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태어나서 겪어본 최고의 허벌보지 썰

4년 전에 만난 러시아 오피녀 나탈리(176cm).
비뇨기과 측정 풀발 15.4cm 둘레 12.2cm의 한남치고 나름 준수한 내 물건도
그녀의 태평양 보지 앞에선 실좆에 불과했다.
박으면서 혹시 이년이 수술 잘못 된 트레스젠더가 아닌지 생각될 정도로
나탈리의 질은 광활하고 또한 깊었다.
신입생 시절 171cm 여친 만날 때 '거 씨발년 존나게 허벌이네.'라고 생각했지만 나탈리에 비하면 그년은 명기였다.
보지도 보지지만 176cm의 고신장 코카시안의 떡대가 주는 위압감도 장난 아니어서 그런지
30분 가까이 허공에 좆질하다가 결국 못 싸고 나왔다.
서양 야동에서 대물 형님들이 백마한테 수십분씩 박아도 못 싸는 게 단순히 정력이 좋아서가 아니란 걸 체감했다.
오래된 기억이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빠뿌삐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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