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쩍...

어릴쩍 누나들 한테 못할짓들을 한거같아... 이글을 적어본다... 누나들 볼때 마다 내가 저질렀던 일들이 떠올라 똑바로볼수가 없어서..
우리 집은 부유하진 않았다...
1남 2녀..남매가 한방에서 자랐다. 큰누나 둘째누나 나 이런식으로 누워잤지. .
고등학교때.. 성 적으로 호기심이 왕성할때...이성보다 본능이 나를 지배할떄였던거 같다..
큰 누나가 목욕 하는모습을 구멍 뚤린 문 틈으로... 훔쳐보고... 큰누나 잘때... 팬티 입구 자는 누나. 음부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았던 적이 있는거 같다... 생각 하면 참 미친 새끼 같다.....
그리고 고2 이였던떄인가... 잠결에 누가 내 손을 만지는 느낌에 잠을 깨었다.. 잠든척을 하고있었지...
둘째 누나는 내가 잠든줄 알고.. 내손을 잡고는 자기 가슴위에 내손을 올려 놓구 내손으로 자기 가슴을 만지게 하더라..
이런일이 몇번 반복 되었을 무렵... 나도 모르게 이상한 맘이 들어 버렸다..
어느날 밤도 똑같이 작은 누나는 내손을 잡고 자기 가슴위에 올리며 만지게 하더라... 그래서 그냥 에잇 모르겠다 싶어 마구 마구 만져 버렸던거 같다... 그땐 너무 어렸고 몰라도 너무 모를때라..그냥 본능에 모든걸 맡겨버린거 같다.. 둘째누나..가슴도 만지구... 팬티 안에 손 넣어.. 음부도... 만지고... 미쳤지.... 그날 이후로... 그냥 서먹해 지고 미안해 졌다...
1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큰누나나 둘째누나랑 단둘이 있으면 뭔가가 많이 어색하고 그렇다...가벼운 대화만 하고...
시간을 돌릴수가 있다면 그날로 돌리고 싶다.....
[출처] 어릴쩍...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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