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서 여자로 10편 -MTR.....-
엄마(미아):30중반 예쁜 외모와 큰키에 늘씬한몸매
일찍이 사별후 홀로 아들을 육아
칼같은 성격, 매정하다.
아들의 교육과 육성이 최우선
술을 좋아하고 직장내에서 잦은 회식콜에 힘들어한다.
해수:14세 호기심 많을 사춘기 학생
내향적인 성격 , 야동으로 성교육을 받아
조금씩 뒤틀린 성적인 취향
고집이 세고 주장이 강하다.
ㅡㅡㅡ
민: 14세 의리있고 배려심 깊은 성격
외향적인 성격, 해수와 병수를 각별히 생각한다.
병수에게 성교육을 받아 성에 관해서는 혼란스런 상태
민과 병수의 의견에 순순히 따라주는편
ㅡㅡㅡ
[출처] 엄마에서 여자로 8편 ( 야설 | 은꼴사 | 성인썰 | 야사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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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수: 14세 씹덕스탈 , 가끔씩 분위기를 조지는게 특기
예의는 바른편 , 외향적인 성격, 방목형으로 육성되어
일찍이 야동유통에 눈을 떴다. 누구보다도 성욕이
왕성하나. 아직 아다
ㅡㅡㅡ
민의 엄마: 40초반, 사회생활을 한번도 하지 못한
가정주부, 일찍 결혼하고 남편의 잦은 부재에
외로움을 느끼지만 집밖에 나가기 싫어하는 집순이
유유부단하고 민과는 친구같은 사이
말로는 아들과의 관계를 부정하려하지만 누구보다도 즐기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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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야?"
"어? 어 어. . . :"
민의 얘기에 머리속은 민의 엄마와 우리 셋의 뒤엉킨 장면이 상상이 되었다.
언제였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내가 아줌마와의 섹스를 하던 나를 향해
`병수는 좀 억울하겠다~`라고 했던말을 들었던것 같다.
아들의 친한친구들의 굶주린 정욕을 해결해주는 아줌마의 모습은 정말 섹시할테지..
사고였다면 사고일수도 있지만,
뜻하지 않게 시작된 민의 배려(?)로 나누었던 민의 엄마와 나눈 섹스는 어떻게 보면 나에겐
처음으로 정신이 온전히 깨어있는 여자와의 첫번째 섹스였고
그뒤로도 민과 아줌마와 나는 종종 그 비밀스런 모임을 가지며 아줌마 또한 외로웠던
남자에 대한 그리움을 민과 나와 함께하는 관계에 대해 만족하는 눈치였다.
병수에게는 비밀로 했던 관계이지만 한편으로는 우리셋의 관계에
민과 나 둘만의 비밀이 생긴것이 조금 미안하긴 했지만
어쨋거나 자신의 여자이자 친엄마를 어떻게 다룰지는 전적으로 민의 결정에 달려있었다.
"민아 그럼 병수도?...?"
나의 말에 민의 얼굴은 잠시 생각하는듯한 잠깐의 침묵이 있었고,
병수는 아무것도 모르는듯한 얼굴로 나와 민의 얼굴을 한번씩 쳐다보았다.
병수녀석 오늘 아다를 깨는건가..?
"라면 같이 먹으면 맛있자나 ㅋㅋ..;"
"어~어 같이 먹음 맛있긴하지.."
"뭐야? 너네 좀 수상한데? ㅋㅋㅋ"
민의 엄마와 다가올 섹스를 상상하며 아까의 감정은 진정이 되어
흐르던 눈물이 멎었다.
슬픈 감정보다도 나 몰래 남자를 만나고 있던 엄마에게 화가 났다.
물론 엄마가 외도하거나 나쁜일은 한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날.. 엄마와 섹스를 나눈, 물론 혼자서 한거지만
그날 나의 첫경험을 엄마와 나눈이후로 엄마를 향한 내 감정은 점점 집착에 가까워졌다.
나를 두고 다른 남자를 만났다니..
정말로 엄마에게 참을수 없는 배신감을 느낀다.
아줌마와 있을 셋의 파티에 설레였던 기분이 다시 푹 꺼진다.
"민아 오늘은 그냥 집에갈래.."
"병수야 오늘 해수 기분도 안좋은데 신작있냐?"
