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전용 스웨디시샵 가장 아끼는 손님 2편
오늘 한편만 올리고 내일 계속 쓰려했는데 흐름상
여기서 끊어야 되는데 하는 지점에서 끊었더니
너무 짧은 감이 있어서 한편더 싸지르고 갈께ㅎ
그렇게
트위터에 샵홍보를 하려고 어떻게 하면 조회수를 빨수있을까
여기저기 둘러보고 있는데 눈에 익숙한 사진이 들어왔어
얼마전 내가 귀엽고 예쁘다고 했던 순딩녀 카톡에 올린
사진이 였어.
어두운 곳에서 밝은 배경으로 찍은 뒷모습 사진이 였는데
다시 카톡에 가서 확인해봐도 포즈나 사진만
다르고 같은 옷을 입은 같은 사람인 거야..
그리고 트위터 프로필에 2n,인천,디그디,직장인, 플섹..
게시글들은 더 충격적이였어..
22년부터 운영한 계정이였는데 팔로워는 2만명이 넘고
대부분 욕구불만 자극적인 글들이고 간혹 벗은 사진도 있었어
진짜 꼴리게 글 잘쓰더라 ㅎㅎ 나보다 나음
몇개만 따라 적어볼께
지금도 하고 있는 계정이라 완전히 똑같이 적으면 티나니까
살짝만 바꿔서 적을께, 형들이 이해해줘
23년**월
"하루종일 커닐 받고싶다.
분수 안 나올 때까지 주인님 앞에서 질질싸고 싶어.
박히면서 싸고싶어.
23년**월
"내가 열심히 펠라하고 있으면
머리 쓰담쓰담 해주고
머리 강제로 흔들어주고
머리 채잡고 흔들어주고
뒷통수 꾸욱 눌러서 딥슬롯 해주는게 좋아"
24년**월
"커닐 받을 때 진공흡입기마냥 클리 쫘악 빨아주는게 좋아
진짜 기분 좋거든요"
24년**월
"팔다리 다 묶이고 안대 씌어진 상태로
아무 생각도 들지 않도록 기구로 망가지고 싶어요"
24년9월
"만약에 내가 왁싱을 받게 된다면
남분이 운영하는 1인샵에서 받아야지
확싱 받다가 젖은거 들켜서 만짐 당하고
커닐당하고 자연스레 섹스까지..."
24년10월
"오일 마사지 받으러 갔는데 남자쌤이 응큼하게 내몸을 쳐다보는데
너무 꼴려서 질질쌋어, 다음에 가면 보지도 만져주나
자연스럽게 애무로 넘어가서 팔다리 묶이고
기구로 엄청나게 괴롭혀 지고 싶어..."
헉,,, 이거 내 얘기잖아 ㅋㅋㅋㅋㅋ미친 또라이년이네
아니 그렇게 내숭을 떨더니 보지 벌렁거리며
속으로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니 너무 기가차더라고
귀엽고 예쁜 순진한 얼굴로 이런 생각을 하고 살다니ㅎㅎㅎㅎ
웃기긴 한데 아랫도리는 너무 흥분이 되는거야~
이야~ 여자들도 별반 다르지 않구나, 온갖 내숭 다 떨면서
얼굴 가려진 인터넷에서는 이렇게 욕구를 분출하고 있구나~
다음에 방문한다고..? 다음에 오면 애를 어떻게 갖고놀까..
일단 문자를 한통 보냈어
"관리 받으신지 일주일 되신 것 같은데 저번에 관리 받으실 때
혹시 불편한 점 없으셨나요? 사소한 거라도 알려주시면
다음에 방문할 때 불편하지 않도록 개선하겠습니다!"
지금 봐도 말도 안되는 문자다
일주일 전에 왔던 손님한테 이런 문자를 보내는
또라이가 어딨냐ㅋㅋ
그런데 생각보다 금방 답장왔다
“그때 마사지 받은 이후로 계속 생각나용...“
속으로 얼씨구나 걸렷네 하고 바로
“언제 시간되세요? 또 오세요! 잘해드릴께요 ㅎㅎㅎ“
또 병신같이 보냈다ㅋㅋ 참 남자는 꽈추에 지배되어 사나보다
“곧 생리 주 여서ㅜㅜ 아마 다음주 쯤? 갈수 있을것 같아요ㅜㅜ“
“아~네네! 편하실때 오세요^^
오실때 미리 연락만 한번 부탁드릴께요!"
