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을 선배에게 돌린썰4
형과의 만남이후 고민을 했고 나는 그 형과 연락을 끊었다.
몇년이 흘렀고 그녀는 기억속에서 지워져갔다.
학교 동기들에게 들리는 소식으로는 결혼 이야기가 나왔지만 그 형과 헤어졌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동안 취업도 했고 몇명의 여친과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고 있었다.
그러다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지인의 친구로 나온 그녀를 다시 만나게 됬다.
한참 형과 사귀었을때의 그녀와 다르게 내가 처음 봤을때처럼 평범한 모습이었다.
엇갈렸던 인연이었지만 종종 만나서 데이트를 했고 다시 사귀게 됬다.
과거와 달리 일절 우리 사이에 다른 남자 개입은 없었고 그저 애정으로 그녀를 대했지만
그녀를 볼때마다 그녀가 다른 남자사이에서 섹스를 즐겼던 문란했던 모습과 기억이 떠올랐고
묘한 흥분감을 느끼게 됬다.
몇년간의 연애끝에 결혼식이 다가왔고 나는 조심스레 그녀에게 말을 꺼냈다.
나: 자기야, 있잖아 .. 우리 신혼여행전에 하루 정도 시간 있잖아?
그녀: 웅 그치? 피곤할것 같아서 하루 쉬고 출발하자고 했잖아
나: 우리 신행 전에 초대 마지막으로 한번 하면 안될까?
그녀: 진심이야? 갑자기 왜??
나: 이제 그럴일 없겠다고 생각하니까 왠지 마지막으로 해보고 싶어서.
그녀: .....후회안하겠어? 남자는 누구 부르려고?
나: 그건 생각안해봤어 아직.
그녀: 그러면, 남자는 내가 부를께 그리고 전처럼 다같이는 안할꺼야!자기는 지켜만봐! 그게 내 조건이야 그래도 괜찮겠어?
나: 음... 떠오르는 사람이 있는거야? 알았어!!
그렇게 결혼식 당일 예식을 끝마치고 우리는 공항 근처 호텔로 들어갔다.
아내는 화장은 지우지 않고 나와 같이 샤워했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서 쉬고 있는데 그녀는 남자가 곧 올꺼라고 하더니
테이블 의자에 앉으라고 하고는 내 손을 뒤로 돌려 묶기 시작했다.
이벤트라고 생각해서 그녀에게 왜 묶는지 굳이 말안해도 되겠다 싶었고 순순히 묶여주었다.
그녀는 나이게 안대를 씌우고 천천히 빨아주기 시작했다.
그렇게 깜깜한 시야속 자지가 발기가 되어갈때쯤 초인종 소리가 들렸다.
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다른 인기척이 느껴졌다.
한참동안 적만한 가운데 부스럭 거리는 소리만이 들렸고 곧이어 아내의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퍽퍽퍽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들린다.
점점 소리가 가까워오고 내 허벅지에 손이 닿는다 아내의 손이 분명했다.
그리고 내 귓속에 아내가 말한다.
아내: ... 자기야 나 박히고 있어 .. 남자분이 .. 자기한테.. 똑같이 말해...달래..(조용한 귓속말로 신음과 함께 아내가 말한다)
그녀가 나에게 귓속말 하며 내 ㅈㅈ를 손으로 흔들기 시작했고 나는 아내의 거친 숨소리와 신음소리.. 그리고 아내 손의 감촉을 느끼며 흥분하기 시작했다.
나: (나는 아내가 귓속에 들려주는 말을 따라 했다.)
제.... 아내..를 따먹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아내는 ..남자들 한테... 숱하게 벌려준 걸레 보지 입니다.
........이건 저와 제 아내가 원해서 하는 섹스니까 원하는 만큼 따먹고 난뒤에는 원하는곳에 정액을 듬뿍 싸주세요.
아내를 능욕하는 말이 내입에서 끝나자 마자 내 입에는 테이프가 붙여졌고 동시에 안대가 벗겨졌다.
환한 눈부심이 잦아들자 눈앞에는 입벌린채 박히고 있는 아내의 얼굴이 보였고 그뒤로는 낯익은 남자의 얼굴이 보였다.
그 남자는 잊고 지냈던 선배 형이었다.