"ㅋㅋㅋㅋ 어 백양 비디오 구했지"
"오오 이녀석 대박인데?"
신이나서 히덕거리는 병수를 보며 재밌는 생각이 떠올랐다.
"그래 오늘 우리집에서 놀고 자고가~ 엄마 오늘 늦게오실거야.."
아마도 엄마는 그 남자와 만났으니
금방 들어오지는 않을거다.
술도 마실거고,.... 또 ....
`아 씨....`
기분이 또 더러워진다.
장난을 치며 기분을 풀어주려고 노력하는 친구들 덕분에
아까의 슬픈감정은 진정이 되었고,
집에 도착하였다.
혹시나 엄마가 먼저 일찍 집에 와 있지는 않을까하는 기대를 하며 문을 열었지만
아무도 없는 집은 불이 꺼져있는채로 어두컴컴했다.
엄마에게 너무 실망스럽다.
쇼파에 앉아 병수가 가져온 야동을 트는 그 순간에도 엄마가 집 비밀번호를 누르고 문을여는
상상을 해보았지만..
12시가 지나도록 아무런 소식도 없었고
1시쯤이나 되었을까,
`쾅 쾅 쾅 `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벨누르면 되지 왜 문을 두드려`
현관으로 나가 문을 열었다.
"엄마??"
문밖에는 취한듯한 엄마가 문밖에 쭈그려 앉아 있었고
저 멀리 정원으로 남자가 걸어가는 모습이 보인다.
"해수야~ 엄마왔어~ 미안 늦었네 ㅎㅎ"
엄마는 혀가 꼬부라진 소리로 말했다.
인사불성이 된 엄마의 몸을 부축하며 일어났을때
저 멀리 걸어가던 남자가 나를 쳐다보았다.
`저놈이!!`
아까 역사에서 엄마와 만난 그 남자다.
`이제 남자를 만나는것도 모자라 이제 집까지?`
잊고 살았던 엄마의 남자가 점점 가까워지는 그 상황이 역겨웠다.
저 더러운 눈빛으로 엄마를 보며 더러운 손으로 엄마의 몸구석구석을 만지며
더러운 저놈의 자지로 엄마를 유린했을거란 사실이 참을수 없이 분노했지만 지금 당장은 노려보는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다.
"아!! 엄마 많이 안마신다면서 왜 이렇게 늦은거야"
"미안해~ 해수야 엄마가 좀 많이 취했어 내일 얘기해~"
어깨를 부축한 엄마의 몸은 축 늘어진채로 코끝에는 술냄새와 다른남자의 체취가
섞인 냄새가 진동을 했다.
민과 병수가 현관으로 왔지만 저번처럼 인사불성으로 취하진 않아서 혼자서 부축할만했다.
"혼자 될거 같아 너희들은 보던거 마져봐"
엄마를 부축한채로 안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눕혔다.
안방에 들어가자 엄마는 몸을 움직여 침대위로 누웠고
이불위에 누은채로 새우 같이 웅크렸다.
아까는 미쳐 보지 못했던 엄마의 전신이 내 눈앞에 보인다.
조금 주름이 진 치마사이로 탄력있는 다리가 스타킹에 싸여 반짝였다.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웨이브머리는 윤기로 가득했고,
타이트한 옷은 잘록한 엄마의 몸매가 드러난채로 나를 유혹했다.
`저 아름다운 몸을 저놈이....!!`
집까지 낯선 남자를 데려온 엄마에게 화가났다.
지금까지 모르고 살았던 엄마의 남자라는 존재는
너무나 불쾌했다.
`그 남자랑 섹스도 했겠지?`
그래 확인을 해보자..
밖에 친구들이 야동을 보면서 잡담하는 소리가 들렸지만
조용히 엄마의 곁으로 다가가 조심스럽게 옷을 하나씩 벗겼다.
치마의 단추를 풀러 내리고, 엉덩이위로 탄탄한 몸매를 꽉 조이고 있던
스타킹을 들어 다리 아래까지 내리기 시작했다.
까슬하면서 부드러운 감촉이 느껴졌고 허벅지와 종아리의 맨살이 느껴지며
자지가 발기했다.
