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 사랑] 초대남(석민) 아다 따기 1

[NTR 사랑] 초대남(석민) 아다 따기 1
성철이와 영호 만나면서 그 외 초대남은 거의 손절 하고 스왑이나 간혹 내가 초대남
참가정도ㅋㅋㅋ....이런 저런 사정,,,? 등등 그리고 2년정도 시간이 흐르고 나서.......
코로나 시작 전 쯤정도에 와이프가 갱뱅 한번 하자기에 내가 모임이나 애들 하고
같이 하는거는 갱뱅 아니야 하니까 애들 한명만 더 구해서 5P 하자고 하기에 내가 그럼
초대남 구해 볼게 하고 트위터 블루스카이 등등 SNS에서 모집글,,? 등등 올려 봤는데 맘에 드는
초대남 정말 구하기 힘들다고,,, 와잎이랑 이야기 하고나서 며칠 후 와잎이 초대남 영계 한명
구했다고 하기에 내가 몇 살 하니까..? 딱 20살 이라고 ㅋㅋㅋ 와... 당신 능력 좋네 하니까
성철이랑 통화 후 성철이가 구했다고 ㅋㅋㅋ 같은 아파트 사는 동내 동생이라고(학교 후배)
내가 그럼 이번주에 날 잡으까 하니까... 와잎이 애들이 다다음 주에 다들 시간 난다고
하기에 그럼 다다음주에 다들 모이는 걸로 날자 잡고 애들이랑 통화 할게 당신은 괜찬지 응
그럼 펜션 잡자 호텔 보다는 펜션이 놀기에는 더 편안하니까....! 그리고 며칠뒤 애들이랑
통화 하면서 날짜 잡고 주말에 속초 미스터슬로우 펜션 스위츠룸(독채) 예약 후 금요일
미리 반차 휴가 내서 음식 술 음료 등 준비 후 출발.. 와잎이 성철이도 출발 했다고,,,
그럼 얼추 오후 4시 정도면 다들 도착 하겠네,,,, 하니까 와잎이 급한거 없으니 도착 후
애들이랑 같이 저녁먹고 놀자기에 내가 그럼 뭐 먹을까 하니.. 와잎이 대게 먹자고 ㅋㅋㅋ
고속도로 휴게소 한번 쉬고 출발해서 미스터슬로루 펜션에 도착 하니까 애들은 아직 미 도착
이라 먼저 체크인부터 하면서 2박 3일 미리 결제 후 체크아웃 할대 나머지 결제 한다고..
먹을꺼리 짐 등등 펜션에 옴기는 중에 애들이 도착 했다고 전화가 와서 와잎이 먼저 나가고
난 뒤따라 가는 중에,,,, 영호가 먼저 엄마~~ 하고 껴안고 다시 성철이가 엄마 하면서 와잎
엉덩이 먼지기에 내가 야~~ 너희는 삼촌은 안보이냐 하니까 그때서야 삼촌 안녕하세요..
(아오~~저것들) 옆에 누구인지 소개 시켜 죠야지 하니까 성철이가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내는
동네 동생이라고,,,,, 말 하는 중에 와잎이 와~~ 완전 애기네,, 애기 ㅎㅎㅎ(성철이는 근육질
스타일/영호는 귀공자.? 스타일/석민이는 동안이라 미성년자 같이 보임 ㅋㅋㅋ) 내가 봐도
딱 미성년자 같이 보임(성년식은 지났지만ㅋㅋㅋ)... 그런 애들 와잎이 뽈따구 만지면서 애기네
애기 하니까 애가...엄마 나 애기 아니라고ㅋㅋㅋ 그말에 내가 성철아 또 호칭 통일이냐 하니까
삼촌 당연하죠 ㅋㅋ 너희 짐부터 옴기고 나서 저녁 먹으면 술도 한잔 하고 나서 놀자 ,,,,
애들도 삼촌 놀려면 밥부터 먹어야죠 ㅎㅎㅎ 우리차로 대포항 명가횟집으로 이동 후 같이
저녁먹으면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술도 한잔 하는 중에 내가 농담 삼아 석민아 너 해봤냐
하니까... 애가 눈빛이....(내 느낌... 해봤으면 왔겠습니까.... 하는 ㅋㅋ) 애절하다고 표현을 ㅋ
그럼 오늘 좋은 경험 해봐 하니까 영호가 옆에서 웃으면서 삼촌 석민이 오늘 시작과 동시에
3초찍 한다에 손목아지 걸겠습니다 ㅋㅋㅋ 야~~ 자지를 걸지 외 손목이냐 하니까 삼촌
자지는 걸면 안됩니다....엄마가 허락을 안해요 ㅎㅎㅎ 와잎이 당근이지 자지는 함부로 거는거
아니라고ㅎㅎㅎ 얼추 다 먹고 나서 와잎이 운전 해서 펜션에 도착 후 다들 올라 가면서 내가
누구부터 할꺼니 하니까.... 성철이가 먼저 석민이부터 해야죠 ㅋㅋㅋ 와잎이 바로 욕실 앞에서
석민이 이리와~~ 하고 부르고나서 애 옷을 벗기니까... 자동 발기 ㅋㅋㅋ와잎이 옷벗고 나서
우리 애기 엄마가 싯겨 준다고 자지 잡고 욕실에 들어가서 싯는중에 내가 성철아,,,, 네 삼촌
석민이 왁싱은... 삼촌 다같이 해야죠,,,, 엄마가 좋아라 하는 지라 ㅋㅋㅋ 야 너 본전 생각에
예전에 영호 낚고 다시 석민이도 낚은거냐,,,, 하니까... 삼촌 저 시키 말 하고 나서 레이저
제모 했습니다 ㅋㅋㅋ 내가 와~~ 정성이네.... 얼추 15분 정도 지나니까 석민이 나오면서 큰형
