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가 쓰는 옛날애기4

"창식아 힘들지?
내가 좀 뭐 해줄까?"
"으응?
누나..."
"응 말해봐.."
"오늘 누나..."
"응?"
"누나 가슴 만지면서 자도 되?"
"그러면 괜찬겠어?"
"아니 누나 팬티를 벗기고 누나 보지속에
내 성난 자지를 푹 박아보고 싶어..",
는 내 속마음 목소리구..
"응.. 잠이 푹 올거 같어"
후훗..
누난 내복을 입고 있었는데 훌렁 상의를
서슴없이 벗더니 전보다 커진 브라를 찬 가슴을 내밀어 주는거다.
"흐응 전보다 커진거 같은데?"
"그래? 브라가 요새 꽉 죄긴 하더라"
말랑 말랑하니 브라속으로 주물탕을 하다보니 이불속이 더워지더라구..
나 답답해서 근데 상의좀 벗을께
보통때 같으면 약간 추워야 하는 겨울날씨였는데 남녀가 묘한 자세로 엉켜서 있다보니 살짝 땀까지 나기 시작한거다.
그래? 나도 좀덥네.,
누나도 브라를 능숙.하게 벗..아 여자니깐 당연한가?
이불속에서 서로 상체를 벗고 맨살이 닿으니깐 전기가 파르르 일어난다구 할까..묘하구 기분 죽이더라구
방안은 분위기가 후끈거리면서도 이상해졌지..야릇하고도 각성된 기분?
처음에는 손으로 젖가슴을 비벼보고
유두를 돌려보고.
그담엔 입으로 빨아주고..
어?
편한 자세를 하려다 보니 누나 가슴위에 머리를 대구 있구 누나의 다리사이에 하체를 대는..그래 이건..빠구리 자세네?
서로 바지는 안벗었다뿐.
영락없이 빠구리 자세가 된거야..
그야 당연한게 어릴땐 누나 품에서
껴안은채로 있을수 있었지만
이젠 내가 더 크걸랑..
누나 가슴에서 심장이 쿵쿵거리는 소리가 엄청 커지더라구
누나도 이 상황을 깨달은 거야
묘한자세였지..
누나 다리에 들어간 내 아랫도리 거시기는 거시기중이였구
누나 거시기에 밀착되어 거시기가 거시기중이니
묘한 자세지..전라도 아재니깐 이해해줘
누난 내 뒷통수를 살며시 잡고 있었는데
점점손이 힘이 장난 아닌것이야
말랑한 유두가 그렇게 벌떡 서서 장난아니였어 물론 내것은 더 심했지..
불과 천 두어장 사이로 누나 도끼자국에 흉폭한 몽둥이를 비비고 있었으니..
그러다 누난 너무 내 머리챌잡아 땡겨서
아얏 소리를 냈어.
괜찬니? 미안 너무 ..
아 아 괜찬아 내가 너무 쎄...
순간 누나가 포옹을 해오더니
이젠 몸을 뒤집어 내몸위에 올라타는거.
그리구.
입술이 덥쳐오더라구..
으음..
이건 진짜 처음인데..
사창가 누나들은 보지는 벌려줬어도
키스는 안해줬걸랑 ..
근데 왜 안해준거지?
이런 저런 생각이 순식간에 지나가는데
이거 해봤어야지..
누나는 혀를 내입속에 들이 밀더니
이리 저리 순결한 내 입속을 헤집는거다
속으로 뭐하는거야?하는데
혀좀 내밀어봐
혀와 혀가 밀착하고 엉키기 시작하면서
키스 별거 아니네? 싶은데도, 혀를 계속 설렁 설렁 엉킨걸 풀고 싶지는 않네?
근데 누나손이 내 쥬니어를 꽉 잡고 있는거야,,
나도 가만히 있을순 없었지
내껄 만졌으니 나도 만지는게
정상교류 아니겠어?
나도 손을 누나 팬티쪽으로 가져가댔지
누난 쫌 움찔 하더니 가만히 있더라구
시간이 많이 지난 과거지만 이미 한번 와봤던 곳이라 팬티속 까지 들어갈수있었지 이땐 내가 다시 위로 올라갔어
대음순살을 갈라서 손가락 하나를 조심히 비벼보았어 역시 여고생때 처럼
물이 나오는거야 근데 이번엔 그 끈적이는 손 느낌이 너무 좋은거야
팬티는 거치적거려서 누나 한쪽 발은 뺀 상태로 다른 발 허벅지에 걸친 상태였어
ㆍ 주워들은게 그 땐 있었거든..
고개를 누나 허벅지 사이에 숙여들어갔지
그냥 하려니 혀가 안닿더라구
그래서 누나 다리를 번쩍 벌려서 쳐들엇지 마치 V자 모양? M?
그랬더니 얼굴을 감싸더라구
적나라하게 보짓살이 남동생한테
보여지니깐 창피했나봐..
다리에 힘이 꽉 들어가서 들기 불편했지
힘좀 빼주면 안되냐구하니깐
슬며시 힘을 빼드라구
여고생시절보단 좀 검붉어진 색깔이
되긴했는데 묘하드라구
살짝 짭짤 한거 같기도 하구
그닥 좋은 향기가 아니라서 의외긴 했는데 정성껏 핧기 시작했어
허벅지부터 살살 대음순? 소음순?