"으..음"
추운듯 몸을 더 웅크리는 엄마의 소리에 잠시 머뭇했지만
술에 취해있는지 죽은듯 잠들어 있었다.
`휴.....`
좀더 과감하게 팬티를 젖히고 다리 아래로 당겨 벗기자
엄마의 하반신은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채로 새하얀 속살을 드러낸채
늘씬한 다리가 눈앞에 드러났다.
`또... 이러면 안되는데...`
그때의 일들이 떠오르며 잠시 갈등이 되었다.
그날의 일이후로 몇일동안 내 머릿속을 힘들게 만들었던 죄책감들이 다시 떠오르며 망설였지만,
낯선남자에 대한 분노로 이성이 마비되었다.
입고 있던 상의를 벗기고나자 엄마는 알몸으로 몸을 더 웅크렸고,
쭈그린 엉덩이 사이로 맨들한 둔부와 그곳이 보인다.
살짝 벌려있는 분홍빛 속살사이로 투명한 액체가 반들거리고 있었고
손가락을 집어넣고 엄마의 보지의 투명한 애액의 냄새를 맡아보았다.
`시큼한 냄새..`
묻은 애액이 조금 적었나보다.
다시 손가락두개를 보지속살로 집어넣었다.
바로 그때였다.
"아....으.. 어맛!! 뭐야????!!"
엄마는 고개를 돌린채 반쯤 감긴 눈으로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해수야!!! 이게 무슨짓이야?!!"
놀란 목소리로 말했지만 시끄럽게 떠들던 거실의 친구들 소리때문인지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아 시발... 좆됬네`
놀란 엄마의 두눈과 마주친 그 순간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분명 취해서 몸도 못가눌 정도였는데 왜 깨버린거지?
알몸으로 놀라 쳐다보는 엄마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있는 아들의 모습은
엄마에게도 큰 충격이었을테고,
이미 걸려버린이상 여기서 더 멈추면 안될것 같다는 생각은
거실에 있는 친구들을 의식하며 작은 목소리로 화를 내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이성의 끈을 놓아버렸다.
`찌걱-찌걱`
보지에 들어간 손가락을 앞뒤로 움직이며 왕복했다.
엄마의 질은 손가락을 쪼이며 축축한 애액은 곧이어 흥건해지며 손가락을 타고흐르기 시작했다.
"해수야!! 이게 뭐야?!! 당장 안빼??!!"
작지만 단호하게 말한 엄마의 표정은 나를 혼낼때 짓던 무서운 표정이었으나.
마비된 이성은 더이상 엄마가 무섭지 않았다.
`에이씨 .,. 나도 모르겠다.`
될때로 되라지.. 민의 엄마와도 관계를 가진이후
혹시 엄마도 그렇게 만들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나를 저지하려는 엄마의 팔을 더 강하게 누르며 보지에 삽입된 손가락을 현란하게 움직였다.
팔을 저지당한 엄마는 발버동을 치며 나를 발로 차려고 했지만
있는 힘껏 몸으로 엄마의 몸을 덮쳐눌렀다.
"해수야 안되!! 제발.. 이러지마!!"
"아 좀 가만있어. 그놈한테는 잘대주면서 나한텐 왜 안되는거야?"
내 말에 충격을 받은듯한 엄마는 잠깐 저항을 멈췄으나
이내 내 몸을 밀어내려는듯 발버둥쳤다.
그리고 그 순간 방문이 열렸다.
"해수야 무슨 소리야?"
방문을 열고 들어온 민의 눈앞에 펼쳐진 모습은
발가벗은 알몸으로 엄마와 해수가 밀치고 덮치는 광경이었다.
해수의 손은 엄마의 팔을 붙잡은채 한손은 보지속에 들어가있었고
작은 몸으로 엄마의 알몸을 억지로 누르려는 모습에
민의 얼굴은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아니.. 해수야 이게 무슨..?"
"야 민아 가만히 있지 말고 좀 붙잡아!!!"
해수의 말에 엄마의 얼굴이 어두워졌다.
"안되.. 제발 .. 좀 ... 이럼 안되"
민은 이내 상황을 파악했는지 침대로 올라와 엄마의 한쪽 팔을 붙잡았지만
더 완강하게 저항하는 엄마의 몸부림에 우리 둘의 힘만으로도 부족한지
민과 나는 엄마의 팔과 몸의 힘에 양옆으로 흔들렸다.
