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일본어공부를 시작 해보려했으나

언제 히라가나 가타카나 이딴거보고

입터지겠냐

결국 선택한건 일본에서 오래살다온친구놈에게 부탁했지

일베야(일베한다고밝힘) 스시녀함먹어보려는데

도와주라

ㅇㅋ 콜



대강 실생활 언어 발음대로 한국말로 받아적어서 응용해서 이것저것 연습했어



제일 좋아하는단어는 역시 오망코였고

만코니 이레타이 ㅋㅋ 시봑ㅋ

이딴거 중심으로 외웠엌ㅋㅋ

 

관광할땐 친구가 같이다녀준다했거든

착한일게이새끼야ㅋㅋ

유라가 오기로한때가 9월초였어

어디 멀리가긴 싫었고 최대한 동네 동선에서

해결보려고 루트좀 짜고있었다



유라한테는 친구랑 온다는거 혼자오라고 설득했고 미친친구놈은 지도먹게 같이오게하라 이지랄이고 ㅋ 돈몇푼쥐어주고 빡촌가라했다 나중에

숙소는 우리동네근처에 관광호텔있거든 거기잡아놓고 있었어



시간이 지나고 유라가오기로한날.

숙소앞에서 친구놈과 긴장되서 담배하나피우고 있었고

유라가 택시타고 그앞에 나타났다



나. 유라~~?



유라. 횽~~~



반갑다고 살포시 포옹하고 친구놈 통역사라고 소개시키고 짐빼서 숙소에 넣고 놀러 나왔다.

좀 쉬게 했음 좋겠지만 피곤해야 잠도 빨리 잘거아니냐 흐흐



일단 배고프다길래 동네 골목에 나름 맛집 갈비집 있어서 갈비뜯으러갔다

고기 구우면서 먹으라고 얹어주고 한국남자의 매너를 보여줬더니 꺄르르 좋아하더군

친구놈은 처먹느라 바쁘고 시발 내돈..



뭐 오는데 힘들지 않았냐 너무보고싶었고

사진보다 훨씬예쁘다 등등 최대한 핥아주고

자리 옮겨서 가락시장에 갔다 생선들 신기한거 구경좀또하고 회도떠서 먹고. 보기보다 잘먹더라고 말랐는데 일본녀 먹으면서 옹알거리듯이 오이시하는거 첨봄.

오오~~실제다 하면서 재밌었다.

한국욕도좀 가르쳐주고 변태새끼들 있음 써먹으라고

이때까지 내가 차가없어서 이동은 친구차로했음

통역+차=개꿀



한강으로 이동했다.

날도 선선하고 돗자리피고 바람좀 쐬고

친구는 돗자리 널부러지고 유라랑나는 2인자전거도 함타보기도하고

한국배달민족이 이런거다 보여주려고 치킨도시키고 치맥하고 뭐계속처먹었네



할튼 이따구로 알차게 시간보내니 슬슬어둑해지더라 좋아쓰

하품하길래 피곤한가보다해서 숙소로 가기로함

친구놈 데려다주고 가면서 씨발 태극기박아라

눈빛교환하고 가고 둘이 드디어 입성했다.



유라. (기지개피면서)피곤하네~~

하고 침대에 엎드리더라



나. 유라 마사지 해줄까?



유라. 횽 그런것두 할줄알아



나. 누워봐 시원하게 해줄게



손맛먼저 보려고 목덜미부터 더듬거리며 여기저기 만졌다. 손에 집중하면서 촉감을 느끼니까 변태같은기분들더라.

버스 지하철변태새끼들 공감됐어

슬슬 고추가스더라고 들킬까봐 다리사이에 끼워 넣었다



유라. 음~시원해 횽 나졸려  씻어야겠어



나. 응 그래 그럼씻어 난티비보고있을게.



옷은 안에서 벗더라구 아쉽게도.