내 눈은 휘둥그레졌고 말을 내뱉으려 했지만 입에 붙은 테이프 떄문에 웅얼거릴수 밖에 없었다.
발버둥 치던 나의 움직임과 웅얼거림이 잦아들고 나는 눈 앞의 상황을 보기 시작했다.
아내는 면사포를 쓰고 하얀색 레이스 란제리, 카터밸트, 하얀 밑트임 스타킹, 하얀 하이힐을 입고 있었다.
마치 아침에 봤던 발고 예쁘던 신부의 모습으로 야한옷차림을 한채 형에게 박히고 있었다.
그리고 내 옆쪽으로 우리의 모습을 영상을 찍는듯 카메라 한대가 세워져 있었다.
형은 아내에게 박던 자지를 빼더니 내옆에 다가왔다. 자지가 더러워졌네 이것좀 빨고 있어봐 걸레년아.
아내는 몸을 돌려 분비물이 잔뜩 문은 형의 자지를 조용히 빨기 시작한다.
그 모습을 흡족하게 본 형은 나에게 귓속말을 했다.
형: 고맙다 동생?! 너때문에 내가 이런 기회가 다오네 , 내가 이년하고 헤어질때까지 이년이 너를 못 잊길래
말했거든 너도 똑같은 놈일 뿐이라고.
그떄가 오면 나한테 연락하라고 그리고 얼마전 연락이 왔지 뭐야?ㅎㅎ
그리고 연락을 하면서 너가 아까 했던 말들도 따라할꺼라고 내기를 했지
머 그것도 내가 이겼고?ㅋㅋㅋ
지금 이상황이 너네가 벌인 일이긴 한데 너나 니 아내년이 나중에 딴말할수도 있으니까 이렇게 찍고 있는거고 영상속에는 너가 나한테 니와이프 바치는
너 목소리만 들어가 있을꺼야 알고 있지?? 니 와이프도 그말 듣고 아무런 반박도 안했고 지금은 내껄 빨고 있고 ㅋㅋㅋ
넌 그저 결혼 후 첫날밤 밤새도록 니 아내가 어떻게 따먹히는지 보기만 하면되ㅎ
이후에 헤어져도 머라고는 안하겠는데 너가 헤어지자고 하면 니 와이프는 나한테 와서 계속 걸레짓 하기로 되있거든 선택은 자유야.
말을 끝마친 형은 침대로 아내를 끌고가서 천천히 아내의 온몸을 혀로 훝었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클리를 비비며 가방속에서 꺼낸 딜도를 아내 보지에 넣고 흔들기 시작했다.
아내는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내면서도 틈틈히 좋아요, 더 빠르게 해주세요. 를 반복해 발했다.
빨라지던 딜도는 끝내 아내의 첫번째 분수를 터트렸고 흥건한 보짓물을 손에 묻혀 아내에게도 맛보게 해주었다.
이제 딜도를 잡은 손을 아내에게 건네주고 자위하게 시켰다.
한번의 분수로 힘겨워하는 아내는 천천히 딜도를 움직이기 시작했고 형은 그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했다.
아내는 연신 딜도로 자위하면서 진짜 자지를 박아달라며 애원하기 시작했고 그말을 듣고나서야 형은 아내 아래쪽에 자리잡고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아내가 형의 박음질에 무아지경이 되자 형은 한손으로 목을 조르며 아내의 뺨과 가슴을 번갈아 때려가며 깊숙히 박아댔다.
아픔이 느껴지는 행동에도 아내의 신음소리는 거기에 맞춰 더 커질 뿐이었다.
밤새 둘의 섹스가 이어졌고 형은 모든 사정을 아내에게 질싸로 했다.
아침이 되어 형이 가고난후 아내는 힘겹게 몸을 일으켜 내가 묶여있는 의자로 다가왔다.
그리고 내 쭈글해진 자지를 붙잡고 빨아댔다.
아내: 어떘어? 자기가 하고 싶은데로 다른 남자한테 밤새 박혔어. 좋았어?
그리고 입에 사정했음에도 그녀는 빠는걸 멈추지 않았다. 나는 그녀의 말에 아니라는 대답도 하지 못한채
고통과 흥분 그 어디쯤에 몸부림치며 남자의 시오후키를 겪으며 그녀에게 몸으로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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