"해수야... 흑.. 흑 어리지마.. 제발.. 난 니 엄마야.. 제발 좀 그만해"
눈물을 흘리며 사정하는 엄마의 모습에도 이성을 잃어버린 나는 더 멈출수가 없었다.
차라리 깨지 않으셨다면 좋았을텐데..
"병수야!!! 빨리와!!"
황급히 병수를 불렀고 방으로 들어온 병수는 나와 민 그리고 엄마의 모습을 번갈아보며
몸이 굳은채로 가만히 서있었다.
"병신아 빨리 와서 잡으라고!!!"
나와 민의 외침에 정신을 차린듯 병수는 침대에 올라와 발버둥치는 엄마의 두다리를 붙잡았다.
완강하게 저항하던 엄마의 몸도 우리셋의 힘앞에 눈물을 흘리며 발버둥을 칠뿐이었다.
그때 다리를 붙잡고 있던 병수가 몸을 일으켜 엄마의 배를 주먹으로 가격하였다.
`퍽`
"윽...."
외마디 비명과 함께 저항하던 엄마의 몸은
발버둥을 멈추고 힘이 들어가있던 팔과 다리의 움직임이 멈추었다.
"ㅇ.ㅇ야 시발 왜 때려?"
"아... 미안 야동보니까 이렇게 하더라고.."
"미친놈아 그래도 우리 엄마배를 때리면 어떻해?"
병수에게 배를 얻어맞은채 고통에 몸을 떨던 엄마는 저항을 멈춘채
조용히 눈물을 흘리고만 있었다.
측은하면서도 이러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 이 상황은 다 엄마의 잘못이다.
애초에 그 남자와 만나지만 않았더라도..
술을 먹고 들어오진 않았을거고..
첨부터 나한테 그 모습을 들키지만 않았어도
지금 엄마에 대한 분노와 서운함 배신감은 들지 않았을테고
이런 상황까지는 되지 않았을꺼다.
반항을 멈춘 엄마의 나체를 쳐다보며 어떻게 할지 모르는 민과 병수는
나를 쳐다보고 있었고,
힘이 들어간 엄마의 다리를 억지로 옆으로 벌리자 적나라하게 드러난 음부의 분홍빛 속살이 보인다.
심장이 두근거린다.
친구들이 엄마의 몸을 붙잡고 있는 상황에 아들의 자지가 잔뜩 발기한채로 삽입을 하려는 모습은
이 상황이 너무 꼴릿하다.
"해수야 제발.. 지금이라도 그만하면 엄마는 더 아무말도 안할게 그러니까 제발.. 그만해"
울먹이는 목소리로 말하는 엄마의 모습은 순간적으로 이성이 찾아오게 만들었지만
나체로 발가벗겨진 엄마의 아름다운 몸 아래에서 흥분한채 애액을 번뜩이는
저 분홍속살을 보니 다시금 참을수가 없었다.
차라리 몰랐다면 그만할수도 있었겠지만 이미 맛을본 그 속살의 맛이 생각나며
황홀한 느낌과 충만함은 도저히 포기할수 없었다.
"엄마.. 그냥 한번만 할게.. 그놈도 했을거 아냐.. 그딴놈이랑 하느니 내가 해버릴거야"
깜짝놀라는 엄마는 충격을 받은듯 더이상 말을 하지 못했다.
천천히 발기된 자지를 손으로 잡고 엄마의 벌려진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아.. 따뜻한 느낌`
자지의 귀두가 엄마의 보지속살을 헤집고 들어가며
뜨겁게 달아 있는 질안은 내 자지의 온 사방을 감싸며 조인다.
눈앞이 아득해지며 자지를 자궁 깊숙히 밀어넣으며
엄마의 몸위에 포개지자
부드럽고 따뜻한 피부의 감촉이 온몸에 닿으며 간지럽힌다.
"해수야... 으흑흑.,.. 엄마한테 제발 이러지마... 흑.. 흑"
자지가 뿌리 깊숙히 샆입된채로 눈물을 흘리는 엄마는 느슨해진 친구들의 손에 두팔을 빼어
나를 다시 밀처내려고 했다.