샤워하고나오는데 가운입고 머리에 수건 두르고 나왔어 뭐라고 하면서 나왔는데

뭐 개운하다 이런말 아니었을까 싶다.

일본어 빨리말하면 못알아듣겠어서 천천히 말해주고 내가 어려운말은 번역기돌려서 들려주고 서로 배려넘쳤지.



앉아서 머리말리는데 사진보다 실물이 좀더 낫긴하고 그래도 턱은별로더라 턱긴여자싫음

하지만 목적은 일본인이라는거니까 딴생각안하고 이제 진도뺄생각했지.



가운입은 뒷모습이 좀 괜찮았다 목덜미보이면서

머리말리는모습 목아래부터 괜찮았어.

나도 씻어도 될까? 라고 묻고 응 이라길래 후다닥씻고 알몸으로 뛰쳐나갔어

유라~(약간 변태같은음성)부르면서 덮쳐서 눕혔어



딱히 키스하고싶진 않아서 목부터 혀로 개처럼 핥았더니

유라. 횽 간지러워



나. 가운벗기려하니까



유라. 마떼 마떼

이러드만 자기가벗겠다는 건지 벗더라

오호 안에는 슬립 입고있더라구 슬립입은여자 실제로 처음봄 이것도 섹스하더라 촉감도 좋고

기념으로 남기고싶어서

유라 사진사진 하니까 오케이하더라고 굿



흐름이 잠깐 끊겨서 남편에대해 좀 물어봤다

남편이랑 섹스잘안하냐고

꽤 됐다네 안한지

왜 유라같은 여자랑 안하지? 의외라는표정지으며 물으니

초식계라고 답하더군



우리나라도 저따구로 바뀌는거 아닌가몰겠다

씨발페미같지도않은개년들땜시  하긴 그년들은

결혼이나하겠냐 꽥꽥거리는거 듣고있으면

귀빵맹이 후리고싶더라.



암튼 다시본론으로

그렇구나 하면서 슥 다가가서 뒷목감싸서 츄한번하고 눕혔어

슬립을올렸더니 팬티는 안입었더라 바로 보지라인이 보이는데  털을 손질 하긴 했는데 보고 빵터질뻔했다ㅋㅋ

무슨 히틀러 콧수염같이 남겨놨더라고ㅋ

존내웃기게 생겼네

슬립 다벗기고 가슴빠는데

일본종특이라 가슴이b컵은되보이는데 그냥

탄력없는 말랑한가슴이더라고

흠..살짝 현타왔다 턱도마음에안들고

가슴도 그닥이라 보지털은 수염닮았지

위험했어 죽어버리려해서



애써 일본아줌을 먹는거다에 집중해서

애무대충하고 삽입 했다.

보지느낌도 그냥 ㅍㅌ

신음도 되게특이 했음



읏 읏 읏 읏 앗 앗 앗 앗ㅋㅋㄲㅋㅋ 아ㅡ오시발

생각하니까 또 웃기네 무슨 스타카토로 끊어서 나오는데 웃기더라고

집중 깨지는데 그래 이씨발 일본년아

조상님들 복수한다라는 생각으로 사정없이

철퍽철퍽 쳐댔다 그제서야 반응오더라

의사는 묻지 않고 그냥 안에다 싸버렸다.

유라 나카니 나카니 으윽 하면서 케케

뭐라하긴했는데 못알아들음ㅋㅋ



그래도 한번으론 한이남아계실것같아

한번더 하고 부카케해주고

목적달성 했으니 간다하고 집에와버렸다



먹었으니 한국나쁜남자도 경험시켜줘야

하지않겠냐 톡오는거 귀찮다는듯이 답해주고

그랬더니 연락안오더라.

떡맛이있었거나 그랬다면 연락유지했겠지만

얼굴도내스타일아니고 그냥그래서 과감히버렸다. 근데 아주가끔생각난다

일본년땡길때





요약: 일본아줌마말고 젊은년먹어라 능력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