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추운날은 엄마 품에 안겨있는게 제일

퇴근하시고 오시는 중
수능점수가 생각보다 안나와서 우울하지만 그래서 그런지 엄마가 나 해달라는거 다 해주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에 쓴글에 주작댓글 달리는거보며 해명글을 한참쓰다 내가 왜 니들에게 입증해야 하지? 하는 생각에 집어치움
어차피 믿을 놈은 믿고 딴지 걸 놈들은 걸거고
나만 행복하면 그만이지
오셨다
난 이제 휘리릭 뽕
오늘도 모두 즐섹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빠뿌삐뽀 |
10.09
+52
소심소심 |
10.09
+105
소심소심 |
10.09
+52
이니니 |
10.06
+36
빠뿌삐뽀 |
10.05
+64
빠뿌삐뽀 |
10.04
+113
레이샤 |
10.03
+20
♥아링이♥ |
10.01
+43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