눈물을 치며 발버둥을 치는 엄마의 몸을 민과 병수가 붙들어 꼼짝못하게하자
더이상 반항하기도 힘들어졌다.
"엄마는 무슨 엄마야.. 씨발... 남자나 만나면서 대주고 다니면서 나는 왜 안되는거야?"
".,.."
"맨날 술쳐먹고 남자만난거 모를줄 알았어? 딴놈하고 붙어먹더니 아들껀 싫은거야?"
나도 모르게 마비된 이성은 분노에 가득차 모욕적인 말을 뱉었다.
삽입되어있는 자지를 힘차게 찔러넣고 허리를 움직이자 엄마의 소리가 가빨라졌다.
`푹...푹`
"아...악..."
`푹...푹... 지걱...지걱`
"아...흑.. 안되... 해수야.. 제발 이것만은 안되... 제발... 아...악"
거부하던 엄마의 몸도 아들의 자지라도 남자의 것인지
몸속으로 박힐때마다 신음소리가 점점 섞여 나왔다.
거칠게 반항하던 엄마의 몸이 조금씩 몸부림을 멈추고 민과 병수는 엄마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양쪽 가슴이 아들의 친구들에게 한쪽씩 빨리며 야릇한 모습에
나의 펌프질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헉...아...아악.....아.......아악"
"후아.... 엄마 보지 너무 맛있네...너무 쪼인다.."
`쭈웁...쭙..쭙쭙`
`찌걱.----찌걱-------찌걱`
"엄마.. 그 새끼보다 낫지? 내가 오늘 원없이 쑤셔줄게."
`푹....푹..-----찌걱-------찌걱`
"아......아악.....흑.....흑.... 아아..."
더이상의 반항이 사그러지자,
성교를 지켜보던 민과 병수의 자지도 발기하기 시작했는지 입고 있던 옷을 벗었다.
민과 병수는 엄마의 가슴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와... 너네 엄마 몸매 진짜 끝내준다.."
"우리 엄마보다 큰거 같네"
민의 엄마와 섹스할때 봤지만 엄마의 가슴보다는 작았었다.
"너네엄마 가슴은 어떻게 봤어?"
"ㅋㅋㅋ...사실 나도 엄마랑 했지..."
"와.. 진짜? 대박인데.."
"병수야 너한테는 사실대로 얘기해주려고 했는데 해수랑도 같이 했어"
"뭐??!!"
`질걱...질걱...푸억...푹`
"아아.... 아.... 아... 아....아아.."
친구들은 이제 편해진듯 엄마의 몸을 어루만지며 잡담을 했다.
"해수야 어머니 이제 느끼시는거 같은데?"
"아니 민아 진짜 해수랑 너네 엄마 따먹은거야? 씨발.. 나는 왜 안하고?"
"아까 우리집에 가자고 했었잖아. 엄마로 너 아다 때줄려고 했지"
"라면먹자는게 그거였냐? .. 근데 해수엄마가 더 꼴리긴 하네 ㅋㅋ"
"너 시발.. 우리엄마랑은 평생 못볼거다"
잡담하는 아이들 사이에 끼인 엄마는 이제 체념한듯 눈물을 흘리며 한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있었다.
성기가 들락거리는 음탕한 소리와 아이들의 시선과 손길은 엄마에게 치욕스러운 경험일 것이다.
"해수야 너네 어머니한테 좃맛 좀 보여드릴게.."
엄마의 몸을 어루만지던 민이 몸을 일으켜 얼굴쪽으로 자지를 갖다대었다.
"어머니 고개좀 돌려봐요 좃맛좀 보세요."
민이 얼굴에 성기를 들이대자 엄마의 얼굴이 반대쪽으로 고개를 틀었다.
"아..흑... 안되.. 싫어... 해수야.. 제발 좀... 그만해.."
"이 미친.. 놈들아 ... 아 흑..."
엄마가 고개를 돌리며 손으로 민의 자지를 밀쳐냈지만 병수의 손이 엄마의 팔을 붙잡고
민이 몸을 일으켜 엄마의 얼굴위로 올라가 침대에 올라선채로 자신의 발기한 자지를
엄마의 입에 넣으려고 하였다.
