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쌤이랑 섹파 썰
난 지금 27살 여자고 쌤은 이때 40대 중반이였어
그리고 이건 내가 고2때 있었던 일이야
항상 반에서 선생님 심부름을 내가 해서 선생님이랑 많이 친해서
선생님이랑 자주 대화하고 하고 그러다 여느때처럼 야자 때문에 학교에 남아서 야자 할때까지 쉬고있는데
갑자기 성욕을 주체 못 해서 화장실로 달려가서 가슴 만지면서 ㅈㅇ하고 있는데 밖에서 누가 들어오더니 내가 들어가있는 칸 문을 뚜드렸어
문 뚜드리는 사람이 옆칸으로 가서 위쪽으로 올라와서 폰으로 사진 찍길래 바로 나와서 지우라고 했는데
알고보니 옆반에 내가 극혐하던 놈이였어
걔가 사진 보여주면서 뿌리기 전에 처신 잘하라고 내 ㅂㅈ 만지는데 ㅈㅇ하다 급하게 나온거라 속옷이 벗겨진 상태였어
걔가 ㅂㅈ 만지면서 ㅇㅁ 할 필요가 없겠네 이러더니 지 ㅈㅈ를 꺼내서 ㅂㅈ에 비비면서 조금씩 넣다가 훅하고 넣는데 진짜 개 아파서 소리 지르니까
걔가 내 입에 내꺼랑 지꺼 속옷 쑤셔넣고 조용히 하라하고 뒷치기로 자세를 바꾸고 내 등을 혀로 핥으면서 걔가 ㅈㅆ했어
그리고 여기서 부터는 기억이 안나서 쌤한테 들은 거임
걔가 ㅈㅆ하고 만족 못 했는지 곧 바로 ㅈㅈ 세우고 박고있는데 그때 쌤이 오셔서 그 광경을 보고 걔랑 나보고 뭐하냐고 했데
거기서 내가 울어버리니까 선생님이 걔 데리고 나가시고 얼마 안지나 쌤이 들어오셔서 이제 괜찮다고 다독여줬데
쌤이 걔 폰에서 사진 지웠다고 하는데 그 말에 안심되서 그대로 쓰러졌다고 했어
정신차리고 일어나는데 처음보는 천장에 어디지 이러고 있는데 쌤이 일어났냐고 하는데 쌤도 내 ㅂㅈ에 박고 있었어
내가 뭐하는 짓이냐고 그만하라고 쌤 밀어내는데도 안멈추고 계속 피스톤질하다 ㅈㅈ빼고 내 입에 넣고 움직이다가 사정했어
ㅈㅈ빼고 손으로 입 틀어막고 먹으라고 해서 결국 다 삼키니까 잘했다고 쓰담어주는데 왠지 모르게 기분 좋았어
다시 정신차리고 내가 왜 여기있냐고 하니까
쌤이 화장실에서 기절한걸 쌤이 본인 집으로 데리고 왔데
시간보니까 8시였어
옆반 걔한테 강간당한게 아마 5시30분이였으니까 최소 2시간은 한거지
쌤한테 몇번 한거냐고 하니까 방금껄로 두번싼거래
처음에 ㅈㅆ하고 방금 한 두번째는 내가 깨길래 입에 싼거래
쌤한테 이제 그만 보내달라고 했는데 내 뺨 때리고 닥치라고 이제 넌 내 오나홀이라고 연이은 ㅅㅅ로 못 움직이는 상태셔서 저항하지 못하고 곧 바로 박혔어
계속 박다가 쌤이 또 ㅈㅆ하고 쌤 부축 받으면서 같이 화장실에서 씻었어
씻는 도중에 하루에 네번이나 박히니까 쌤 ㅈㅈ를 계속 의식하니까 쌤이 또 하고 싶냐고 물어보니까 내가 ㅈㅈ를 입에 물고 네 하고 답하니까 좋아하더라
그렇게 한번 더 하고 쌤 차타고 집으로 돌아갔어
쌤이 내릴때 주말 9시에 학교 주차장으로 오라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주말이 될때까지 아무일 없다는 듯이 하루하루를 보냈어
물론 나 ㄱㄱ한 놈은 담날부터 못 봤고 경찰분들 오신건 넘길게
암튼 토요일이 되서 학교에 가는데 추자장에 다른 여자애들 2명이 있었어
내가 걔들 근처에 가니까 걔들이 먼저 너도 혹시...
이때 알았어 쌤의 다른 애들도 건드린걸
때마침 쌤이 오시고 우리를 차에 태우고 쌤 집으로 갔어
가는 도중에 서로 자기소개했는데 한명은 고3인 언니고, 한명은 고1인 후배더라?
쌤이 학년별로 모왔구나 하면서 금새 쌤 집에 도착했어
우리보고 먼저 씻고 오라고 해서 다 같이 씻는데 둘이 나보고 ㅂㅈ 예쁘다고 칭찬해줬어
내가 ㅂㅈ에 털이 안자라거든 그래서 둘은 쌤이 ㅂㅈ털 밀고 오라고 해서 귀찮다고ㅋㅋ
다 씻고 나오니까 쌤이 선배부터 침대에 눕히고 ㅂㅈ빠는데 우리보고 ㅇㅁ 좀 같이 해달라고 해서 나랑 후배가 선배 양쪽에서 가슴빠니까 선배가 신음 내는데 못 참겠더라
쌤이 이제 됐다고 박으시는데 내가 후배한테 서로 빨아주자고 해서 하는데 얘가 너무 잘해서 선배 끝나기도 전에 두번이나 갔어
후배도 한번 가니까 쌤이 이번엔 내 차레라고 해서 보니까 선배 ㅂㅈ에서 쌤 ㅈㅇ이 흘러내렸어
드디어 내 차례구나 하고 가서 누우니까 선배랑 후배가 가슴 빨고 선배가 내 얼굴에 ㅂㅈ 대서 ㅈㅇ 먹으면서 쌩한테 박히는데 이미 두번 간 상태로 하니까 여러번 갔어
쌤이 박으면서 오빠라고 해보라고 해서 말해주니까 좋아라하면서 계속 하다가 ㅈㅆ했어
쌤이 ㅈㅈ를 안빼고 느끼다가 빼고 후배한테 오라고 하고 내가 선배한테 가니까 선배가 고생했다고 ㅂㅈ에서 흐르는 ㅈㅇ 빨아줬어
후배가 하는 동안 선배한테 언제부터 했냐고 물어보니까 본인은 1학년때 반에서 ㅈㅇ하다 걸렸고, 후배는 쌤 친구 딸이라고 후배가 쌤 꼬셔서 하게된 거래
후배한테도 ㅈㅆ하고 우리보고 모이라고 하고 사진을 찍었어
그 이후로 주말에 모여서 ㅍㅍㅅㅅ하다 선배가 졸업하면서 빠지고 지금까지 우리 셋이서 ㅅㅅ하면서 지내고 있어
참고로 쌤이 무정자증이라서 임신은 안했음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