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자친구와의 동거, 그리고 그녀의 동생과의 동거 (1)
서울 중상위권 대학에 진학한 뒤 나는 학교에 만족을 못하고 반수를 했다. 대학을 다니면서 수능 준비를 했는데, 그러다 보니 각종 술자리는 다 빠졌고 대학생활을 거의 즐기지 않았다. 그 시간에 열심히 공부해서 더 좋은 대학에 가겠다는 일념 뿐이었다. 하지만 두번째 수능 성적은 첫번째 수능보다 오히려 더 좋지 않았다. 대학 성적도, 새 친구도, 동아리 활동도 그 아무것도 제대로 성취하지 못한 채 도망치듯 군대에 갔다. 이병, 일병 때는 거의 공부를 하지 못했고 상병을 달면서 다시 수능 공부를 시작했다. 하지만 너무 오랫동안 공부를 손에서 놨던 탓인지 공부에 집중이 되지 않았다. 그런 상태로 전역을 했고 많아진 시간 덕분에 수능 직전에서야 집중력이 올라왔지만 이미 시간이 촉박한 때였다. 그렇게 세번째 수능을 봤고 첫번째와 두번째 수능 성적의 중간쯤 되는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그렇게 나는 더 이상의 수능을 포기했다.
원했던 대학도 아니었고, 친구를 거의 사귀지도 못했고, 더군다나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복학생의 삶은 지루하기 짝이 없었다. 캠퍼스를 오가는 커플들을 보면 배만 아팠고 축제를 같이 즐길 사람도 없었다. 그래도 이 대학교에 계속 다녀야겠다고 마음 먹은 이상 성적도 복구하고 대학 생활을 최대한 즐겨야 했다. 과 사람들과 친해지기는 이미 늦은 것 같아 나는 동아리 활동을 시작했고 운 좋게 처음 넣은 카페 알바에 뽑혀 일도 바로 할 수 있었다.
그때의 최대 관심사는 당연히 연애였다. 연애를 하고 싶었지만 너무 쑥맥이라 여자와 말도 제대로 못했다. 동아리에서 많은 여자들과 친해지긴 했지만 거기서 누군가와 연애를 시도한다는 게 나에게는 너무 큰 도전이었다. 매일 다 같이 무리 지어서 동아리 활동을 하고 술을 마시고 놀러 다니는데 거기서 한명만 따로 불러내서 어떻게 한다는 게 어려운 과제처럼 느껴졌다. 기회는 카페에 있었다. 내가 일하는 시간에는 2시간 정도 피크일 때만 셋이서 일하고 그 외 4시간 정도는 카페 매니저와 둘만 있었다. 당시 카페 매니저는 나보다 한살 어렸는데 둘만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자연스레 친해졌다. 나도 1대1에는 좀 자신이 있는 편이라 좀 더 편하고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었다. 매니저는 지방에서 올라와 혼자 자취를 하고 있었는데 서울에 친구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었다. 나도 서울에 딱히 친한 친구가 있었던 건 아니었기 때문에 우리는 어느새 같이 맛집을 다니고 영화를 보고 문화생활을 즐기고 있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우리는 연애를 하게 되었다.
나는 인생 첫 연애였기 때문에 모든 게 처음이었고 서툴렀다. 하지만 다행히 여자친구도 성인이 된 후에는 처음 연애를 하는거였고 우리는 많은 부분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처음이 되어 주었다. 어색하게 손을 잡고, 뽀뽀를 하고, 여자친구 집에 처음 놀러간 날 키스를 하게 되었다. 우리는 의자에 나란히 앉아 컴퓨터 모니터로 드라마를 보고 있었다. 이제 만난지 한달이 조금 넘은 터라 약간은 어색할 때였다. 나는 며칠 전 밤거리를 거닐 때 했던 것처럼 여자친구 볼에 뽀뽀를 했다. 그리고 얼마 되지 않아 여자친구는 두 손으로 내 뺨을 잡고는 입술에 뽀뽀를 했다.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가만히 있었다. 침묵 속에서 둘다 모니터 화면만 쳐다봤다. 그래도 나는 남잔데 좀 더 박력있게 진도를 나가야지, 하는 생각으로 이번에는 내가 두손으로 여자친구의 얼굴을 잡고는 내 쪽으로 돌려서 입술에 뽀뽀를 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금방 떼지 않고 입술을 계속 대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의 입술은 조금씩 벌어지며 서로의 입술을 끔뻑끔뻑 먹었고, 이내 서로의 혀가 조금씩 왔다갔다 하다가 이내 혀의 전부가 서로의 입을 왔다갔다 했다. 꼬추가 팬티를 찢고 튀어나올 것 같이 흥분이 됐지만 우리는 그렇게 키스만 몇 분 했다. 그날은 키스가 전부였다.
