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송이 기다리며 썰같지 않은 썰 풀어본다.

짤막하게 쓸께.
유학시절 이야기야
나는 대학을 다니고 있었고 그와중에 어학연수 오는 애들이 상당히 많아
그런데 어학연수생들이랑 대학생들이랑은 의외로 접점이 없어서 잘 못만나는데
나는 우연히 같은 집에 사는 애가 자기 학원에 한국인왓다면서 이야기를 해서 담에 놀러오면 소개시켜달라했어
알고보니 여자애였고 한국에서 일하다가 공무원이라 휴직하고 어학연수 한 6개월 왔다더라
동갑이고 말도 잘통하고 이러다보니 술자리도 많아지고 걍 둘이서 맥주 한잔 동내 펍에서 마시고 하는 일들이 많았지.
그때 한창 마녀사냥이 줄창 대한민국에 섹드립을 몰고 온 상황이라 서로 섹드립하면서 니가 어쨋네 내가 어쨋네 하면서
이야기를 자주 했어.
어느날 우리 집에 놀러오고 싶다고 해서 우리집은 티비가 있엇어 거실에 거실에서 마녀사냥 인터넷으로 틀어서 같이보다가
서로의 섹스스타일에 대해서 이야기를 햇어 뭐 나는 이자세가 좋더라 나는 여자가 위에서 해준는게 좋더라 자기도 막 맞다면서 맞장구 치고 ..
나중에을 글을 봣는데 남녀가 섹스이야기하면 잠잘 확율이 90프로인가 80프로인가 한대
암튼 각설하고 그러다가 애가 피곤하다면서 방에 들어가더라 마치 지 방이냥ㅋㅋㅋㅋㅋ
썅 갑자기 부장이 일시킨다. 나중에 올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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