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가 쓴 한남과의 섹스 후기 썰

지금 내 앞에서 자고있오서 똑같이 그림
그동안 안았을때 꼬추부분 묵직하길래 존나 대추인가 하고 내심 흡족했는데
씨발 이게웬걸 부랄만 한대빡ㅋㅋㅋㅋ
그림으로 보는것보다 실제로보면 더욱더 부랄만 한바가지임
왜냐면 고추는 존나 타이니한테 부랄은 크기도 크고 곧 터질것처럼 존나 똥!그랗게 팽창되어있음
진짜 크고 뚱뚱하고 색깔은 개 갈색임
크레파스중에 고동색 색깔임ㅇㅇ
자지는 풀발해도 7~8센치밖에 안됨
존나작아서 열심히 퍽퍽퍽 박아도 입구애서 깔쨕..깔짝..깔짜악.. 이런느낌밖에 안남ㅋㅋㅋㅋ
안으로 깊숙히 들어와야 나도 느끼는데 그냥 잠들어도 될정도였음
틀림없이 고추 크다고 믿고있었는데 팬티 내리는순간 철렁하면서 배신감 존나 느낌
대충아프다고 끝내고나서 얘 잠든거보는데 진심 작아도작아도 너무작아서 정떨어지고 눈물날정도로 싫음..
고추떼서 알사탕처럼 목구멍에 집어삼켜도 무리없이 소화될 크기임
고추도 작으면서 어떻게 섹스할생각을 하지 싶고 너무 양심없이 사기치는 개새끼로 느껴짐...
나한테 책도 선물해주고 요리도잘하고 조신하게 행동해서 마음에들었는데
고추때문에 몇번 더 부려먹다 차야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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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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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구구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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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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