"흡ㅈ......으..으으브,..으읍"
강제로 입안으로 들어오려는 자지를 입에 잔뜩 힘을 주며 거부하고 있었지만
민의 손이 엄마의 입을 강제로 벌리자 꿈틀거리는 자지가
엄마의 입안으로 밀려들어갔다.
"허..억..헙...컥"
입안으로 들어온 자지에 엄마는 눈을 감으며 몸부림을 쳤으나
온몸이 압박한채로 입안에 들어오는 자지의 힘을 견디기엔 엄마의 몸은 너무나도 여렸다.
"웁......헉...., 컥.... 컥.."
민은 엄마의 머리칼을 움켜쥐고 앞뒤로 흔들며 왕복운동을 시켰다.
숨이 막히는듯 켁켁거리는 엄마의 모습을 보니 짠하기도 했지만 친구의 자지가 목으로 들어갔다 나오며
입주위로 흘리는 침을 보며 알수없는 흥분을 느꼈다.
`이건 다 엄마 때문에 벌어진일이야..'
엄마와 삽입을하며 연신 숨을 헐떡이는 나를 지켜보며 병수가 말한다.
"해수야. 보지에 넣으면 기분 좋아? 나도 오늘 엄마로 아다때는거지?"
"그래... 헉...헉 ... 이따가 너도 넣어봐.. 엄마보지 완전 끝내준다..헉..."
벌거벗은 나체로 나의 자지에 쑤셔지며 엄마의 얼굴위에서 입에 자지를 넣은채 앞뒤로 움직이는 민의
모습과 방안에 가득한 야한 소리에 엄마라는 생각은 이미 저멀리 날아가버리고,
한마리의 암컷만 있을뿐이었다.
"아...헉... 해수야 어머니. 입 장난아닌데... 헉... 완전 잘빠시는데"
"헉...헉... 아... 흡...윽..억"
엄마의 입이 막힌채로 신음을 내뱉는다.
상기된 얼굴은 발갛게 달아오르기 시작했고
앞뒤로 자지를 받아들이는 엄마는 어느순간부터 눈물을 그친채 흥분의 신음소리를 내었다.
"해수야 이것봐 너네 어머니 흥분하신다."
자신의 자지를 물리고 있던 민이 엄마의 얼굴을 보며 말했다.
엄마의 눈은 반쯤 풀린채 강제로 당하던 민의 자지를
혀로 핥으며 머리를 움직이며 민의 자지를 애무하고 있었다.
`푸욱---지걱---지걱----지걱---`
"허...억.... 아.... 흡"
성기가 교잡하는 소리와 신음소리가 내 귀를 자극했다.
"아...엄마 이제 나올려고 해"
"아....아..헉... 조금만...조금만 더해줘...아응...."
반쯤 눈이 풀린채 엄마의 입에서 서스럼없는 이런 말이 나왔다.
"아...흐... 엄마 이제 못참겠어... 이제 쌀게....아.."
자지가 움찔움찔하는 느낌과 함께 허리를 움직이던 펌프질이 멈추었다.
몇일전 아줌마와 나눴던 섹스때문에 엄청 많은 양은 아니었지만
뜨거운 엄마의 자궁속으로 내 씨앗들이 가득히 뿌려지고 있었다.
"헉....헉... 엄마... 엄마 보지 안에다 쌌어..."
"으읍.... 읍.... 그래... 우리 아들..."
자지를 빼내자 엄마의 보지 질안에서 나의 하얀 정액들이 하염없이 울컥울컥 흘러나왔다.
탈진한듯이 몸이 무거워지고 엄마의 옆으로 쓰러져누웠다.
"헉....헉.... 이제 누가할래?"
"해수야 이제 내 차례야"
흘러나오던 정액이 음부를 타고 흘러 주름진 항문을 지나 침대시트를 적셨다.
병수는 자신의 차례를 뺏길세라 엄마의 다리사이로 몸을 움직였고
힘이 풀린 엄마의 다리를 들어 두다리를 모아 들어올리며
엄마의 보지에서 나오는 정액과 애액이 섞인 하얀 거품을 자신의 자지에 문대었다.
"아.. 해수 시발.. 많이도 쌋네.ㅋㅋ 자기 엄마라고 흥분했나봐"
"야 너 해보고 그런말해라 엄마보지 진짜 쪼여"
옆에 있던 휴지로 흘러나온 정액을 대충 닦아내고는
병수는 발기한 자지를 그대로 엄마의 음부에 집어 넣었다.