우리가 처음 섹스를 하게 된건 여행에 가서였다. 나도 엄청 내성적이고 여자친구도 나보다는 낫지만 마찬가지로 내성적인 편이라 진도를 나가지 못하고 있었다. 더군다나 섹스라는 걸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 감도 오지 않았다. 여행을 간 곳은 놀러다닐 곳이 그렇게 많은 곳은 아니었고 우리는 꽤 좋고 예쁜 펜션을 예약했던 터라 오후 3~4시 정도까지만 밖에서 놀고 먹을 거리를 사들고 바로 숙소에 들어갔다. 바베큐를 하면서 잘 마시지도 못하는 와인을 홀짝였고 우리는 분위기에 취해 금방 알딸딸해졌다. 저녁을 먹고는 숙소 안에 자쿠지(?)라고 하나? 스파가 있어서 그 안에 같이 들어갔다. 그게 유명한 숙소여서 여자친구는 비키니를 챙겨와서 입었고 나는 그냥 반바지 반팔을 입고 들어갔다.
여자친구 집에서도 항상 따로 씻고 잘 때도 떨어져서 잤었는데 그날은 분위기도 좋고 술도 취하고 욕조 안에서 서로 떨어져 있기도 애매해서 많이 붙어 있었다. 여자친구는 가슴이 꽤 큰 편이었고 평소에는 가슴을 쳐다보지 않기 위해 애썼지만 그날은 술도 취하고 비키니도 입고 있어서 거의 대놓고 가슴을 계속 쳐다봤던 것 같다. 살갗이 닿으니 더 미칠 것 같았다. 우리는 점점 서로의 맨살을 부비기 시작했고 나는 짐짓 더운척을 하며 반팔티를 벗었다. 처음에는 서로 부끄러웠지만 어느새 여자친구는 내 위에 앉아 있었고 나는 맨살로 여자친구의 살 구석구석을 비벼댔다. 나는 여자친구의 가슴을 만지고 싶었지만 혹시나 싫어할까봐 실수인척 아주 조금씩 슬쩍슬쩍 가슴을 터치했다. 여자친구는 싫지 않은 듯했고 나는 비키니 위로 가슴을 아주 조심스럽게 조물락 댔다. 서로가 점점 흥분하는 게 눈에 보였고 우리는 키스를 열심히 했다. 그러다 나는 (지금 생각하면 븅신같기도 하고 어릴 때만 있을 수 있는 풋풋한 모습이기기도 하다) "여기에는 뭐가 있지~?" 이러면서 비키니를 들춰서 여자친구의 젖꼭지를 봤다. 여자친구는 굉장히 부끄러워 하면서 팔로 가슴을 숨겼다. 하지만 얼굴은 웃고 있었다. 내가 뭘 해도 여자친구는 거부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다시 한번 "이게 뭐야~?" 하면서 과감하게 비키니 안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졌다. 여자친구는 "아 뭐야~" 하면서 앙탈을 부렸지만 내 손을 막지 않았고 자기 가슴을 그대로 내주었다. 그때는 몰랐지만 여자친구의 가슴 사이즈는 75D였고 나는 야동에서만 보던 그 사이즈와, 물렁하면서도 탱탱한 그 감촉과, (이것도 그때는 몰랐지만) 흥분해서 발딱 서있던 젖꼭지를 잊을 수가 없다. 여자친구가 평소에는 젖꼭지가 평범한 사이즈인데 이상하게 흥분하기만 하면 엄청 발딱 섰다. 두툼한 브라자를 입고 있어도 그 위로 볼록 튀어나올 정도였다. 사귀면서 하도 많이 빨아대서 좀 헐었지 싶다.
어쨌든 나는 이성을 잃고는 비키니를 위로 들어올리고 가슴을 좀 더 세게 주물럭 댔다. 그러면서 키스를 열렬하게 했다. 여자친구도 흥분했는지 우리는 얼굴에 침이 범벅이 되도록 키스를 했다. 나는 자연스레 여자친구 팬티 위로 보지를 만졌고 여자친구는 내 손을 덥석 잡더니 "씻고 할까?"라고 했다. 우리는 곧장 욕조에서 나와 화장실로 갔고 서로 옷을 홀딱 벗은 채 같이 샤워를 했다. 샤워를 하는 내내 꼬추가 너무 발딱 서 있어서 민망했다. 하지만 여자친구도 남자에게 알몸을 보여주는 게 처음인지 계속 팔로 가슴을 가리느라 바빴다. 하지만 우리는 비누칠한 몸을 서로 부비며 섹스를 위한 예열을 충분히 마쳤다.
