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더로 중국인 섹파 만든썰 2탄
손님(7b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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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9 14:43
첫번째 만남은 적었고, 이제 두번째 만남을 적으려고해
크리스마스 1주일 전에, 크리스마스에 뭐하냐고 연락와서, 암것도 안한다 그냥 집에 있을듯 이러니깐
자기 롬메이트 주말에 집에 없다고 놀러오래서 오예 섹스다 섹스~ 하면서 대마랑 콘돔 두팩들고 달렸다 (피고 떡치려고 참고로 나는 한국국적 포기한 캐나다 시민권자)
얘네 집에 도착하자마자 잠바 벗고 침대에 누으니깐, 밖에서 입었던 옷입고 침대에 눕지말라고 그러면서 벗기길래 바로 시작함
첫 섹스는 차에서 힘들게 했는데, 이번에는 침대에서 하는거라 자세 제대로 잡고 제대로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중간중간 부랄을 엄청나게 빨아주는거야
나는 부랄이랑 똥꼬부분이 엄청 민감하거든 ㅋㅋㅋㅋ 박는거보다 거기 빨리는게 더 좋은듯 ..
근데 이제 얼굴 두번본 여자애한테 똥꼬빨아달라고 하기엔 조금 그래서 부랄빨아줄때 얘 머리 손으로 잡고 슬쩍 엉덩이 들어 올리니깐 똥꼬도 전혀 거부감없이 잘 빨아주드라
그러다가 내가 걔 눕히고, 빨아주기 시작하다가, 얘 소리가 너무 쌔끈해서, 혹시 녹음해볼래 ?ㅎㅎ 뭐 어때~ 이러니깐 ㅇㅋㅇㅋ 라고 해서
내가 보빨 해주는것부터 녹음 시작함 .. 요즘도 집에서 딸칠때 가끔 야동 + 녹음 틀어놓고 침
녹음 들어보니 첫 5분정도 내가 씹질이랑 보빨 동시에 해주니깐 좋아 죽으면서 너 진짜 너무 잘한다 몸이 벌벌 떨린다 이런식으로 얘기하더니,
please fuck me 이러면서 제발 박아달라고 애원하기 시작함. 그래서 ㄴㄴ 싫다고 하니깐 아ㅏ 박아줘ㅓㅓㅓ 이래서 박기 시작함.
뭐 그 이후엔 정상위로 하다가 뒤로박다가 후배위 하다가 쌈. 그리고 한 15분 쉬고 배란다에서 대마 한대 피고 들어와서 또 한번 했고 ㅇㅇ
그리고 자자고 누웠는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내 꼬추 빨아서 깨워주겠다길래 존나 기대했는데 시발
내가 얘보다 일찍깨서, 그냥 눈감고 얘 가슴 주무르고있었는데 얘도 스르르 깨더니 내 좆빨기 시작하드라
아침에 씻지도않아서 냄새날텐데 똥꼬도 정성스레 잘 빨아줌.
하고나서 점심먹고 샤워하고 집왔어
그리고 지지난주 주말에 룸메 집에 없대서 또 오라했는데, 그 다음날 낮 9시에 치과 예약잡혀있고, 그 여자애 집에서 운전해서 한시간 넘게걸리는곳이라 조금 힘들거같다 ㅠㅠ 이러니깐 얘 ㅈㄴ 삐졋어 시발 ..
빨리 가서 박아줘야 풀릴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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