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는 썰(긴글주의)

본인은 회사에 다니던중 회사 직원 연령대가 상당히 젊음(사업시작한지 별로안되서 신규들이 대부분) 회사 직원들이 젊은관계로 회식 및 여러 술자리들이 많음 물론 나이 많은 꼰대들이 없으니 술게임도하는등 분위기가 좋아
무튼 그중 여자애 한명있는데 25살 나랑 동기야
애가 특히 유흥을 좋아하는데 뭐 남자밝히고 문란하게 노는건 아니구 평소엔 비교적 젊잖다가 술만마시면 탠션이 쉽게 오름ㅋㅋ 참고로 얼굴은 미인은 아닌데 그래도 일반인중엔 예쁜편임 그리고 키가 162에 몸무게는 40후반정도 되는 마르고 비율 좋은 애야 스펙은 이정도에 술좋아하지? 나포함 직원형님들 은근슬쩍 많이 간 봤을꺼야
근데 이 애랑 술을 많이 먹다보니 취할때도 많지만 그렇게 친한사인 아니라 취할때마다 택시 태워서 보냄 한동안 이렇다할 건수는 못잡았는데 역시 기회는 오더라ㅋㅋ
그날도 퇴근하고 술마시는데 1차는 평소처럼 식사겸 먹고 바로 2차 주점가서 소맥으로 달렸지 소맥 훅간다 진짜ㅋㅋ애가 정신은 알딸딸한데 그래도 몸은 스스로 가눌정도로 마시고 나왔어 회사 근처에 직원형 자취방이 있는데 방에서 간단히 한잔더하자 했지 물론 따라오더라? 직원형이랑 나랑 그애랑 셋이 들어가서 또 마셨는데 소맥먹다 다시 소주만 마시니 더 정신없는거야 그때 일부러 진실게임 하자고ㅋㅋ걔도 콜하고나서 일부러 첫경험은 언제냐 원나잇 해봤냐로 시작해서 이제까지 몇명이랑 했냐 어떤 체위가 좋냐까지 그냥 청산유수 수위가 올랏지 아무튼 이런 야한질문하고 분위기 꼴릿하게 유지했다 여자랑 술먹고 야한얘기까지 뚫럿는데 뭐가 문제냐 남자가 둘이든 뭐든 말투나 느낌부터가 날먹어줘요 인데 셋다 개 발정난 상태라 순서도 없이 바로 덮치고 물고 빨고 했지 나야 쓰리섬은 처음이지만 야동으로 많이 봤고 그형도 마찬가지겠지 가슴은 한쪽씩 빨고 내가 키스하고 가슴 애무하면 그형은 ㅂㅈ빨고 ㅅㅈ하고 암튼 애가 정신도 못차리고 신음소리 내느라 바쁨ㅋㅋ물론 보짓물이 똥꼬 타고 시트 다 젓음 보니까 애도 온몸을 애무당하니 오징어처럼 비비꼬고 난리낫다 그렇게 애무하다가 형이 먼저 ㅂㅈ에 ㅅㅇ함 콘돔 그런거 없다 그냥 쑤시고 봄 난 바로 ㅈㅈ 얘 입에 넣음 자세가 약간 내가 그형한테 똥꼬 보여주는 자세였는데 얘가 내 ㅈㅈ무느라 신음소리 내느라 바쁨 신음소리도 야동에서 보는 연기가 아니라 진성으로 죽으려고 하더라ㅋㅋ자세도 눕혔다 일으켰다 뒤치기 자세까지 가다가 형 먼저 얘 등에 싸고 바로 내가 또 쑤시고 얘 입에 ㅈㅈ가 없으니 비명지르고ㅋㅋ그리고 내가 ㅅㅅ하면 약간 돌아버리는 타입이라 손바닥으로 존나 때림 가슴때리고 등때리고 ㅈㅈ 박을땐 엉덩이 존나 때리고 참고로 찰싹 모기채 후리듯 때려야 흥분되 아프게 때리면 안됨 그리고 일부러 말시켰어 좋아? 씨발 좋냐? 욕섞어가면서 물어보는데 좋다네 허억좋아허억 신음소리 반 섞어가면 좋다고 ㅈㄹ함 ㅈㅈ맛 좋냐니까 좋다고 발정난 그애 모습에 머리끄댕이 잡고 존나게 박음ㅋㅋ이왕 흥분한김에 윈없이 풀었다ㅋㅋ 얼싸 입싸 배 등 쌀만한곳에 형이랑 나랑 4번씩 싼듯ㅋㅋ쓰리썸이라서 더 흥분됨 ㄹㅇ 어쨋든 얘랑 대화는 안나눴는데 밤새도록 하고 두시간? 정도 쪽잠자고 바로 출근함ㅋㅋㅋ출근할때 아침에는 뭔가 어색했는데 자기도 별에 별 생각이 다 나겠지ㅋㅋ일단 나도 형도 별말은 안하다가 점심먹고 내가 먼저 말검 어제 기억하냐고 자긴 기억나긴 한다네 근데 그 애가 성격이 좀 쿨해서 말하더라구 자긴 어쨋든 뭐 강압적인건 없었고 그냥 넘기겠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평소처럼 다시 지내자고ㅋㅋ나랑 형은 내심 걱정했는데 그렇게 나와주니 좋았지 바로 그러자고 하고 다시 편한척 대해줬다 근데 그냥ㅅㅅ도 아니고 쓰리썸을 물고빨고 별ㅈㄹ 다했는데 평소처럼 지내짐? 그일 이후 몇일 자중했지만 죙일 그생각만나고 한번먹었는데 두번못먹을까 생각에 연락해봤다 술먹자했는데 흔쾌히 먹겠다함 의리가있지 그형도 부름 그리고 일상적으로 놀다 술좀 들어가니 내가 쿨하게 말함 너 섹스 좋아하냐고 왜케 잘하냐고 쓰리썸 좋았냐고 대충 이런내용들로 말했는데 애가 부정은 안하대ㅋㅋ자연스레 그형네 자취방 가서 또함ㅋㅋ 두번째는 오히려 그애가 더 적극적임 여성상위로 올라타서 허리 흔들어재끼고 ㅈㅈ 손으로 잡고빨고 ㄹㅇ 야동이였다ㅋㅋ 암튼 자연스레 섹파가 됬는데 이번 일 이후에 별에 별일 다 있음 매일 쓰리썸 한건 아니고 아마도 형하고 나하고 번갈아가면서 만나서 했을꺼임 직장 당직서면서 당직실에서도 하고 점심시간에 주차장가서 차에서 ㅅㄲㅅ도하고 조낸 박음 그리고 퇴근 일부러 늦게해서 화장실에서도 함 ㅅㅅ좋아하는 애들 특징이 스릴을 즐기더라구ㅋㅋ나도 내가 좋아하는 판타지 얘가 다 실행해줌ㅋㅋㅋㅋ그렇게 1년정도 같이 다니다 난 이직하고 자연스레 뜨문뜨문해짐ㅋㅋ가끔씩 생각나지만 미련은 없다 할거 다 해봤기때문에 물론 5년전 일이고 나도 결혼하고 그애도 결혼함 너네 딸칠꺼면 내가 한가지 더 말해줄까? 그애 병원다님ㅋㅋ의사 간호사는 아닌데 가운입고 일함ㅋㅋ타부서 남자들이 번호 많이 따간건 알고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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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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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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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구구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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