씻고 나와 우리는 곧장 침대에 누워 서로의 몸을 탐했다. 며칠은 굶다가 밥을 먹는 것처럼 서로의 몸이 침 범벅이 되도록 열심히 핥고 빨아댔다. 생전 처음으로 보지를 애무하는데 아주 살짝 질 안쪽으로 손가락을 넣었을 뿐인데 미끌미끌한 액체가 흥건했다. 그때 처음으로 애액이 뭔지 알았다. 나는 야동에서 본 걸 떠올리면서 보지를 계속 비벼대다가 중지를 질 안쪽으로 집어넣고 안을 약하게 휘젓다가 약지까지 손가락 두개를 넣고는 열심히 움직였다. 나는 빨리 삽입을 하고 싶었고 여자친구도 이미 충분히 흥분한 상태였기 때문에 가방에서 후다닥 콘돔을 꺼내 꼬추에 끼우고는 대망의 첫 삽입을 했다. 그 뜨뜻한 느낌을 잊을 수가 없다. 여자친구는 "아앙..." 소리를 냈고 나는 천천히 왕복 운동을 시작했다. 이게 말로만 듣던 섹스구나... 첫 섹스에서는 딱 3개의 체위만 했다. 정상위, 그리고 정상위에서 여자친구의 두 다리를 내 어깨에 올리고 내 몸의 무게로 팍팍 찍어대기(이게 따로 이름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뒷치기. 야동을 보면서 가장 해보고 싶었던 체위를 하나씩 다 해봤고 한 10분쯤 했으려나? 정상위 체위에서 콘돔을 낀채 사정했다.
사정을 하고나니 이상하게 술도 같이 깬 기분으로 정신이 맑아졌고 우리는 둘 다 쑥스러워 하며 서로 꼭 끌어 안고 침대에 가만 누워 있었다. 근데 신기하게도, 믿을지 모르겠지만, 나도 그전까지 그랬던 적이 없었는데, 이미 사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내 꼬추가 작아지질 않았다. 너무 흥분한 탓인지 계속 불끈한 상태였다. 우리는 서로 끌어안고 있었고 나는 내 꼬추가 여자친구 몸에 닿을까봐 엉덩이는 뒤로 뺀 채 어정쩡한 자세로 있었는데 그럼에도 여자친구 몸을 자꾸 찌를 수밖에 없었다. 여자친구는 신기하다는 듯, 재밌다는 듯 슬쩍 손을 내 꼬추에 가져가더니 손가락으로 팅팅 튕기면서 웃었다. 여자친구는 "얘는 원래 이렇게 계속 딴딴해?" 라고 물었고 나는 쑥스럽게 웃으면서 "원래 작아져야 하는데 계속 이렇네..." 라고 말했다. 우리는 자연스레 다시 키스를 시작했고 여자친구는 내 꼬추를 좀 더 적극적으로 어루 만졌다. 나는 여자친구의 보지를 다시 만졌고 약간 매말라 있던 질 안쪽에 실시간으로 애액이 스며 나오는게 느껴졌다. 나는 자연스레 콘돔을 하나 다시 꺼내들어 꼬추에 끼웠고 삽입을 했다.
이번에도 정상위로 시작했고, 나는 다른 체위도 더 해보고 싶었다. 왕복 운동을 몇번 쯤 하다가 나는 꼬추를 빼고 침대에 누우며 여자친구에게 위로 올라오라고 했다. 여자친구는 쭈뼛거리면서 내 위로 올라왔고 자기 손으로 내 꼬추를 잡고 보지에 집어 넣었다. 정말 야한 장면이었다. 나는 야동에서 본 것처럼 여자친구가 허리를 앞뒤로 빠르게 움직이는 모습을 기대했지만 기대와는 다르게 여자친구는 허리를 앞뒤로는 잘 움직이지 못했고(처음이라 그런 것도 있지만 뻣뻣한 친구였다) 위아래로 천천히 들썩들썩 움직였다. 빠르게 움직여야 더 자극적인데 속도가 느려 내가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빠르게 피스톤질을 했지만 뭔가 2% 아쉬웠고 나는 여자친구를 엎드리게 한 뒤 뒷치기를 시작했다. 첫 섹스 때 뒷치기가 너무나 맛있었기 때문에 나는 열과 성을 다 해 마치 손잡이처럼 골반을 양손으로 잡고서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며 꼬추를 박아댔다.
그렇게 두번째 판이 끝나고 우리는 곧장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이번에는 처음보다는 덜 부끄러웠고 내 꼬추도 드디어 조금 풀이 죽었다. 우리는 별 일 없이 후딱 샤워를 끝내고 밖으로 나와 남은 술을 홀짝이며 티비를 보고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다 자연스레 잠에 들었고 나는 아침에 잠에서 깨 여자친구를 뒤에서 안으며 가슴을 쪼물딱거렸다. 여자친구는 조금씩 잠에서 깼고 보지를 만지자 역시나 애액이 스며 나오기 시작했다. 나는 마지막 남은 콘돔을 끼고 모닝섹스를 즐겼다. 세번째라 그런지 좀 더 마음에 여유가 생겼고 우리 둘 다 좀 더 즐겼던 것 같다. 그렇게 우리의 첫 1박2일 여행은 끝이 났다.
앞으로 이어지는 글에서는 이렇게 쑥스러워 하던 우리가 어떻게 섹스에 미치게 되었는지 천천히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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