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친구엄마8

처음은 아주 힘들게, 두 번째는 덜 힘들게, 세 번째는 조금 힘들게, 네 번째는 형식적인 거부... 그 다음은 자동이라고 해야 되나? 만나면 하게 된다.
내 나이 21...
회복력 좋을 시기의 남자와 여자 나이 40의 만남은 진짜 찰떡 궁합이었다.
다음 날 또 찾아가서 종일 섹스를 마치고 늦은 오후 아저씨 올 시간을 두고 나와서 집으로 돌아와 저녁을 먹고 나면 또 생각이 난다.
다시 친구 집을 찾아가 주변을 맴돌다가 인기척에 몸을 숨긴다.
아줌마가 나온다. 어둠에 숨어 조금 거리를 두고 따라가다가 안전한 곳이다 싶어 내 모습을 드러내며
"OO 씨~"
장난스럽게 아줌마 이름을 부른다.
아줌마가 잠시 놀랐다가 나를 보며
"왜 또 나왔어?"
"OO 집에 아줌마들 모인다고 오라고 해서 가는 길인데 너희 엄마도 올 걸?"
시골은 저녁 밤이 되면 한 집에 모여 놀기도 한다.
가지 말라고 조르다가 안 가면 아줌마들이 집으로 전화할 텐데 그럼 곤란해 질 거 같아 보내주고 나올 때까지 기다린다고 빨리 핑계를 대고 나오라고 하니
한 시간 조금 넘게 기다리니 아줌마가 나온다.
사람들 눈을 피해 걷다보니 동네와 조금 떨어진 곳 도랑에 인위적으로 만든 빨래터가 있다.
처음에는 냇가에 발을 담그고 옆에 앉았다.
그리고 아줌마를 당겨 내 위에 앉히니 또 아래가 커지는 게 하고 싶다.
아줌마 엉덩이를 살짝 들 듯 팬티를 내리니
"또? 낮에 종일하고?"
하면서 이젠 스스로 팬티를 벗는다.
나도 바지와 팬티를 벗어 옆에 둔다.
아줌마가 내 위에 맞춰 앉으며 넣는다.
난 아줌마 등을 보며 뒤로 누워 허리를 아줌마의 움직임에 맞춰 들었다 내렸다...
야외에서 냇가에 발을 담그고 누워 내 위에 등을 보이게 넣고 앉아 요분질 하는 어려서부터 좋아했던 친구 엄마를... 너무 좋다.
그렇게 한 참이 지난 후 넣은 채 숨을 고르며 이야기를 나눈다.
.
.
.
우리 동네는 집성촌이었다.
이 친구네를 포함해 이사 들어온 몇 몇 가구를 제외하면 모두 일가 친척이다.
동네에 우리 보다 10살.. 아니 그 이상 많은 일가 친척 노총각 형님이 한 명이 있다.
이 형님은 이상하게 남자들과 놀지 않고 동네 여자, 아줌마들이 노는 곳에 항상 빠지지 않고 끼여 논다.
그러다 보니 이 형님과 누구누구 아줌마와 붙었고 또 누구와 했다는 소문이 끊이지 않고 무성하다.
또 일가 친척 동네이다 보니 이 형님과 누구누구 아줌마와 했다는 소문이 진짜라면 상대는 숙모가 되고 형수가 되는 근친이 되는 것이다.
아까 아줌마가 놀던 곳에
"ㅇㅇ 형님도 들어가더라"라고 내가 물으니
"응, ㅇㅇ는 여자들 노는데 참 좋아해.. 고추가 생기다 말았나?" 이렇게 아줌마가 대답한다.
"근데, 소문이 진짜야? ㅇㅇ 형님이 ㅇㅇ 아줌마와 했다던데?"
"없는 소문은 아니지"라고 대답한다.
놀라서
"그 형님이 했다는 동네 아줌마 많은데?"
"아주 없는 소문은 아니지"
"우리 엄마도 소문에 있었는데?"하니까
아줌마 입에서 나오는 말을 한 번 호흡을 쉬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어른들 소문 다 믿는 거 아니다"라고 하고서
허리 아프다며 늦었으니 들어가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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