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때 자연포경한 썰

일단 난 90년대 초반생임
그때만해도 갓난아기때 고래잡는게 일반적이였음
근데 울엄빠는 내꼳휴에 관심이없었음;
초딩때도 그냥 지나가는말로 고래잡아줘야하는데~ 말로만하고
잡아주진 않음. 아마 시골에서 농사일하느라 바빠서 정신이 없었을지도
암턴 난 초딩부터 성욕이 풍부했던거 같았음
그땐 인터넷도 ㅅㅂ안되서 모뎀연결해서하는 방식이라 인터넷할려면 집전화가 안되는 그런구조였음 그래서 야동을 동네친구 친형이 19금비디오 빌려논거 몰래 모여서 보고그랫음
그때부터 곧휴가 움찔움찔한게 좋앗음
집에서도 빳빳하게 세워놓고 베개로 ㅈㄴ비뵤댐
절정에 다가가면 싸는느낌도 났음
그렇게 나만의 ㅈㅇ기술을 터득하고 한창 즐길때
중1로 올라가서 인터넷이 보편화됐을때 딸은 어케 잡는지 알게댐
그때도 거의 1일1딸 한듯:)
딸을 한창 즐길때 내 꼳휴의 변화가옴
귀두를 덮은 살이 살짝 벚겨짐; 난 이게 왜이러나 싶었음
물 닿으면 ㅈㄴ따갑고 아팠음 쪽팔려서 엄빠한텐 말못함
그후로도 난 딸을 멈출수 없었고 살은 점점 더 벚겨지고있었음
그리고 완벽히 까진이유는 학교에서 쉬는시간에 책상에 엎드려서 쳐자다가 음악실로 이동수업을 해야해서 책들고가는데
자고일어나니까 ㅂㄱ가 된거임 그래서 음악책으로 곧휴위에 살포시 올려놓고 티안나게 가고있었음
근데 친구새리가 장난친다고 내책을 밑으로 팍 쳐버림
책이 밑으로 ㅈㄴ쎄개 내려가면서 내 귀두를 훑고 살갖을 쓸고내려간거임
그렇게 내 귀두는 완벽히 세상밖으로 나오게 댐
ㅈㄴ아파서 화장실가서 확인해보니 팬티에 피묻고 귀두가 인사하고있더라 이거때문에 몇일동안 샤워할때 뒤지고싶은 고통을 맛봄
덕분에 절개자국 안남고 이쁘게 포경된 내 꼳휴가 내 팬티속에서 덜렁이고 있다
아직 포경안한 게이들아 딸 열심히잡아라
잡다보면 까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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