들어오래..... 성철이 들어 가고 좀 있다가 영호 들어 가고 나서 내가 성철아 한발 뺐냐 하니까
넹.... 엄마말이 석민이 저 시키 자지 잡고 욕실에서 물 뿌리고 자지에 비누칠 하자마자 바로
발사 했다고 합니다ㅋㅋㅋ 엄마가 그래서 싯기고 나서 입으로 한발 연속으로 또 뽑아
주었다고... 이때 석민이 모습이 어벙벙,.... ㅋㅋㅋ 잠시 후 영호 나오고 내가 들어가서
와잎 보고 애들 적당히 잡으라고... 와잎이 오늘 날 잡자고 애들 최소 5발 이상식은 오늘 빼고
자야 한다기에 내가 당신 힘들지 않아~~ 하니까 와잎이 뭐 힘들긴 가만히 누워 있던지
엎어있던지,,,, 하면 애들이 알아서 쑤시니까 그닥 힘들지는,,,, 않을꺼 같다고 하기에,,, 그럼
당신 알아서 하라고 하고 같이 샤워 후 나오니까 애들 셋 다 자지가 자동 풀 발기 모습에
와잎이 석민이는 침대에 누우라고 하고 나서 바로 얼굴위에 보지 비비면서 울 애기 엄마 보지
맛 봐야지 하면 석민아 엄마 보지 보빨 해~~~ 큰애 하고 둘째는 옆으로 와 엄마가 자지 두 개
빨아 주께 하면서 그 모습을 보는데,,, 와 미치는 줄~~ 네토끼 풀 발산 ㅋㅋㅋ 바로 와잎
뒤치기 자세 잡아서 보지에 삽입 후 피스톤질하는 중에 와잎이 석민이 자지 물고 애들 두명은
누워서 와잎 가슴 빠는 모습에 ..내가 어~~~ 여보 바로 입사 후,,,,,, 와잎이 석민아 누워 하고
석민이 자지 잡고 보지에 끼우고서는 영호야 엄마 뒷보지에 끼워 성철이는 엄마 입보지에
끼우고.... 그 모습을 보면서 죽은 내 자지가 자동 발기ㅋㅋㅋ 옆에서 와잎 가슴 애무 하는중
각자 알아서 체위 변경 하고 둘아가면서 알아서 각자 피스톤질 중에 석민이가 엄마~~~ 하고
부르기에 와잎이 바로 입보지에 있는 내 자지 빼고 석민아 엄마 입에 싸~~ 바로 석민이가
입사 후 내가 바로 와잎 입보지에 끼워서 하다가 바로 입사.... 애들 둘도 와잎 입사 후....
내가 아오 힘들다 연속 두발은 ㅋㅋㅋ 영호가 삼촌 한 타임 쉬시죠~~ 하기에 알따~그러면서
와잎 보고 안 힘들어 하니까..와잎이 좋아 죽겟다고ㅎㅎㅎ 얼추 시간이 밤 9시가 넘어가기에
야식 먹고 하자고,,,, 애들이 다들 족발 땡기시죠 하기에 족발 대자 2개 주문후 20분 안되서
오기에.. 족발에 쇠주 걸치면서 이야기 하는 중에 와잎이 석민이 자지만 계속 쪼물딱 하기에
내가 당신 오늘 애 하나 잡겠다 ㅋㅋㅋ 그러면서 다시 5P 하는 중에 와잎이 석민아 너 엄마
입보지에 넣어봐~~ 우리 애기 자지물 엄마가 오늘 쪽 다 빨아 먹어 줄게...ㅎㅎㅎ 다들 체위
바꾸면서 각자 원하는 구멍에 피스톤 질에 성철이가 질사 영호가 뒤보지에 사정 후 내가
뒤치기 자세 잡고 보지에 삽입후 피스톤 질에 보지에 사정 후 와잎이 석만아 너 누워봐~~
애들아 석민이 팔 다리 잡아~~ 하면서 당신도 같이 잡아죠 ㅋㅋ 성민이 자지 입에 물고 계속
빨고 있으니까 엄마... 하면서 사정 후...와잎이 계속 자지 빠니까 석민이가 어허 헉~~ 하기에
온몸을 비틀려서 죽을려고 하기에 와잎이 석민아 좋아..하니까 애가 말도 못하고 ,,,,, 으윽흑,
하는 소리만 하다가 자지 잡고 보지에 끼워서 방아 찍기 시전 하니까 애가 엄마~~~ 하면서
보지에 바로 사정....(이때 까지 와잎 보지에 나 성철이 정액 뒤처리 안한 상태...) 와잎이
소주컵에 보지에 흐르는 정액 모으니까 얼추 반잔 이상 정도..거기에 소주 타서 원샷 하면서
좀 쉬었다가 한발 더 빼자,,,, 오늘 엄마가 너무 좋다고,,,하기에 내가 급 피곤해서 난 보조
침대에 쓰러져 있으면서 와잎이랑 애들 서로 애무 하는거 구경중에 잠듬..... 중간에 와잎
신음 소리에 잠깐 깨서 보다가 잠듬...............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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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8.15 | [NTR 사랑] 초대남(석민) 아다 따기 2/2 (완결) (5) |
2 | 2025.08.15 | 현재글 [NTR 사랑] 초대남(석민) 아다 따기 1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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