의학적 지역이름은 모르겠는데
산부인과 의사가 된것마냥 자세히도
수색을 했지..
해본적이 없으니까 걍 무턱대구 말야.
누나가 움찔거리니깐 보지가 벌렁거리는거 같았어..
아주 난리가 났어 계곡에 텐트치신 관광객들은 대피해주세요 안내방송이
나와야할 정도였어
미안 나 가방끈이 짧아서 좀 표현이 거칠어 내 글솜씨는 악플과 키보드 로
배운 사내걸랑 이해해줘
혈기 왕성한 남자가 다음 순서는 뻔하잖아
나도 바지채 팬티를 벗어차내렸지
근데 신음 소리 내던 누나가 몸이 굳더라구
잠깐 이건 안되.
왜?
..
나 넣구 싶어
콘돔이 없잖아..
아 콘돔..
좀 참아 담에 ..이건 담에 ..
그럼 한번 넣어보기만 하면 안되?
못참겠니?
응 죽겠어
그럼...
누나가 이젠 내 몸위로 다시올라타더라
그러고 보니 위 아래 위위 아래..
미안 아재라 최신 개그가 안되는군
누난 내가 해줬던 것처럼 내 쥬니어를 머금었어..음..느낌이..
나도 오랄은 첨 받은거네
으음?
오물 오물
자지를 빨면서 애기 하지말라구
뭐라는거야?
이것만 해주면 참는거다?
아..알았어..이빨 조심하라궁..
그 당시 사창가 누나들중 다리는 벌려줘도 빨아주는 년은 없었어
뭐 요새야 기본으로 해주는 서비스라지만..
누나도 처음?
음 이건 아닌듯..하긴 누나도 나이가 있는데 안해봤을리..음..근데 사귀는 남자는 없..
아읔..
정말 잘해주더라구..
사실 누나한테 오랄을 받아보니깐
사창가 여자들은 안가게 되드라
누나 입속에 발사하니깐
우욱
거리면서
화장지에 뱉드라구
좀 미안하데, 고맙구..
누나가 입안을 헹구고 와서 정말 잠깐 푹 잘수 있었어..
아마 큰 누나는 이제 고비를 넘겼다고 생각 했겠지..뭐 잠자는 내모습을 보고
끝난거야 실망햇는지도 모르겠어 여자맘은 진 짜 알수가 없으니깐
근데 나 그때 열일곱살이였어
살짝 잤다 눈 뜨니 옆에 누나가 내옆에 누워서 흐믓하게 지켜보고 있는거야
누나손은 내 똘똘이를 만지고 있더라구
길게 잔것도 아니구 십분쯤?
누나 눈을 봤는데 진짜 요염하달까 묘한 눈초리야..내 똘똘이가 바로 괴물이 되어 벌떡서더라구
이젠 허락이고 뭐고 누나몸위로 올라갔어 내 밑에 깔린 누나도 군말없구..오히려 팔을 둘러 내목을
감싸안더라
팬티는 또 다시 벗겨 내려 누나허벅지 한쪽에 다시 걸쳐졌구 그대로 쭉 미끄럽게 삽입했어..
누난 약간 조용하지만 날카로운 비명? 신음을 질렀어
서로 급했던거야 누나는 잠든 날 다시깨워야 할정도로 더 달아올랐던거야
여자 질속이 뜨거울수있단건 첨 알았어
펌핑할때마다 출렁거리구 질속은 난리가 났지..
열일곱살이랑 스물일곱살이니깐
뭐 한참 힘좋을때 아냐.?.
"안에 싸면 안되?"냐고 물으니깐
괜찬은 날이래 뭔뜻인지 모르지만
맘껏 누나보지를 유린했어
아깐 콘돔타령하더니 ..ㅎㅎ
누나 나 누나보면서 꼴릴때 많았다?
내가 모..모를줄 알았어?
그럼 누나도 보지가 꼴렸었어?
잉.그런 말은 하는게 아냐..
장난아니게 철썩거리는 소리를
내며 떡을 쳤던거 같아
영화에서 섹스씬을 의미하는 장면에
파도소리 나오고 기관차피스톤이
나오는데 절묘한거 같아
딱 우리가 그랬어
우리 사는 방이 다행히
조용한데라그렇치,
예전 싸구려 하숙방같았으면,
다들 나와서 저 두 남매들이 뭐하는지
구경거리가 됬을꺼야
하지만 너무시끄러운 소리가 새나가는건
의식됫는지 박아대는 박자에 맞춰 읔읔거리면서 신음을 참아대더라구
누나도 땀이 많이 나는 편이구 나도
땀이 많아 질속 이불도 땀으로 흥건했지
보지속에 정액을 그대로 쌋는데
내등짝에 손톱을 박으면서 다리를 부들 부들 떨더라구..
그날밤 몇번이나 질싸했는지..
그런데 누나도 지치지도 않더라구
그렇게 우린 첫 섹스를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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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9.03.19 | 현재글 아재가 쓰는 옛날애기4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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