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ㅅㅅ연대기

안녕 맨날 썰게만 보다가 처음으로 글써본다. 어디에 글써보는건 처음인데 마트아줌마 보면서 불끈불끈 했는데 ㅅㅂ 소설이란 얘기듣고 실망을 이빠이해서 99.9% 실화인 내 썰을 풀어보려고 한다. 이건 지난 내 ㅅㅅ연대기니까 구라가 전혀 가미되지 않은 실화니까 써보고 재미없으면 바로 글 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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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ㅅㅅ연대기는 20살 ㅇㄷ를 처음뗏을때인데 그때는 술을 너무 먹어서 느낌도몰랏고 즐기지도 못했으니까 빼고.. 전여친부터 시작을 해야겠다
때는 내가 군대 말년에 소개를 받았으니까 2012년 9월 말부터 시작이지 그당시에 내가 아끼던 막내가 나 전역한다니까 XX병장님 제가아는 누나 소개시켜드립니까 해서 ㅇㅇ 한번 받아보자 하고 막연하게 받았다. 다들 말출전에 휴가한번씩 더 나가자너 나는 그당시에 9월29일 휴가받아서 30일에 만났다. 그당시에는 내가 조뺍이라 여자만나면 덜덜 떨고 까까머리새끼라 뭐 할줄 알았겠냐 아직까지 여자데리고 모텔한번 못가봤던 새끼인데 별 기대 안하고 나갓다. 아는사람은 알겠지만 부평 소방서앞에서 만났다. 까까머리에 그당시 유행이던 모히칸으로 나름 머리만지고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여자가 다가오더라. 보니까 피부는 하얗고 머리는 갈색인데 가슴은 존나 큰 여자가 다가왔다.
그래서 나는 ?? 이애뭐지 하는데 알고보니까 내가 소개받은 한살 연상 누나였다. 눈은크고 쌍커풀도 있고 코는 약간 오똑? 하다고 봐야하나 그러면서 입술은 오밀조밀하게 생긴 딱 전형적인 강아지상인 여자였다. 군바리새끼인데 ㅅㅅ생각이 넘칠때인데 나는 좆ㅇㄷ니까 그런생각도 없이 긴장만 존나했다. 그럼 뭐하냐 바로 그냥 술집 가는거지
술집입성해서 술을 한잔 두잔 먹는데 군부대에서 나온새끼라 몸이존나 건강들 하자너? 먹어도 먹어도 안취하지 그래서 존나 들이부었다 그랫더니 결국엔 취하지 그때 나눳던 대화들이 아마 왜군인 소개받았냐 머 대학생이냐 그런거 물어보고 별 시시콜콜한 얘기를 했지 그런데 알고보니까 게는 술을 거의못마시는 애였던거야 그래서 둘이서 한 4병 먹었는데 내가 한 3병먹고 게가 한병 먹엇는데 둘이 헤롱대기 시작했지 그리고나서 술집 나와서 집을 가야하는데 내가 무슨 용기가 나서인지 같이자자고 했다. 근데 여자가 당연히 처음만나는 남자랑 모텔가는건 오바지.. 그래서 여자애가 나는 남자랑 모텔 한번도 가본적없어.. 하길래 그러면 너 택시타구 집가 나는 모텔가서 자구갈래 하니까 우물쭈물 하더라 그래서 내가 손잡고 가자! 하고 질질 끌고갓어 모텔 계산을 하는데 옆에서 고개 푹 숙이고 부끄러운지 그러고있더라 그리고 방으로 같이 들어갓는데 들어가자마자 물고빨고 하기 시작했다. 불고 안켜진 방에서 한손으로 도망못가게 허리잡고 뒷목당겨서 ㅍㅍㅋㅅ 하니까 스르륵 하면서 가방 툭 하고 떨어트리고 정신없이 ㅋㅅ를 시작햇지 그러다가 내가 옷위로 가슴을 만졋는데 술을 많이먹어서 그런건지 브라가 두꺼운건지 느낌이 크지가 않은거야 그래서 옷속으로 손넣어서 속옷안까지 손넣어서 딱 만지는데 가슴이 너무큰거야 사실 그렇게까지 여자 가슴만져본게 처음이라 내똘똘이는 미친듯이 화를 냈지 그랫더니 게가 옷을 하나하나 벗는데 몸도 완전 백옥같이 하얀거야 그래서 가슴빨고 밑에 손가락을 넣으려고 하니까 그건 안된대 그러면서 날 눕히더니 급하게 