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문~1

우리 회사는 여러 부서들이 있어..그 부서들을 총괄관리하는 것이 나라고 생각하면 돼..그래서 여러 직원들과 두루두루 친하고, 회식도 여러 군데에서 초대받기도 해~
아침에 다른 부서 친한 팀장에게 수다 좀 떨 겸 해서 그 부서를 놀러갔는데, 여직원이 컨디션이 안좋아보이더라고.. A라고 칭할게..A에게 어디 아프냐..나가서 병원진료 받아봐라 했더니 생리라고 하더라고..어린 여직원에게 그런 애길 들으려한건 아닌데, 훅 들어온 직진멘트에 깜짝 놀랐지..어흠흠..알겠어~이러고 팀장과 애기하니 팀장은 놀라셨죠~!ㅋㅋㅋ 저 직원이 저렇게 직설적입니다. 적응하세요~이러더라고..그렇게 그 직원의 화끈한 멘트를 통해 그 직원을 본의아니게 파악하게 되었고, 더 스스럼 없이 지내게 되었지..생리주기를 알게 해줬으니 그렇겠지~!
토요일 원래 출근하는 날이 아닌데, 프로젝트 준비할 것이 있어서 잠시 사무실을 나왔지..대부분 안나오는데,,A의 부서에 불이 켜져있더라고,,그래서 누군가하고 봤는데 A가 고개를 약간 숙이고 일을 하고 있더라고,,들어가서 어쩐 일이야?하고 물으니 아직 일이 남아서 잠시 나왔어여..그러는데 애가 상태가 이상하네..왜 그래?물으니 어제 너무 과음했어여..이러더라고,,ㅋㅋㅋ 그럼 좀 쉬었다하지! 왜 그러고 있어..이러니 아닙니다. 괜찮습니다. 이러는데,,하난도 안괜찮아보이더라고..그래서 내가 개 팔목을 잡고,,숙직실로 델고갔지..평일 대낮에도 사람이 안오는데, 주말은 모,,더 안오지..경비직원들은 따로 쉬는 방이 있으니 직원 숙직실에 올 일이 없지..숙직실에 델고갔더니 자기 숙직실 처음 온다며..신기하네요..라고 하더라고,,여직원이 숙직실에 올 일은 없지..숙직실 한 침대에 눕히려고 하니 약간의 거부가 있긴한데, 어차피 올 사람 없다고 푹 쉬다가 일어나서 일하라고,,너 지금 상태 메롱이라고 하고 반강제적으로 눕혔어~A도 누우니 좋은지 누워서는 일어설 생각을 안하더라고..나도 왜 그랬는지는 몰겠는데,,A가 누우니까 나도 눕고싶네..이러고 좁은 침대에 같이 누웠어~A가 옆으로 좀 비키더라고,,아무리 비켜도 좁은 침대에 둘이 누우니 밀착될 수 밖에 없는데, 장난으로 시작했는데 그렇게 밀착되서 누우니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키스를 하게 되더라고,,
키스하면서 자연스레 유니폼 안으로 손을 넣으니 브래지어가 만져지는데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넣었지..그렇게 안보였는데,,가슴이 그렇게 작지는 않더라고,,말랑한 것이 만질만하더라고,,A의 몸매를 잠시 애기해주면 상체는 그렇게 크지않은데, 하체비만이 있어..상체는 슬림보다는 약간 살집이 있는데, 하체는 비만이야..자기도 그걸 알아~ㅋㅋ
그렇게 가슴을 주무르다가 치마 밑으로 손으로 넣어 팬티위로 A의 보지를 만지니 물기가 느껴지네..그래서 바로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지..홍수가 났더라고..손가락을 보지에 넣으니 찰팍찰팍 소리가 날 정도로..그래서 묻지도 않고,,팬티 내리고 본격적으로 보지를 쑤시다가 나도 흥분해서 빨아줘~하며 일어나니 자연스레 A도 일어나서 내 앞에 무릎구부리고 앉더라고,,그리고 내 고추를 잡고 빨아주는데,,이건 장난이 아니더라구,,내가 지루는 아니어도 조루는 아닌데,,바로 쌀 거같은거야..원래 입으로 받을 땐 가슴 만지는걸 좋아하고 항상 그래왔는데,,가슴 만질 생각도 못할 정도로 잘하는거야..그래서 잠시 어깨를 잡고 멈추게하고 세웠지..다시 키스 좀 하고 뒤로 돌리니 침대를 잡고 허리를 숙이더라고,,그렇게 내 고추를 잡고 A의 보지에 갖다대니 이미 홍수,,쑥~ 들어가더라고,,이렇게 물 많은 사람이랑 하는 것이 첨이라 그런지 몰라도 느낌이 나쁘진 않더라고..그렇게 쑥~쑥~하는데 밖에 말소리가 들리더라구..토요일인데 다른 직원이 출근했나보더라고,,
그래서 잠시 빼고 누워있으라고 밖에 상황 좀 보고 다시 올게하고 A를 눕혀놓고 나갔지..나갔더니 타 부서 직원들이 일본다고 출근한거야..그 직원들에게 안부 묻고 상황을 보니 숙직실은 안 올 분위기인거야..
그래서 다시 숙직실 컴백..ㅋㅋㅋ A는 얌전히 옷을 정리하고 누워있더라고..다시 옆에 누워서 다시 시작..아직도 물은 흥건..ㅋㅋㅋ다시 누워서 시작하고, 세워서 뒤로 했지..그렇게 하다가 힘이 드니 잠시 허리를 멈췄더니 A가 스스로 하더라고..그렇게 스스로 움직이는 A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보는데,, 평소 하체비만이라 생각했던 엉덩이가 아주 맛있다는 표현밖에 생각이 안나더라고,,다시 허리를 잡고 뒤로 쑤시는데 사정감이 오더라고..그래서 안에 싸도 돼?라고 하니 그러라네..처음하는데 안에 하는건 아닌거같아서 입에 쌀래하고 좀 더 쑤셨지..그러다 쌀 거같아 이랬더니 내 고추를 빼더니 입으로 마무리하더라고,,와우~~이건 굉장한거야..경리직원 보지에 삽입할때처럼 부들부들 떨리는거야..그래도 마지막 입싸할때는 허릴 숙여 A의 가슴을 잡고있었지..마지막 한방울까지 뽑아낸다는 생각으로 계속 머리를 움직이더라고..쭉쭉~~ㅋㅋㅋ
내가 하~하고 뒤 침대에 기대어 앉으니 그대로 일어나는데, 내 얼굴은 안보고 다른 숙직실 침대쪽으로 가서 옷정리하고 오더라고,,엥~~분명 입에다 한움큼 쌌는데,,없네??!! ㅋㅋㅋ 이미 삼켰더라고..너무 황홀하더라고,,회사에서 업소 에이스 서비스 받은것같은 기분~!!그렇게 좀 안고 있다가 좀 쉬다 나와~했더니 자기 술 다 깼다고...ㅋㅋㅋ 그래..언능 일해~농담으로 말하니 자기도 웃더라고...참고로 내가 붙힌 A의 별명이 자동문이야...어느정도인지 알겠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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