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있는 여자 노삽입

하이
예전에
그때 여친 바람폇을까와
남친있는 헤어진 여친하고
썼었다
폰으로 쓰려니 힘들구나
전 여친 A B 말고 다른 여자 만난적이 있음
무려 6년전에 처음 소개팅하고 아는 여사친으로 관계를 유지하다가 연락이 끊기고 잊고 있었다
하루는 병원에고 근무하는데 그 여자(c)가 남친으로 보이는 남자랑 벤치에서 치킨을 먹고 있더라고 ㅋㅋ
서로 얼굴 알아보고 인사하고 연락안된지 몇년은 된거 같고 당시에 나도 하고있는?? 여자가 있었기에 아 잘지내?? 하고 지나갔다
키크고 몸매좋고 얼굴도 귀염상이라 기억에 남아있던 여자가 다른 남자의 여자가 된것에 본능적인 질투도 나고 왠지 그 c의 오랜만에 날 보는 눈빛이 반가움과 그 이상을 본거 같아 그날밤 전화를 하기 시작햇고 1:1로 만나면서 밤에 그냥 술마시고 헤어지면 꼭 자기전에 사귀지는 않지만 사귀는것 같은... 그런 연락을 꼭 주고받고 잤다
당시엔 걔도 남친한텐 나를 따로 만나는건 비밀로 하고 손도 잡고 앵기고 노래방도 가고 스킨십도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속옷 너머의 스킨십은 하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날..
밤에 영화를 보자고 해서 곤지암이엇나?? 그걸 봤다
곤지암을 보면서 손 주물러주고 안고 그랫는데 돌아가는 길에 c 가 dvd 방에 가서 쉬고 가자는 것이엇다
Dvd 방을 갈순 없지.. 술도 마시자고 꼬셔서 모텔로 들어갔고 커플샷을 빌미로 서로 옷을 벗어가며 술을 마시기 시작했고 둘다 다 벗고 말았다 그땐 다 된줄 알았다...
근데 결정적인 순간 ㅅㅇ 하려니 사귀지 않으면 넣을수 없다는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릴 하는것이엇다...
ㅡㅡ
그래서 넣진 못하고 비비는 ... 빨고 비비는걸로 ㅅㅈ 하고 나왓고 그런 관계로만 지속되엇다
그때가 a 를 사귀기 직전이엇고 a랑은 이미 썸이 진행되어 있었다
A가 바빠서 만나지 못한 사귀기 직전 나와 c 는 다시 모텔에서 만났고
손으로 내껄 해주며
ㅅㅈ하게 만들며 이미 기진맥진한 나에게 손질을 더 하며
이건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내줘야 해 라고 말하던 그 말이 기억이 난다
걔는 나랑 안 잘때, 내가 걔랑 안자고 다른 여자랑 잘때 서로 다른 파트너랑 ㅅ 하는 소리를 전화로 들려주곰 햇는데...
댓글 많이 부탁한다
폰으로 치려니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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