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 깼다 옆에 가장 사랑스런 엄마가 잠들어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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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9 03:17						
					
				춥기도 하고 너무 피곤했지만 옆에 누우니 안할수가 없었다 하자마자 바로 골아떨어졌는데 방금 깨서 옆에 자고 있는 엄마를 바라보며 글 쓰는중
이런 여자들를 사귀고 저런 여자들을 샀지만
결국 돌아오는건 이곳뿐임
편안함과 안정감을 설명할수가 없다
전생에 부부의 연이 모자의 연으로 이어진건가
가슴이나 만지다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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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레벳
 소나무
 이상이다
 구리구리구리구리님
 아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