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 인연

한창 스와핑이니 쓰리썸이니 경험하며 네토의 내공을 쌓던 무렵이었어요.
그당시 유명했던 소라넷에서도 기웃거리며 가끔 사진방에 아내사진을 올리곤 했었어요.
야외노출 사진도 올리고 초대했을때의 화끈했던 정사장면도 올리고...
소라넷에는 해우소라는 커뮤니티 방이 있었는데 심심할때마다 거기에 들러서 잡다한 이야기도 나누다 보니 익숙해진 닉넴들이 하나둘 늘어나게 되었지요.
거기서 알게된 분중에 경기도 여주에 거주하시는 ㅇㅇ쇠 라는 닉넴을 쓰시는분이 계셨는데 가끔 업무차 그쪽엘 갈일이 있던터라 하루는 와이프와 같이 갔었더랬죠.
처음만났음에도 커뮤방에서 자주 인사나누고 대화를 하다보니 오래전부터 알던사이처럼 금방 화기애애 해졌어요.
한정식집에서 만나서 반주를 곁들여 식사를 하고는 마침 그분 아들이 군대에 가있던 터라 방이 남는다 하여(돌싱 이셨음) 그날 숙소는 그분 댁에서 신세지는거로 했었네요.
이미 저희부부의 성향은 어느정도 그분도 아는터였지만 뜬금없이 야릇한 분위기로 넘어가기엔 무리가 있더라구요.
그리하여 제가 생각해낸게 일단 아내와 섹을 한판 벌였죠. 저희는 그분의 아들이 쓰던 작은방에 있고 그분은 안방에 있고...
아내는 섹을 할땐 신음소리가 장난이 아닙니다.
저는 그사실을 알고있으니 일부러 그분의 음심을 동하게 만들려는 작전이었죠.
아내도 색다른 분위기의 낯선남자의 집에서의 섹스라 그런지 평소보다도 더 젖고 더 달아올라 두세번의 올가즘을 느끼더군요.
하지만 저는 사정을 일부러 참았습니다.
이왕이면 오늘은 색다른 남정네의 정액으로 아내의 보지를 채워주고 싶었으니까요. 저는 그 이후에 채워도 괜찮으니깐요.
한판 끝나고 아내를 부추겼죠.
이제 그분도 우리의 섹하는 소리를 들었을테니 많이 달아올라 있을거다. 당신이 가서 유혹하면 백프로 넘어올것이다 라고 말이죠.
아내는 부끄럽게 어떻게 그러냐 하면서도 이미 안방으로 건너갈 준비를 하더군요 ㅎㅎ
옷을 주워 입으려는걸 못입게 막았습니다.
그냥 나체인채로 보낼셈 이었습니다.
완강한 내 고집에 아내도 포기하고 알몸으로 방문을 나서더군요.
저는 귀를 쫑긋 세우고 소리에 집중했습니다.
잠시후 안방문이 열렸다 닫히는 소리가 나고는 두런두런 말소리가 어렴풋이 들리더군요.
하지만 정확히 무슨내용인지는 알수가 없더라구요.
저는 조바심이 났습니다.
소리안나게 침대에서 일어나 알몸인채로 양말을 주워신었습니다.
맨발에 장판이 깔린 방바닥을 걸으면...아시죠? 조용한 한밤중엔 발소리가 들린다는걸.
발소리를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알몸에 양말만 신고 문을 최대한 소리안나게 슬로모션으로 열고는 거실로 나갔습니다.
안방문에 귀를 가까이 대보니 이미 침대 삐걱이는 소리와 아내의 신음소리가 들립니다.
하지만 소리만 들릴뿐 어떤 상황인지 보이질 않으니 감질만 납니다.
저는 용기를 내서 거실에서 베란다로 나가는 샷시문을 또한번 슬로모션으로 숨죽여서 열었습니다. 베란다로 나가서 안방창문으로 엿보니 불은 꺼져있지만 다행히 티브이 불빛에 두 남녀의 실루엣이 보입니다.
이미 아내는 침대에 누워 두다리를 크게 브이자로 벌리고는 ㅇㅇ쇠님의 자지를 보지 깊숙히 받고 있더군요.
ㅇㅇ쇠님은 연신 중얼거리듯이
" 아~ 정말 이래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라며 이상황이 믿기지 않는다는듯이 말하면서도 좆은 조금이라도 아내의 보지에 더 깊숙히 박으려는듯이 용을 쓰고 있네요.
저는 그모습을 보고있자니 웃기기도 하고 ( 아마 누군가가 제 모습을 봤다면 그게 더 웃겼겠죠) .
알몸에 양말만 신고 베란다에서 안방창문을 통해 제아내가 다른 남정네의 좆에 박혀 신음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자지를 꺼떡대고 있으니...
한참을 정상위로 박히던 아내는 자세를 바꿔 ㅇㅇ쇠님의 위로 올라갑니다. 그리곤 아내 스스로 ㅇㅇ쇠님의 좆을 잡아 지신의 보지로 인도해 집어넣고는 요분질을 칩니다.
그러자 얼마못가 둘다 단말마의 신음을 지르며 순간정지화면이 되더군요.
아내의 특징은 남자의 정액이 질벽을 때리는 순간에 절정의 오르가즘에 오르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 느낌이 좋아서 아이를 낳고난후 영구불임수술을 해버렸구요.
그이후는 그 누구랑 섹을 하던 콘돔은 쓰질 않습니다.
질벽을 때리는 정액의 느낌을 즐기기 위해서...
그렇게 잠시 일시정지 되었던 두남녀는 아내가 먼저 살그머니 일어서며 휴지를 서너겹 접어 보지입구에 대고는 허벅지를 오므립니다.
