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언니 꼬임에 넘어가 몸팔게 된 썰 1

34세 이혼녀임
남편과 헤어지고 나서 홧김에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가 술집주인 마담을 알게 되었음. 사실은 그녀 나이가 나보다 5살 아래였지만 키도 크고 함부로 대하기 힘든 분위기가 있어서 자연스럽게 언니라고 부르게 됐음. 친하게 되면서 잘해줄 때는 맛있는 것도 사주고 선물도 잘 주고 했지만 성격이 몹시 까다로와서 내가 조금만 잘못하면 심하게 야단치고 뺨을 때리기도 해서 되게 조심스러웠음.
어느 날 마담 언니와 술을 파시고 있었는데 나한테 이런 말을 함.
"여자도 돈을 벌어야 해. 몸을 파는 한이 있더라도 경제권을 확실하게 쥐고 있어야 한다니까..."
"지금 저더러 창녀가 되라는 말이예요? 언니는..."
"노숙자 되는 거 보단 낫지 않아? 니 적성에도 잘 맞는 것 같으니까 한번 해봐. 몸파는 요령은 내가 가르쳐줄께."하더니 갑자기 신고 있던 하이힐을 벗고는 발을 뻗어 내 치마 밑으로 발가락을 집어넣음.
너무 당황해서 "마, 마담… 어, 어, 언니이..."하며 말을 더듬자 "원, 미친 년... 흥분해서 질질 싸기는..."하면서 비웃더니 그 자리에서 내 옷을 모두 벗게 하고는 마루에 누워 다리를 활짝 벌리게 하고는 자위를 시킴. 그리고 그 광경을 모두 녹화해서 동영상으로 저장함.
2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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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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