빨면서 아래로 내려가는데 술때문인지 이노메 똘똘이가 기가죽어잇더라고 그거보더니 그 여자애가 아까는 남자랑 모텔도 안가봤다던 애가 내꺼를 입에 넣는거야 근데 그있잖아 내가 누웟을때 입에 넣는게 아니고 내가 침대에 걸터앉아있는데 무릎꿇고 머리 귀뒤로 넘기면서 막 빨아대는거야 내가 ㅅㄲㅅ도 처음 받아보는 새끼라서 이걸 어찌해야 되는지도 모르겠는데 어디서 본건있어서 뒷통수를 쓰다듬으면서 탄성만 내뱉어대고 있었지 근데 진짜 혀놀림이 장난이 아닌게 입술로 천천히 빨면서 안에서는 혀로 내 ㄱㄷ를 살살 자극하고 금방이라도 쌀거같은거야 진짜 돌아가신 우리할아버지 생각하면서 참는데 갑자기 또 아래로 더 내려가더니 ㅂㅇ을 혀로 막 굴리고 빨았다 굴리고 빨앗다 굴리고 하면서 내 똘똘이를 살살 흔들어대는데 진짜 미치겠는거지 그러다가 내가 빨리 하고싶다고 넣고싶다고 하니까 갑자기 또 부끄러운척 하면서 침대에 눕더라고 그래서 이제 ㅅㅇ을 하려는데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20살때 아다를 기억도 안나게 뗀 ㅂㅅ이라 구멍을 못찾겟는데 게가 누워서 내똘똘이를 잡아주면서 ㄱㄷ를 ㅂㅈ에 문지르더라고 진짜 그때는 기분이 와... 이게 ㅅㅅ인가 했지 그렇게 몇번 문지르다가 ㅇㅇ이 많이나와서 이제 질척거리는 ㅂㅈ에 내 똘똘이를 쑤욱 하고 밀어넣었는데 와..... 이건 내가 평소에 딸치던거랑은 전혀다른 신세계가 펼쳐진거지... 축축하면서도 따듯하면서도 앞에 이쁜여자애가 탄성을 지르고 있으니까 미치겠는거야... 그렇게 정자세로 넣고 허리를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나는 그때 사람이 살과 살이 마주치는데 그런 철퍽철퍽 소리가 나는지는 처음알았다... 그러면서 한손으로는 허리를 잡고 한손으로는 가슴을 잡고 막 주물러대는데 애가 고개를 한쪽으로 돌리고 막 이불꽉 쥐면서 ㅅㅇ소리를 내는데 미치겠는거지... 더군다나 이뻤어 너무너무 그래서 얼굴을 보고 ㅅㅅ하고싶어서 고개를 돌렸더니 내 목을 끌어안으면서 ㅋㅅ를 하더라고 그래서 나는 또 끌어안으면서 미친듯이 ㅋㅅ 하면서 박아댔지 근데 그 있잖아.. 키스하면서 박아대면 신음소리가 막힌다고 해야하나? 그런 소리를 내니까 나는 또 너무기분이 좋아서 그대로 끌어안고 ㅋㅅ 하면서 ㅅㅈ했다. 그때는 임신이고 뭐고 생각도 안날정도로 좋았으니까 근데 쌀때 ㅋㅅ 해주면서 다리로 허리를 끌어안고 팔로 내목을 감싸고 귀에대고 하응...하응... 해대는데 아.. 날 너무 꼭 안아서 내 가슴에 게 가슴이 눌려있고 다리로는 꼬옥 안고있고 움찔움찔 할때마다 다리로 꾸욱꾸욱 눌러주더라... 그렇게 첫 ㅅㅅ가 마무리되고 나는 바로 잠이 들었지.. 그렇게 사귀게 되었다. 사실나는 이렇게 ㅅㅅ먼저하고 사귀면 오래못간다는데 흠.. 하는 생각이 있었지만 게가 자기는 사귀는 사이아니면 ㅅㅅ 안한대서 사귀면되지! 하고 ㅅㅅ한거라서 사귀는걸로 진행을 봤지..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나 씻으러 들어가서 씻고 나오는데 게가 옷을 단정하게 입고 침대에 걸터앉아있더라.. 그래서 내가 밥먹고 집데려다줄게~밥먹으러 가자~하고 아침밥 먹고 집 데려다 주고 그날의 하루는 끝이났다.
아 썰게 보면서 나는 이런이런 일이있엇는데 써볼까 하면서 첫 ㅅㅅ만 썻는데도 글이진짜 길구나.. 첫 ㅅㅅ만 올렷으니까 쓸게많긴해 내가 게랑 오래 사귀기도 했고 중간중간에 많은 일들도 맀었거든 반응좋으면 더 올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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