그리고 머리속으로 바로 이년이 다시 왔을때
어떻게 플레이 할 것인가 상상하며 순간 아인슈타인 뺨
후려갈길 정도로 음란회로가 빨리 돌았다
일단 성향은 디그디, 검색을 좀 해보니 디그디는
디그레이디: 상대방에게 자신의 수치스럽고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하는 성향 이라고 했다.
트위터에도 왁싱하다가 보지 젖은거 들켜서 강제로 당하고 싶다
마사지 받다가 강제로 묶이고 커닐 당하고 섹스해줬으면 좋겠다
이런 글 싸지른거 보면 능욕 당하는걸 좋아하는 취향은 맞는듯
생각해보면 매장에서 쓰는 기구들을 처음 사기 시작한
계기가 이때엿어
묶이고 기구로 괴롭혀 지고 싶다고?
상상해보니 너무 꼴릴것 같은거야.
바로 구속플 할수 있는 스트랩부터 바이브레터,딜도,완드 등등
폭풍 구매하고 이년이 예약할 날만 기다리고 있었어
그리고 한 일주일 정도 지나서 드이어 이년이 예약했어
또 아로마 마사지로만 예약을 하길래,
아로마는 저번에 한번 받아봤으니 이번엔 스웨디시랑 썩인
코스를 받아보는게 어떻겠냐, 스웨디시는 아로마 보다
훨씬 밀착감이 높고 소프트한 마사지여서 아로마랑은
또다른 매력이 있다며 반강제로 약을 팔아 스웨디시
코스로 예약을 잡았어 ㅎㅎ
그리고 당일날 샤워를 하고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자꾸 상상이 되면서 너무 꼴리는 거야
안돼안돼! 수치플을 즐겨야지~
이렇게까지 준비를 했는데 여기서 망치면 안되지 하면서
허벅지 꼬집으면서 억지로 참으면서 마사지를 했어
처음부터 단계를 높여 엉덩이를 서스럼없이 만지고
과감하게 허버직 안쪽을 터치하니까 얘가 조금 놀라더라고
그러면서 팬티 밑쪽이 서서히 젖으면서 번지는데
이게 또 개꼴이야ㅎㅎㅎㅎ
아로마 마사지는 대충 30분 정도 하고
이제 스웨디시 마사지 해드릴께요~
편하게 누워서 어떤 느낌인지 느껴보셔요 하면서
대놓고 보지 날개쪽을 살살 만졌어
이년은 이번에 올때부터 결심을 하고 온건지
거부감은 일도 없고 엎드려서 꿈틀꿈틀 거리면서
즐기고 있었어
이때다 싶어서 팬티에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니
하악~하고 신음을 내면서도 가만히 있는거야
한손으로 클리를 살살 만지며 다른손으로
목을 슬적 조여잡았어
그랬더니 하앍하앍 거리며 갑자기 엄청 흥분하는거임
그래서 귓가에 대고 낮는 목소리로
저번부터 손님한테 해보고 싶은거 있었는데 해봐도 돼요?
네??네.. 뭔데요?
잠시만요
하거 준비했던 작은 바이브레터를 켜서 클리에 갖다 댔어.
당연히 이년은 깜짝 놀라지
그래서
괜찮아요. 가만히 있어봐요~!
