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랑 원나잇한 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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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0 13:51						
					
				올여름에 나이트클럽 혼자 갔는데 불금이라 그런지 여자들
오질라게 많았음 11시에 입장해서 웨이터 ㅅㅂㅅㄲ한테
2만원 반강제적으로 뜯기고 맥주한잔 즐기면서 기다리니까
웨이터들이 쭉쭉빵빵한 여자들을 한명씩 팔잡고 끌고옴ㅋ
근데 다 5분~10분 앉아 있다가 가더라 그날 부킹만 15번
정도 한 거 같음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새벽 3시쯤 됐나??
갈까 말까 하는 와중에 웨이터가 이번에는 40대로보이는
딱 봐도 유부녀를 델꼬 오더라고 꽤 꽐라되어서 나보고
귀엽다고 함 그년이 내 볼 꼬집으면서 ㅋㅋㅋ 그렇게
유부녀랑 노는데 그년이 갑자기 입맞춤을 시도 서로 달아
올라 테이블 자리에서 물고 빨고 했음 그런 뒤 그년이
고기먹으러 가자 그래서 계산하고 숯불고기랑 소주 한병
마신 뒤에 모텔로 ㄱㄱㄱ 씻지도 않고 질싸 연달아 두번했다
헤어질 때 그년이 내 번호 물어서 가르쳐주고 모텔 먼저
나왔는데 담에 연락하니까 절대 안만나려고 하더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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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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