(제가 질내사정을 받고 닦지말고 보지안에 머금고 오라 했거든요)
다른남자의 정액이 들어있는 아내의 보지에 쑤시는 기분은 네토성향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정액이 한움큼 들어있는 보지에 또다시 피스톤질을 하면 하얀 거품이 일어나며 요플레가 만들어지죠.
그렇게 아내는 휴지로 보지를 막고는 ㅇㅇ쇠님의 좆을 닦아주고는 입으로 쪽쪽 빨아 마무리를 해드립니다.
저는 여기까지만 보고는 잽싸게 소리내지 않고 종종걸음으로 작은방으로 옵니다.
갈때 알몸으로 갔던 아내는 잠시후 역시 알몸으로 방문을 열고 들어옵니다.
얼굴은 발그라하게 홍조를 띄우고 한손으로는 보지를 막고있는 휴지를 잡고서요.
저는 재빨리 아내를 침대에 눕히고는 아내의 보지를 막고있는 휴지를 떼어봅니다.
밤꽃향이 코를 찌르며 아내의 보지에서는 ㅇㅇ쇠님의 정액이 흘러내립니다.
잠시 야릇한 모습을 감상하다가 발기탱천한 제 물건을 아내의 보지에 삽입합니다. 이미 아내의 애액과 ㅇㅇ쇠님의 정액으로 미끈하기에 무리없이 삽입이 되네요.
베란다를 통해서 본 생뽀르노를 시청한탓에 너무 흥분한 나머지 오래가질 못하고 저역시 아내의 보지에 사정을 합니다.
아내와 나란히 누워 어땠었냐 물어보니 소상히 얘기를 해줍니다.
처음에 아내가 알몸으로 들어가니 흠칫 놀라는듯은 했지만 우리부부의 정사소리를 들은 탓인지 사각팬티위로 잔뜩솟은 자지가 눈에 띄더라는군요.
아내가 다짜고짜 사각팬티를 내리고는 잔뜩 발기한 ㅇㅇ쇠님의 좆을 덥썩 입에 물으니
"아..이것참~ 이래도 되는걸까요? ㅇㅇ님이 저방에 계시잖아요~"
이러면서도 몸은 거부를 안하더랍니다.
그렇게 잠시 좆을 빨리우던 ㅇㅇ쇠님은 더이상 못참겠던지 아내를 눕히고는 아내의 보지를 빨았답니다.(내가 질내사정을 안하고 참기를 잘한것 같더군요. 아내의 보지에서 정액냄새가 났으면 모처럼의 외간남자와의 정사에서 아내는 보지도 못빨리웠을테니깐요 ㅎㅎ)
한참을 아내의 보지를 빨던 ㅇㅇ쇠님이 이윽고 아내의 보지에 천천히 삽입을 했구요.
그 이후는 제가 베란다를 통해 생생히 보았지요..
저녁식사를 하며 반주도 했겠다 이미 오늘 저녁에만 두번째 사정한 탓에 아내의 이야기를 듣고는 금방 잠이 들었네요.
한참 자다가 깨어보니 옆자리가 허전하네요
아내가 화장실엘 갔나 하고는 멀뚱히 누워있는데 희미하게 신음소리가 납니다.
간만에 낯선 남정네와 살을 섞은 아내는 잠들지 못하고 있다가 제가 잠이들어 버리자 다시 안방으로 건너간거였어요.
보니 아내옷이 그대로 있는것이 이번에도 아내는 알몸으로 건너간거였습니다.
저는 이상황이 너무 억울하였네요. 자느라고 좋은구경을 놓지다니..ㅜㅜ
저도 아까처럼 다시 알몸에 양말만 신고는 거실을 통해 베란다로 갔습니다.
아까와 비슷하게 아내는 누운채로 박히고 있더군요. 아까와 다른것이 있다면 아까는 ㅇㅇ쇠님이 상체를 일으킨채로 박고있었다면 지금은 상체를 숙인채로 아내를 부둥켜 안은채로 박고있더군요.
그리고는 이어지는 딥키스...
아...왜인지? 아내의 보지에 낯선이의 자지가 박혀있는 장면보다 다른이와 딥키스를 하고있는 아내의 모습에서 더 깊은 질투심이 솟아오릅니다.
그러면서도 이율배반적이게도 내 자지는 두번의 사정을 했음에도 아까보다 더..귀두가 아플정도로 팽팽하게 발기를 했습니다.
아내의 신음소리도 더욱더 세게 들립니다.
저는 조용히 방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는 제 자지를 내려다 봅니다.
아까의 정사후에 휴지로 닦았는데 휴지조각이 한조각 귀두부근에 묻어있네요.
물티슈를 찾아 깨끗히 닦습니다.
잠시후 돌아올 아내의 보지에...외간남자의 정액이 그득 들어있는 아내의 보지에 다시한번 박아야 하니까요.
한참을 기다려도 아내는 돌아오지 않네요.
아내의 신음소리도 멈추었는데도요.
어느새 다시 잠들었다가 눈떠보니 어슴프레 새벽이네요.
역시나 안방문 너머로 들리는 규칙적인 침대소리와 아내의 신음소리...
나중에 집에 오는 차안에서 아내가 털어놓은바에 의하면 ㅇㅇ쇠님의 닉넴에 걸맞게 한동안 여자에 굶으신 ㅇㅇ쇠님의 돌싱 이력탓인지 두번째 안방으로 건너간 아내는 ㅇㅇ쇠님의 정액을 세번이나 더 질안에 고스란히 받았답니다.
우리부부는 그후 간간히 침대에서 시들해질 때면
그날의 추억을 비아그라 삼아서 뜨겁게 달아오르곤 한답니다.
[출처] 소라넷 인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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