좋아.. 즐기자 하고.. 혜원이는 사랑해.. 쟤들은 그냥 하룻밤 상대인거 알지? 하고 키스해줬다.. 나는 나도..사랑해.. 하고.. 쪽
화장실에서 나가고.. 놈들은 방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혜원이는 알몸으로 바슈르 옆에 앉았어.. 놈들이랑 또 맥주 한잔 하고..ㅋㅋ 조금 대화를 함..
나는 바슈르에게 어떻게 혜원이 꼬셔서 전번땄냐고 물음..ㅋㅋ 바슈르는 서툰 한국어로 이쁘다고 너무 섹시하다고 만나고 싶다고 했다고..ㅋㅋ 혜원이는 바슈르 바라보고..ㅋㅋ 번역기로 혜원이가 첨에 거절하던데? 하니까..
놈들이 웃고.. 바슈르는 혜원이 허벅지 쓰다듬으며 대답함..ㅋㅋ 내 물건 진짜 크다고 했다고..ㅋㅋ 같이 있던 나보다 크다고..ㅋㅋ 계속 거절하고 남친있다고 해서 혜원이한테 만지게 했다고 함..ㅋㅋ 혜원이가 크다고 했대..ㅋㅋ
그러다가 폰 켜서 주니까 전번찍었다고..ㅋㅋ 자기 잘생겼다고 좋아했다고..ㅋㅋ 나는 혜원이한테 진짜야? 묻고.. 혜원이는 몰라.. 하고..
이름도 물어보고.. 혜원이가 픽한놈은 라즈라고 했고 나머지놈은 발음이 어려웠다.. 바슈르는 혜원이의 골반을 만지고.. 지들말로 머라머라 하고.. 놈들은 웃어댐.. 나는 뭐라했냐고 묻고..
바슈르는 혜원이 엉덩이 밑에 손바닥 깔고 만지며.. 애를 잘 낳게 생긴 엉덩이라고 했다고 함..ㅋㅋ 양아치 새끼들.. ㅋㅋ 자기 애를 낳았으면 좋겠다고..ㅋㅋ 혜원이는 영어를 아예 못알아들어서 날 보고..
나는 네 골반이 자기 애를 잘 낳을거 같대.. 함..ㅋㅋ 바슈르는 손을 움직여서 엉덩이를 만지고.. 혜원이는.. 끄응..하며 느꼈어.. 곧 라즈가 옆에 앉아 혜원이 젖가슴을 쓰다듬었고.. 젖꼭지를 빨고.. 혜원이는 날보며.. 하응.. 함..
혜원이는 침대 위에 알몸으로 엎드려 누웠고.. 놈들은 혜원이의 몸매를 보며 웃고.. 다른 놈이 혜원이 엉덩이를 잡고 만지기 시작함.. 혜원이는 뒤를 돌아보며 흐응..하고.. 놈은 대물을 혜원이 보지에 비빔.. 찌걱찌걱대고..
혜원이는 느끼며 엉덩이를 흔들고.. 라즈가 앉아서 대물을 들이대고.. 혜원이는.. 라즈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고.. 다른놈의 대물이 몸에 들어오자 짜릿한 자극에 혜원이는.. 대물에 얼굴 파묻으며.. 흐앙.. 아앙..아..아..하며 따먹히고..
격렬하게 놈은 후배위로 혜원이의 엉덩이를 잡고 박아댐.. 혜원이는.. 정신 못차리고.. 대물에 박히며 다른 대물을 빨아줌.. 하아..하아..하아앙! 하며 박히고.. 으아앙.. 미치겠어ㅠㅠ 하며 박히고..
놈이 또 정액을 싸지르고.. 라즈가 이어받고.. 혜원이 다리 벌리고.. 미친듯이 대물을 박아댔다.. 혜원이는 놈 밑에 깔린 채 좋아..좋아.. 하아앙..하고.. 놈은 격렬하게 혜원이를 따먹고..
