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콩가루 집안인 썰

씨발 아침10시에 자다가 거실에서 엄마전화하는소리때문에 잠깐 깼다가 다시자려는데
우리형(24 급식시절 일진,중졸 아직도 급식일진마인드)이 개빡침 전화소리때문에
우리엄마가 톤이 엄청 높음 평소에도 톤이 높은데 전화하면 톤이 더 높아짐
근데 집안 중앙인 거실에서 전화를 해버리면 다 울리지 ㅇㅇ..
전화하면 톤이 ㄹㅇ 개높음 그래서 나는 엄마랑 전화할때 소리1로 줄여놈ㄹㅇ..
난장판나기 3일전 우리형이 엄마한테 담배걸렸는데 엄마는 성인인데도 막 뭐라하더라 담배왜피냐고!!하면서 막 고래고래 뭐라하고
그래서 둘이 엄청 싸우다가 우리형이 시비도 걸고싶었는지 시끄러워!! 조용히좀해 자는거 안보여!! 이러고
엄마 개빡쳐서 전화톤소리 일부러 더 높이고 전화끊자마자 엄마 형방으로가서 존나 싸움
막 꼴초새꺄 전화중인데 입안닥쳐? 이러고 형은 자고있는데 왜 시끄럽게 하냐고 !! 이러고
서로 40분동안 싸우다가 엄마 화나서 운동하러가고 우리형은 다시 잠.
그러다가 방금 또 눈마주치면서 싸웠는데 아빠가 화나서 둘다 데리고 나감 씨발 나빼고 소고기 먹으러가는듯..
전에도 이랬다가 둘다 데리고나가서 나빼놓고 소고기먹고옴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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