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와 썸타는 썰

회사에 납품오는 거래처 여자 직원인데
얼굴 몸매 ㅍㅌㅊ 이상 유부녀임
어느날은 끝나고 밥 먹자고 해서 그냥 의뢰적인 접대구나 해서 밥 먹고 술먹고 얘기 존나 함 (남편 자랑 존나 함)
근데 다음날 밥 먹을 사람 없다고 저녁 또 같이 먹고 바가서 맥주 먹고 얘기 존나 함
다음날 자기 회식인데 회식 일찍 끝나면 커피한잔 하자고 해서 나갔는데 또 술먹고 얘기 존나함
그리고 집에 데려다 달래서 걸어가는데 갑자기 호감 있다고 하더니 나보고 어떠냐고 함
그래서 나도 나쁘진 않다 하고 헤어지고 나서
카톡으로 지 사진 , 책상사진, 집사진, 운전중에 사진 존나 보내고 문자 존나 보내더니
제주도 2박 3일로 놀러가자는데
어떻게 하지?
[출처] 유부녀와 썸타는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555&wr_id=116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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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he |
04.17
+8
subin |
04.15
+33
미니찡 |
04.10
+119
모찌얌 |
03.27
+43
소심소심 |
03.21
+63
고양이광 |
03.14
+21
익명 |
03.1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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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 Comments
너는 아직 멀었다~ 내가 봤을떄에는 고민이다 ?? 어떻하지?? 이런건 핑계고 졸보다~
나는 옛날에 나의 친구이자 내가 속으로 스승으로 생각하는 친구의 말이 생각난다
!진정한 카사노바 는 안가리고 메너있게 안컷인지 수컷인지만 구별한다고!
나도 그말 듣고 나서 많이 생겼다~ 스킬도 많이 늘어 났고 분명 이년을 왜먹지 왜하지 하면서 현자타임 올거다 ~ 하지만 그전에 고민했다?? 솔직히 까놓고 애기해 보자 그건 아니야 ~ 충실하자 안할거면 하지 말던가~
내가 봤을때 글 쓰신분은 100%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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