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산후마사지사랑 썰3

저번때 뎃글로 주작이라고하시는분들이있던데
출산 2주 뒤부터는 신랑이랑 산모랑 원하면 해도되는데 권장 안한다했어요..
저는...아프기도했지만 흥분이 아픔을 이김
암튼 마사지 마지막날
원래는 보기좀 민망하기도하고해서 안할까도 했었는데 선불로지급하는데신에 할인받은거라 걍오라고함
역시나 같은시간에 방문하심
우리 똥강아지 한창 울고있는데와서 일단들어오라함
냉수한잔드리고 기다려달라고하고 달램
그러고 2~30분은 계속 그러고있었던거같음
애기 눕히고 방문닫고 거실로나가서 똑같이 누웠어
가슴마사지 시작했는데
"뭉친거 많이 풀어지셨네요" 라고해서
"그러게요~"함
근데 첫날이랑 다르게 애무하는거같은거야
주먹 꽉쥐고 참았어
근데 슬슬 아래 물이나오는게 느껴지는거지
부드럽게 만지다가도 쎄게만지고
소리낼꺼같아서 입꽉다물고있었는데 목에서는 신음이 살짝살짝 나오는거야
민망하기는한데 기분너무좋았어
너무 하고싶기도하고..
어차피 생리하려면 한참있어야하고...
마사지가 잠깐멈추고 수건교체하겠다고함
목말라서 물마신다하고 그냥 수건옆으로빼고 일어남
다보여줬는데뭐 이런생각이였어
물드실꺼냐니까 먹는데서
다른컵에 물따라주면서 마사지사 밑에 봤는데 역시나 성나있었어
등에 땀이좀나서 앉아서 해달라했지
저번에 그자세인거지
앉아서 가슴 마사지하려고 만지자마자 내가 마사지사 ㅈㅈ위에 손올리고 뽀뽀쪽함
깜짝놀래나싶더니 마사지사가 가슴애무하면서 키스들어오는거야
미치겠는거지 결혼하고 신랑말고 다른사람하고 이러고있다는게 너무 흥분되고..
키스하면세 내가 마사지사 바지안으로 손넣고 ㅈㅈ잡아서 흔듬
조금있으니 마사지사가 가슴에손때서 등에 손받치고 나 눕힘
그리고 스윽 손이 내려가더니 바지랑 펜티 같이 벗기려고하는거야
막상 상상했던 그상황오니까 잠깐 움찔하기는했는데 너무흥분해서 엉덩이들어줌
나도 ㅈㅈ잡고있던손때서 마사지사 바지랑 펜티 벗김
넣어도되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보길래
작게 천천히요 했음
살살살 넣는데 아프기도하지만 너무좋은거지
그렇게 넣고 빼는걸 엄청오래 한거같아
사정할꺼같은지 점점 빨라지는거지
안에다해도되요 라고 말해주니까 조금있으니 꿈틀꿈틀
ㅅㅅ가끝나고 키스간단하게하고 얼굴운보는데 왜 잘생겨보이냐ㅋㅋㅋ
마사지 덜했으니 해준다길래 아니라고 힘들껀데 조금 쉬셔요했음
한동안의 침묵이있었고 "괜찮아요?"물어보길래 "아프긴한데 괜찮아요" 함
"마지막이네요" 해서 "그러게요"했음
조금있으니 다른집가야한다고 일어나기에
조심히가시라고하고 끝남
솔직히 신랑한테 효과있다고하면어 더하겠다고 하고는싶었는데 이러다가 큰일나지싶어서 참았어
지금은 둘째 임신해있고 9월에 출산예정이야
산전마사지가 있다고하던데.,.^^*
그냥 그렇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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