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여선생 썰

이 썰을 쓸까말까 존나 고민 많이 했는데, 어디에라도 말해야 고쳐질까봐 여기에 지릅니다...
음슴체로 함
나는 20대 초중반 대학생임. 고딩때 여선생 썰을 풀어보려고 함
나는 공부로 나름 유명한 남고를 나옴. 거기서 나는 다른애들보다 공부를 지나치게 열심히함. 그래서 스트레스성 질병을 엄청나게 달고다녔고, 중학교 같이나온 친구들도 너 왜이렇게 이상하게 바뀌었냐며 거리를 멀리할 정도로 공부를 빡세게 함.
그런 내가 공부 말고 집착하던 대상이 하나 있었는데, 학교 여선생 한명이었음. 띠동갑정도 나이였고, 고등학교3년 내내 봄. 처음에 봤을때는 존나 이쁘고 약간 귀엽게 생겨서 남자애들이 다들 좋아했는데, 군기잡는다고 존나 띠껍게 돌아다니는거임ㅋㅋㅋㅋ 당연히 싫어하는 애들이 존나 많아졌고, 나도 처음에 관심있어서 약간 찝적댔는데 너무 칼같이 잘려서 아 시발 존나 띠껍네 하고 살았음
근데 나는 나름 공부머리가 있었음(지금은 술먹고 똥망함). 그래서 그 선생님 과목에서 어떤 존나 아리까리한 내용이 나왔는데, 그걸 수학적으로 일반화시켜서 정리한다음에 관심받으려고 존나 집쩍댐ㅋㅋㅋㅋ (지금생각해도 고딩이 그정도를 했다는게 신기함 존나 똑똑했음 그때는ㅋㅋㅋ) 그러면서 친해졌고, 이상한 핑계 대면서 계속 친해지려고 했는데 너무 잘 받아줘서 오 시발 뭐지 나만 잘 받아주네ㅋㅋㅋㅋ하면서 존나좋아함. 수업시간에 수업 끝나고 쉬는시간 10분정도 있으면 나랑만 이야기함(나름 모범생이라서 앞에 앉음ㅋ은 아니고 그쌤 수업때 자리 바꿈ㅋㅋㅋㅋ 시발 병신...) 쨋든 그러면서 친해졌는데
학년이 올라가니까 시발 볼일이 없는거임ㅋㅋㅋ 난 이과 그쌤은 문과니까 당연히 그럴수밖에. 그래서 온갖 이상한 핑계를 대면서 (나중에는 시발 핑계댈게 없어서 쌤 좋아서 왔어요 이지랄) 하니까 당연히 지도 귀찮았는지 튕김ㅋ 그래서 멀어짐
쨋든, 그 부근에 교무실에서 밤늦게 컴터 작업을 하는데 그 선생님 자리에 앉음. 친구랑 둘이 했는데 그친구가 개또라이인게 선생님들물건에 존나 손을 대는거임ㅅㅂ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내가 좋아했던 선생 자리에서 이것저것 보다가 방석이 있는데... 순간 존나 냄새가 맡고싶은거임;;; 그래서 진짜로 맡음... 맡았는데 처음에는 오줌냄새같이 조금 나다가 나중에는 암내(대학와서 여자 만나고나서 알았음. 보릉내;;)같은게 났는데 신기하게 냄새가 너무 좋아서 계속 맡고 있었는데 다른 선생님 들어와서 그냥 엎드려 자는척함ㅅㅂㅋㅋㅋㅋㅋㅋ 쨋든 그 이후로 그 선생한테 성(性)적으로 집착하기 시작함. 그러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상딸을 치기 시작하고, 원래는 얼굴만 보였는데 다리 가슴 허리도 보이기 시작하고;;; 그정도로 집착하다보니까 아무리 야동봐도 흥분 안되고 무조건 상딸로 처리했음
얼떨결에 꼭지도 한번 봤는데(숙이는데 브라가 보이길래 존나 눈 크게 뜨고 계속 봤는데 브라속에 꼭지 보이는거 있잖슴) 그날 집에 돌아가서 상딸친게 아직도 인생 최대 사정량임
그 이후 그 선생님도 약간 눈이 다리에 간걸 눈치챘는지 경계하기 시작했고, 나도 학년 올라가면서 바쁘고 해서 별다른 짓은 안했음. 걍 혼자 상딸만 침.
이정도는 고딩때 흔히 있었던 일이라고 볼 수 있는데 문제는 다음임
대학와서도 그 선생 상딸을 안치면 제대로 딸친 느낌이 안듬. 심지어 ㅅㅅ할때도 그 선생님 생각 안하면 사정이 안됨... 심지어 그 선생이랑 최대한 비슷한 사람을 만나려고 그 선생 닮은 8살연상녀도 만나봤는데(존나 닮았음 소름돋게ㅋㅋㅋㅋ) 그 누나랑 잘때가 젤 좋았음 뭔가 그 선생님이랑 하는거같아서.
이거 어떡하면 해결될까.. 지금 고등학교 졸업한지가 몇년이 다되어가는데도 아직도 이게 해결이 안된다 시발;; 평생 제대로된 사정감을 느끼려면 상딸만 쳐야 하는건지 차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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