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정도 날 괴롭힌 사촌누나년 영원히 조진 썰(2)

일 빡세다 시발
참고로 댓글봤는데, 난 그년이랑 섹스했다.
그런 년한테 꼴리겠냐고 하는데,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뭐 쓸테니까 봐라
생각 이상으로 비인도적인 일한거 이미 알고 한거다.
뭐 선비질 할거면 그냥 보고 나가던가해라 댓글에 시비걸지 말고.
니 시발년아 지금 어디냐? 하니까
뭐 그 나 가슴에 문신 새길때 친구년네 집에 있다고하네?
그 왜 아지트라고 불렸던 곳.
아직도 그런 년들하고 다니나 하고 혀를 찼고 곧 간다고하니까
그년이 내가 거기 도착할때까지 카톡으로 지랄지랄해놓던데
다 씹었다.
진짜 처음엔 용암처럼 펄펄 끓던 머리가 차분하게 가라앉으면서
날카로운 식칼같이 서슬퍼렇게 벼러지더라.
너네는 사람이 어디까지 잔인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냐?
집에 도착해서, 아지트 문을 발로 쾅쾅 차니까, 그 내 왼팔에 앉았던 시발년이
개새끼야 발로 차지마 하고 존나 뭐라뭐라하는데, 천천히 들어갔다.
그 시발년이 내가 눈앞에 서니까, 막상 군대 다녀오고나서 처음봐서 그런지
내 몸뚱이 상태보고 놀라더만, 나 좆밥으로 보던 시절엔 170대 초반인데 원래는 55이러다가
그때는 75키로까지 몸을 운동하면서 불렸으니,
뭔가 그때부터 이년이 존나 잘못된거같다고 생각을 했는지 좀 아가리 사용을 조심하더라
내가 그 썅년 어딨어 하니까
다른년이 맥주잔을 들고 오더라.
이년들이 술판 벌인거같더만? 내가 천천히 아지트라고 말하는 그 쫄은년 집에 흙발로 들어가서
문열고 들어가니까, 에어콘 틀어놓고, 술자리에 앉아서 이미 좀 취한 썅년이 나보고
이 개시발놈아 니가 감히 나한테 욕을 해 하고
안주를 집어던진 내 바지에 묻었고 천천히 흘러떨어지는데 콧방귀꼈다.
내가 사촌년하고 가만히 노려보고있으니까
그 다른 두 년은 내가 너무 등빨도 있어지고, 존나 빡친 표정이니까
좀 설설 기더만, 눈치가 있었겠지. 애초에 사촌년보고 썅년이라고 부르는 시점에서
이미 내가 선을 아득하게 넘은걸 눈치깠겠지.
내가 진짜 사람이 너무 열받고 누굴 졸라 패려고 마음을 먹으면 몸에서 아드레날린하고 막
고통경감물질이 팍팍 뇌에서 퍼진다는데 내가 그때 실감했다.
심장이 두근두근거리더라.
그 쫄은 년 말고 다른 년이 나한테 맥주잔 스윽 건네면서
니도 술 마실래? 하고 존나 어떻게든 상황을 모면해보려고 지랄하던데
그때 그 사촌년이 이거 니 애비 결혼반지 팔아서 산것들이니까 니도 먹게해줄게 하고
개빠개더라.
살살 약오르더니 이제는 너무 목이 타서, 그 맥주 좀 따라서 벌컥벌컥 마시고나서 가만히 그 사촌년을 쳐다봄.
낄낄 쳐웃더라.
다른 년들은 내 옆에 서서 가만히 보고있고, 그리고 나는 맥주잔 가만히 보다가 입에 대다가 그냥 맥주잔을 씹어버림.
원래는 맥주잔으로 그년 대가리를 칠까하다가 그건 너무 쉬운거같아서.
아가리로 물고 떼어내듯 꽉 무니까 빠각하는 소리나면서 입에 맥주잔이 물리더만,
진짜 맥주잔 존나 단단하다 시발 이걸로 사람 죽일수있는 이유를 알겠더라.
입술이랑 잇몸 따끔따끔거리면서 피가 좀 나고 그러는데, 몇번 씹다가 피랑 같이 뱉었음.
두년은 어머 어떻게 이지랄하는데, 아 근데 뭐 알거없고 그다음에 바로 유리잔 빠게진거 휙하고 땅에 던지고
사촌년 멱살잡고 들어올림. 그 썅년은 몸매관리한다고 지랄지랄하더니 시발 존나 가벼워서 휙 들리더라
그년이 어어 하는 동안 내가 그년 머리카락 한바퀴 감아 쥐고, 그대로 엎어치기했다.
쾅하고 사방에 술 날라다니고, 음식 다 그년 등에 쳐묻음.
여자년들 소리 지르는데, 내가 입에 나는 피 계속 뱉으면서 말했음
"시발년들아, 아가리 꼬매줘? 나가, 아님 니네도 같이 뒤지고싶냐?"
하니까 둘이 바로 쳐튀어나감.
나보고 이 시발놈이 어쩌고하는 그년 머리카락 잡아 당겨서 앉힌 후에 구둣발로 배때기를 발로 참
커헉하더니 막 토를 하고 그러더라
내가 진짜 너무 열받아서
니 그 반지가 어떤 의미인지는 알고 쳐팔았냐 시발년아.
너 내가 10년간 벼르고 있었던건 아냐 이 개보대년아.
내가 너 시발 언젠간 헉 소리도 못하고 죽이려고 했다 개썅년아 아무래도 오늘이 그 날인거 같네
하고
머리카락 다시 고쳐 한바퀴 감아 쥔 채로 그년 방에서 질질 끌고 나오는데,
머리 놓으라고 썅년아 하고 소리 지르길래 내가 방향 틀어서 그년 등에 올라타서,
뒷목하고 어깨를 빈쪽 손으로 주먹을 쥐고 존나 때렸음
모가지 빠져서 죽으면 그걸로 끝내려고했는데, 사람이 그렇게 쉽게 안죽더라.
내가 다시 머리 질질 끄니까, 개새끼야 미쳤냐 하길래
안아프고 싶으면 네발로 기어서 따라와 끌려오지말고 시발년아 대가리 안에 든거 삶아쳐먹었냐
하고 내가 머리를 두번 정도 밟았다.
그년이 으으으하면서 네 발고 개처럼 기어서 거실로 나오더라?
그년 옆구릴 발로 차고난 후에 그년 허벅지 하나랑 목잡고 온 힘들 다해 들어서 옆에 거실 벽 쪽으로
집어던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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