하면서 바이브레터로 클리를 살살 비비며 자극하는데
자꾸 몸을 너무 움직이는거야 그래서
돌려 눕이고 얼굴에 준비한 안대를 씌워줬어
그러니까 얘가 이게뭐지 하는 표정으로
벙쪄 있더라고. 그래서 다시 귓가에 대고
손님이 마음에 들어서 특별히 해드리는 거예요
가만히 있어봐요
하니까 뭔가 엄청 기대하는 표정과 떨리는 표정으로 낮게
네~ 하고 가만히 얌전히 눕더라고
양손을 살며시 머리위로 올려고 스트랩을 손목에 묶으니
얘가 또 헉! 하면서 놀라는거야
그래서 키득키득 웃으면서 무서워하지 마요~
마시지 시간 한시간 정도 남았는데
그때까지는 제 마음대로 할꺼예요ㅋㅋㅋ
또 낮은 목소리로 네... 이러는거야ㅋㅋ
이년도 이제 무슨 상황인지 감 잡았구나 생각이 들어서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괴롭히기 시작했어
안대를 씌우고 양손은 묶어서 머리위로 올려 배드에 고정시키니
보고만 있어도 흥분이 되더라.. 이때 깨달았어
난 씨발 이런 취향이구나.. 이런건 뭐라고 하더라?
S 아니면 디그더 라고 하나?
아무튼 여자를 정복하고 능욕할때 여자가 흥분하는 모습을
보면 나도 흥분이 되고 점점 더 과격하게 변하는...
이번엔 사입형 바이브레터를 보지에 넣었어
넣는부분은 둥그렇고 꼬리가 길게 달린
꼬리 끝부분을 누르면 진동세기가 변하는 그런거 였어
그걸 넣고 살살 뺏따 넣었다 하는데 이년 완전 물보지야
애액만으로도 오줌 싸지른거 마냥 허벅지사이에
흥건하게 고여 있었어
보통 적당히 자위하고 위생관리 철저히 하는 년들이
오히려 질염 같은 것도 없고 냄새 하나도 안나는데
이년 보지가 그랬어. 정말 깨끗했어
머리에 욕정만 가득차서 트위터서 꼴글을 잔뜩 싸질러도
몸은 함부러 안굴리는것 같은 느낌?
눈앞에 이렇게 깨끗한 보지에 꼴려서 몸을 못가누는
예쁜여자가 있는데 커닐을 참을수 있겠음?
바로 입을 갖다대고 쪽쪽 빠니까 얘가 미칠려 하는거야
이게 트위터에 야한글을 그렇게 싸지르던 애가 맞나 싶엇어
보빨을 한참하다가 신음소리가 점점 낮아지길래
구멍에 넣었던 바이브레터를 꺼내고 딜도를 꺼내 들었어
충분히 애무를 해서 그런지 꽤 큰사이즈 였는데 딜도가
어려움 없이 슥~ 들어갔어
그랬더니 이년이
잠깐만요 안돼요! 삽입은 안돼요!
이지랄 하는거야, 순간 이거 진짜 싫어서 이러는건가?
하면서 살짝살짝 딜도를 넣었다 뺐다 하는데
하악하악~ 하면서 엄청 느끼는거야ㅎㅎㅎㅎ
또라이년 혼자 상황극 하고 있나 싶어서
마사지 받으러 와서 이렇게 당하니까 어때?
하니까
하악하악.. 조..좋아요..
이러는데 아~ 진짜 오지게 섹시해서 꽈추 터질뻔 ㅎㅎ
이제 딜도로 쑤시면서 완드로 클리 조지는데
아아~ 안돼요 안돼요 이상해요!!
계속 이지랄하고 있고
진짜 손으로 하는것도 좋지만
기구는 확실히 또 반응이 다르더라구
완드 진동 강도 점점 높여가면서 클리 지지것도
너무 흥분되고 거칠게 다룰수록
그만해달고 사정하게 진짜 흥분됐어
딜도랑 완드를 같이 쓰려니까 제대로 안되는거 같아서
이번에 딜로를 빼고 완드만 강도를 제일 높여서
클리에 꾹 누르니 생선처럼 팔딱팔딱 대면서
안왜요 너무 쎄요!!!!! 안돼요!!!!
또 이지랄하는거 무시하고 한쪽팔로 양쪽다리를
잡아서 누르고 보지 전체에 꾹 누르고 조지니
엄청나게 진동하는데 분수가 터지면서
그년 배를타고 가슴까지 흐르는거야
진짜 이거 해보면 여기서 멈출수 있는 사람 없을꺼야
그냥 조~~~온나 흥분돼서 눈깔이 뒤집힘 ㅋㅋㅋ
터진수도꼭지에 마사지건 같은걸로 누르는 느낌이랄까
진짜 오줌이 사방으로 다튀고 이년은 꽥꽥 소리지리면서
주인님 잘못햇어요!!! 아~~~ 안돼요 주인님!!
