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다닐때 아지매한테 따먹힐뻔한 썰
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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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5 12:40
공장에서 일하는아지매 아님.
내가일하는 부서에 조장이랑 부서원
아저씨 두명이 친구임. 나이는 50대
회식같은거하면 가끔따라갔는데
그 아저씨들 동네로주로 갔는데
조장아재가 약간 카사노바삘이라 주변에 아지매가
좀있음. 자주가던 노래방이 있는데 주인아줌마랑
몇번가다보니 친해짐. 같이 나이트도가봄
조장아재랑 이 아지매랑 나랑 셋이ㅋㅋ
여튼 난 회식가면 모텔잡고 잤는데 이 노래방
주인아지매도 그걸아는데 여느날 회식갔다가 2차로
그노래방가서 내가 장실가려고 나왓는데 주인아지매가
모텔 몇호냐고 물어보는거임. 리얼 소름돋더라
근데 이아지매 얼굴도 이쁘장하고 몸매도좋아서
고민했는데 조장아재랑 그렇고그런사이인걸 알기때문에
내가 그냥 웃으면서 잘넘어감.
그리고 이 조장아재말고 그 친구아재 그사람도
같이 동거하는 아지매가있음. 술자리서 몇번봄
내가 형수님이라고 부르면서 친해졌는데
이 형수님의 친언니가 조장아재 애인이였음
근데 조장아재가 카사라했자나 주위에 아지매가
많음. 나한테 조장아재 여자문제 캐물을라고
이 형수랑 형수친언니 둘이랑 술을먹게됫는데
이 형수 아지매가 옆에서 자꾸 허벅지만지면서
술이빠이취해서 술먹고 어디갈거야~이러면서
존나 꼬시는데 시ㄴ발 형수인데 역시 좋게넘김
그리고 회식할때 자주가던 이모님식당이 있었음
여기 이모는 나랑 엄마아들사이하면서 친해졌는데
신발같은것도사주고 진짜 고마운분임
나도 어버이날때 속옷선물하고랬음
근데 이 이모는 직접적으로 표현은안하는데
모텔가서자지말고 엄마집에서 자라고함
마음은 고마운데 너무 무서웠음 ㅋ
3년전공장다닐때 썰임 주작아님
이밖에도 공장 이년반다녀서 썰들 꽤많음
반응좋으면 더풀어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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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광주50마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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