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침대 축축해졌던 썰

일주일 전에 있던일인데
헌팅포차에서 ㅈㄴ 놀았는데 거기서 어떤 년을 만났어
ㅅㅂ 근데 아무리 봐도 이건 한국인이 아닌데 싶은 가슴인거야
바로 작업 걸기 시작함ㅋㅋ (걔가 e컵이라 'e'라고 부르겠음)
대충 전개는 건너뛰고 어쩌다 보니 모텔로 가게됬어
근데 ㅅㅂ 화장실 창문이 통유리더라고 e가 먼저 씼게되서 티비틀어놓고 티비 보는척 하면서 슬쩍슬쩍 봤지 ㅋㅋ
e컵가슴이 덜렁덜렁거리는게 못참겠더라고 e가 나오자 말자 씼지도 않고 침대로 던졌어
근데 웃긴게 e가 저항을 안하더라고 그래서 e의 옷을 벗겼는데 ㅈㄴ 귀여운 핑크보지가 있는거야
보통은 애무를 하고 시작을하잖아 나는 그냥 바로 때려박았음
안이 존나 빡빡해서 내 자지가 아플지경이였는데 가슴좀 만지고 키스좀 갈기고 하니까 점점 보지가 풀리는게 느껴졌다
걍 ㅈㄴ 박았지
10분쯤 지나니까 e눈이 좀 풀리는거야
계속 밖다 보니 나도 신호가 와서 싼다 하고 쌌거든(콘돔낌)
그리고 내자지를 뺐는데 e년 보지에서 물이 존나 콸콸나오 거임
시트 배상하기 싫어서 옷입고 도망치듯 나왔음 ㅋㅋ
집에와서 2차전 하고 e는 집보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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