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무실에서 딸친 썰

나는 여직원이랑 마주보고 앉아있다
물론 서류 및 책, 컴으로 살짝 가려져있지만
점심시간 모두 나가고 다이어트하는 여직원과 속이 안좋은
나는 휴게실로 향하여 각자 쇼파에 앉아 쉬는데
여직원이 오빠 나 잘께 혹시 안 일어나면 45분에 깨워져
난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고 갤질에 집중했다
조금뒤 여직원의 코고는 소리가 들리고 그녀가 잠든걸알았다
그순간 그녀의 브라우스 사이로 연분홍빛 브라자가 살짝
비춰졌다 나는 극도의 흥분을 참지 못하고 그녀에게
다가가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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