나와 민수의 자지보다 두배는 굵은 듯한 병수의 자지는 작은 엄마의 보지에 들어갈까
걱정도 되었지만 천천히 굵은 자지가 미끄러지듯 엄마의 보지 속살로 사라졌다.
"아......악..... 아파.... 아... 너무커....아악"
누워있는 내 눈앞으로 병수의 자지가 엄마의 질안으로 들어가자 옆 속살들이 밀려나오며
찢어지는게 아닌가 걱정이 될 정도였다.
"병수야 살살해라. 엄마 보지 찢어지겠다."
"어...후... 이게 여자의 보지야??? 진짜 죽인다.... 딸딸이랑은 차원이 다르네"
"아....아.....아악... 살살....아악 살살해줘...아흑.."
"헉....헉 해수 어머니 보지 너무 맛있어요.. 죽도록 사랑해줄게요.."
병수는 엄마의 다리를 어깨에 걸친채로 서서히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허리놀림이 조금씩 빨라지며 엄마의 질안으로 삽입하던 자지가 적응이 되어가는지
고통에 찬 울부짖음이 잦아진다.
"헉...헉... 어머니 제가 해수보다 더 죽여줄게요"
"아아...아아...학.....아아..."
엄마의 입에 자지를 물리던 민도 내 옆으로 내려와 병수의 자지가 들락날락하는 엄마의 질구를
자세히 들려다보았다.
"아....아....좋아... 안에 싸줘....아아.....아악.."
"해수야 어머니 완전히 가셨나봐"
"헉...헉... 이거 보지가 점점 쪼이는데 ... 아... 아앗!!"
처음으로 여자의 보지에 삽입한 병수는 자지를 감싸는 보지의 쪼임을 참지못하고
엄마의 질안에 허연 정액을 싸댔다.
"아...........좋아......"
한참동안을 엄마의 질안에 삽입한채로 몸을 떨며 자신의 씨앗을 뿌리던 병수가
자지를 빼내자 내꺼의 두배는 되는듯한 허연 정액들이 머금다 못해 질밖으로 흘러내렸다.
"와 ... 병수 대박 많이 쌌네.. 한가득인데?"
"헉...헉.. 해수 어머니 보지 진짜 맛있네..민아 너도 먹어봐, 이런걸 너네들만 했다고?"
사정을 하고 엄마의 옆에 누은 병수를 보며 민은 손가락으로 엄마의 보지안의 정액을 긁어내었다.
"우리엄마랑도 같이 해보자.. 우선 누가 더 맛있는지 비교해봐야겠는데?"
민과 병수는 이미 친구의 엄마라고 생각하지 않고 농담을 해댔다.
그런둘의 모습에 화가나거나 부끄럽거나 하는 감정보다는 암케 취급을 당하는 엄마의 모습에
묘한 흥분을 느꼈다.
"후... 이제 어머니 제가 갑니다."
민은 숨을 헐떡이며 얼굴을 팔로 가리고 있던 엄마의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엄마의 뒤쪽으로 가서 몸을 뒤집었고,
엎드린 상태로 엄마의 얼굴은 나와 병수의 앞에 자리했고
민은 자신의 발기한 자지를 엄마의 질안에 삽입을 했다.
"아...헉.... 아....아......"
`지걱-지걱---지걱--지걱--
"아.......우리 엄마보다 더 쪼이는데? 해수어머니가 더 맛있네.."
"아...아......흐응... 아..."
민의 허리놀림에 마춰 엄마의 몸이 앞뒤로 움직였고,
내 눈앞에서 흔들리는 엄마의 얼굴은 땀에 젖은 머리칼 사이로
질끈 감은 두눈이 보였다.
쾌감을 느끼면서도 아들의 눈앞에서 친구의 자지를 받아들이는것이 부끄러운듯
빨갛게 상기된 얼굴로 신음을 흘리는 엄마의 작은 입술이 너무나 섹시했다.
나는 몸을 일으켜 흔들거리는 엄마의 얼굴을 손으로 잡고
엄마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다.
"으음......"