혜원이는 곧 자발적으로 엎드려서 뒤로 박아달라고.. 라즈가 혜원이 허리를 잡고 박아댔고.. 탁탁탁탁탁탁탁탁.. 격하게 박아대고.. 이미 새빨개진 엉덩이..
혜원이는 또 못참겠는지.. 라즈.. 하아아.. 라즈.. 미치겠어.. 하아아.. 하아..아아아아아.. 잠깐만.. 잠깐만! 하아아앙! 질러대고.. 허리를 또 꿈틀거리고.. 라즈는 무시하고 대물을 마구 쑤셔박고..
혜원이는 엉덩이를 꿈틀거리며.. 제발..아앙.. 아아앙.. 제발 잠깐만! 하고 애원하고.. 탁탁탁탁탁탁탁 더 격렬해지고.. 거세게 들어오는 자극을 못견디겠는지.. 라즈..제발.. 잠깐만! 외치는 혜원이..
라즈가 거세게 묵직한 대물을 박자.. 혜원이는.. 시발 잠깐만 하아앙! 하앙! 하아아! 끄아아앙! 하다.. 보짓물을 또 미친듯이 싸질렀다.. 보짓물이 파바박 물총처럼 튀어대고.. 라즈는 멈추지 않고 박아대고..
탁탁탁탁탁탁탁탁탁.. 혜원이는 정신이 나가서 씨발.. 하아앙ㅠㅜ 하아.. 미친놈아ㅠㅠ 하아아.. 아앙.. 아아.. 하며 계속 보짓물을 싸지르고.. 라즈는 격하게 박다가 대물을 빼버림..
놈이 물건을 빼자 혜원이의 보짓물이 또 역대급으로 쏟아져나옴.. 놈들은 웃으며 바라보고.. 라즈는 혜원이 엉덩이에 사정했고.. 이어서 바슈르가 바로 대물 박아대고.. 혜원이는 대물이 또 들어오자 하아.. 잠깐만 하며 또 쌌다..
그후로 밤새 혜원이는 파키스탄 놈들에게 돌림빵을 당했어.. 혜원이는.. 네놈에게 네번씩은 따먹힌듯 했다.. 아침이 되자 초죽음이 되었고.. 나는 마지막에 혜원이를 따먹으며 갱뱅을 끝내고..
아침이 밝고 혜원이는 잠들고.. 나는 놈들과 담배피움..ㅋㅋ 바슈르가 뜬금없이 나에게 사진 하나를 보여줌.. 왠 30대 한국여자 사진이었음.. 근처사는 애엄마인데 어플로 꼬셨다고 자랑하더라..
나는 충격먹고.. 뻥치지 말라고함..ㅋㅋ 이쁘장하게 생긴 멀쩡한 애엄마가 왜?? 하니 놈이 웃으며 카톡보여줌.. 나는 카톡을 쭉 읽음..ㅋㅋ 바슈르와 나눈 대화.. 보고싶다고..ㅋㅋ 미친.. 남편 출장간다고 하고..
둘이 모텔갔다와서 좋았다고 하고.. 여자는 바슈르에게 남편몰래 톡하고.. 약속 정하고.. 애는 유치원 데려다주고 만나고.. 미친..
바슈르는 한술 더떠서 그여자랑 침대에서 찍은 사진도 보여주고.. 그 여자 엉덩이 잡고 박는 사진.. 시바..ㅋㅋ 바슈르는 웃으며 자랑했어.. 나도 혜원이 말고 다른여자있으면 소개해달라고.. 제안함..
자기도 그여자랑 자게 해주겠다고..ㅋㅋ 나는 뭐지 싶었고.. 정윤이의 미래모습같기도 했다..
오늘은 여기까지
마지막 새로운 여자는 믿거나 말거나임..ㅋㅋ
사실이긴 한데..ㅋㅋ
재밌으면 추천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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