이러는데 진짜 처음 겪어보는 흥분 이였어
마라톤을 4분대 페이스로 뛸 때도 심장이 이정도로
뛴거 같지 않았는데 온몸의 피가 손끝 발끝으로
쏠리는 느낌이였어 ㅎ ㅎ나도 진짜 변태 맞나봄
분수 터지고도 10분이상 더 조지다가
이년도 이제 실음실음 앓는거 같길래
다리를 내려주고 얼굴 쪽으로 배드로 올라가
69자세로 다시 보빨을 시작했어
분수터지고 커닐하는게 꺼려지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정도로 흥분하면 오줌이 아니라 똥도..
아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그건 어려울것 같다 ㅋㅋㅋ
아무튼 커닐은 전혀~ 꺼려지지 않았어
오히려 살짝 큼큼한 냄새와 맑은 애액이랑 섞여서
정말 야리꾸리한 냄새가 나는데 이게 또 엄청 흥분돼
그렇게 커닐을 하고 있는데 뭔가 꽈추를 살랑살랑 건드리는거임
내려다 보니 양손이 묶여있는데 각도가 안맞아서
턱으로 건드리고 있던 거였어요
빨아볼래? 했더니
네... 이러는거야
잽싸게 내려가서 묶어있던 손 풀어주고 다시 올라와서
자세를 잡으니 손으로 꼬추를 잡더니 자기 입으로 쑥 넣었어
이때부터 진짜 나한테 복수라도 하는듯 얼마나 게걸스레
빠는지 꼬추가 뽕따마냥 껍데기만 남고 빨려 나가는거 같았어
특히 69로 빨면 혀가 꼬추 윗쪽 귀두부분을 자극하잖아
형들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난 여기가 진짜 개같이 예민해
여기 빨면 무조건 120% 풀발이 되거든 ㅋㅋ
더이상 빨면 터질것 같아서 정자세로 올라타서 보지에 넣으니
바로 양팔을 벌려 등을 감싸며 껴 안는거야
그다음 부터는 진짜 여친이랑 섹스하는 것처럼 폭풍 섹스했어
이년이 진짜 맛도리 인게 하면서도 계속 분수 터지고
미친듯이 예민해서 좀만 쎄게 쑤시면 살려달라 애원하고
살살하면 지가 또 달려들고 ㅎㅎㅎ
이년이랑 이렇게 한시간 넘게 섹스하고 보지에 사정하고
싸고 나서 빨아달라 했더니 묶지도 안았는데
지절로 양손을 뒷짐에 묶은것 마냥 뒤로해서 붙이고
고추 탈탈 털릴때까지 빨아줌 ㅎㅎㅎ
그뒤로 친해져서 서로 말놓고 트위터 봤다고 얘기도 터서
지금도 한달에 한두번 정도는 마시지 받으로 오는데
올때마다 속박플 수치플 하면서 노는데
애는 진짜 내가 너무 아끼는 손님이야 ㅎㅎㅎ
그리고 이번 계기로 스페셜 코스를 받는 손님들 한테도
기구플도 해주고 손님 성향 파악해서 맞춰주려고 하는데
반응이 엄청 좋아 ㅎㅎㅎ
저번편에 썻던 보지때리면 눈깔 뒤집히던 손님도
이번 계기로 거기까지 갔던거임
나도 겪어봐서 알지만 성향 맞는 사람하고
섹스하는건 정말 즐거운 일이야..
형들도 맞는 사람 만나 슬기로운 섹스생활 했으면 좋겠어!
그럼 이만!
(자작무새 방지용 문자도 하나 첨부할께)
그리고 이글이 지워지면 당사자한테 들켜서 혼나고
삭제한줄 아셈
[출처] 여성전용 스웨디시샵 가장 아끼는 손님 2편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6&wr_id=646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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