무아지경에 상황을 즐기는듯한 엄마는 내 입술에 저항도 없이
입안으로 들어오는 혀를 자신의 혀로 감싸며 키스를 하였다.
"으음.... 읍....."
엄마의 혀가 내 혀를 뒤엉키며 입안 구석구석을 핥았고
민에게 박히며 펌프질을 당하는 엄마의 움직임이 내 몸에 전해지며
이제는 아들의 암케가 되어버린 엄마의 모습에
새롭고 짜릿한 쾌감이 들었다.
`아....엄마... 미안해... 이제 내가 지켜줄게....`
교성을 지르는 엄마의 얼굴이 흥분을 가누지 못하고 고개를 침대에 파묻었고
"아....더.....더..세게...해줘.... 아... 해수야.... 엄마를...더 죽여줘.......아아.."
"더....깊이해줘...."
민의 자지에 농락당하며 박히는 와중에 병수는 엄마의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고
방안의 공기는 네사람의 열기로 땀범벅이 된채
흥분한 남녀의 교성으로 가득했다.
더구나 이 눈앞의 여자가 내 엄마라는 사실은 동경하던 엄마의 몸과 정신을 오롯이
내껏으로 만든것만 같았다.
이제는 더 이상 다른 남자에게 엄마를 뺏기지 않게끔 내가 지켜줄것이다.
엄마는 나만의 것이다.
"으음...아...하아아악...아......"
"헉....헉.. 어머니쌀게요... 아... 안에 쌀게요"
"아..앙... 아.. 안에싸줘...."
민이 엄마의 몸에 사정하는것을 끝으로 우리 넷은 침대에 지쳐 널부러져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눈을 찌르는 햇살에 잠에서 깨었다.
긴 꿈을 꾼듯한 기분은..
주위를 둘러보고야 꿈이 아니란것을 알게 되었다.
민과 병수는 일찍 나갔는지 보이지 않았고,
내 품에 안긴채 알몸으로 잠을 자고 있는 엄마를 보니 가슴이 쿵하고 울린다.
`이런... 엄마를...`
늘어진채로 잠에 빠진 엄마의 모습은 밤새 일어난 일들이 떠오르며 죄책감을 느꼈지만
자고 일어나 단단해진 성기가 엄마의 몸을 찌르는 감촉에
이제는 내가 뭘 해야되는지 알게 된것 같다.
`엄마 다른 남자한테 놀아나는거보다는 내가 지켜줄게...`
그동안 외로웠을거다. 긴 시간동안 홀로 나를 지켜주던 엄마의 모습은
너무나도 작고 연약해보였다.
품안에 안겨있던 엄마의 몸을 꽉 껴안았다.
두근거리는 심장과 부드러운 피부의 감촉이 온몸에 전해진다.
"으...음....어맛...."
엄마가 잠에서 깨었다.
"해수야....!"
정신이 들었는지 졸린듯한 눈을 억지로 뜨며 내 얼굴을 바라보았다.
"해수야... 이럼 안되... 밤에 있었던건... 엄마가 술이 덜깨서 그런거야..."
"엄마.... 어젠 미안해.. 친구들이랑은 그렇게 함부러 하는게 아니었는데.."
여린 몸으로 친구과 나의 성욕을 받아낸 엄마한테 미안했다.
"엄마 내가 앞으로 더 사랑해줄게... 이제 내가 아들이 아니라 엄마의 남자가 되어줄게.."
엄마의 몸을 끌어안으며 속삭였다.
아무말없이 엄마는 눈물을 흘렸고
나는 몸을 일으켜 발기한 자지를 엄마의 보짓속으로 밀어넣었다.
고개를 옆으로 돌린채 팔로 가리고 있던
엄마의 두팔이 내 목을 감싸고 끌어안았고
따뜻한 그 품안에 안겨
흐느끼는 엄마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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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만족하냐 MTR성애자들아!!
순애를 하고 싶었다고....ㅠㅠ
이쯤에서 마무리를 지으려고 했는데
민의 엄마라는 캐릭터가 조금 아쉽네요.
한번 콜라보를 해봐야겠습니다.
하드하게? 아니면 엄마들의 아들사랑을 그린 백합을 할지..
[출처] 엄마에서 여자로 10편 -MTR.....-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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