돛단배하다 공시녀 따먹은 썰
sb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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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2 19:33
나는 2010년초반대부터 돛단배를 그냥 가끔 햇엇음
근데 재작년에 어떤 애랑 꽤오래주고받았어 한 2주일?
서로얘기하다보니까 둘다 공시생인겨ㅋㅋ
그런채팅어플에서 공시생 만난게 첨이고(둘다허수겟지)
존나 신기하고 같은처지인게 반가워서
바로 카톡따고 카톡질했다ㅋㅋ
지역이 좀 멀긴했는데 그때가 9월인가?
공부존나안되던때라 뭐하냐고 만나서 밥이나먹자고함ㅋㅋ
그년 사는데까지 내가 갔는데 진짜 사진빨이 꽤
심하더라 나름꾸민다고 꾸미고왔는데 걍 통통한
공시녀.... 노량진ㅍㅌㅊ수준
실망이 컸지만 밥먹고 룸식술집가서 매번하는 레파토리
로 진행햇다ㅋㅋ 술적당히먹고 화장실 갔다온다하곤
옆자리로 스윽가서 앉는거ㅋㅋ
술잘몬마셔서 눈이좀풀려있길래 그윽하게 바라보다가
바로 입술덮쳐서 입술핥고 혀두어바퀴돌리니 신음내더
라ㅋㅋ 그래서 혹시?하고 치마올리니까 개젖어있음ㅋㅋ
물론 팬티밖으로만 만져봄 씹질은 안좋으니
폭풍발기해서 바로 바지내리고 자지물림ㅋㅋ
거기서 입에한발싸고 바로 텔가서 세번하고 뻗엇다
여자가 내위에서 싸는건 첨겪어봄 ㄹㅇ 섹스에 미친
년이었지 작년 국가직보고 자기이제 공시접는다해서
연락끊겻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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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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