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은 아닌데

작은누나가 너무 빨리 시집을 가
뭔가를 놓친기분이 들어 써본다
난 누나가 둘이고 여동생도 있다 물론 그들에게성적인 충동이 일아나진 않는다
근데 죄책감을 잊으면 된달까 아님 우연이
그들을 가족으로 인식을 못하면 자연스럽게
이성으로 느낀것 같다
공익 끝나고 집에 오니까 시집간
작은누이가 방에서
전화를 하고 있는데 문이 살짝열린 상태로
누워서 전화를 하고 있었고 치마를 입었는데
배를 깔고 누운 자세라 얼굴은 안 보이고 뒤에서 치마속이 보이는 상태였다
처음에는 의도하지 않았지만 나도 모르게 일을 보는척 누나 방을 왔다갔다하며 그 문사이로 보이는 누나의 치마속 팬티를 몇번이고 보았다
만약 얼굴이 보였다면 난 그 짓을 안했을건데 ~
하여간 가족 생각하며 딸친건 그때였음
근친이랄건 없는 나의 소프트한 기억이다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9.01.26 | 현재글 근친은 아닌데 (3) |
2 | 2018.10.30 | 근친은 아니고 2 (9) |
3 | 2018.10.30 | 근친은 아니고 ... (7) |
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250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9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3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676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