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급 서양녀 냄새 맡은 썰

어제 지하철 타니까 자리에 모델급 외국여자 4명앉아있었음
전부 나시에 짧은반바지에 와 존나 늘씬하고 가슴이랑 허벅지 튼실하고 얼굴도 예뻐서 넋놓고 봤음
게들 내릴때 됐는지 단체로 일어나서 내옆 스치듯 살부비면서 지나가는데 갑자기 머리가 띵하더라 뭐지 씨발
어제 존나 습하고 더웠는데 게들 땀 존나 흘렸는지 축축한 살결 나랑 닿자마자 나시입은 겨드랑이에서 냄새가 확퍼지는데 양파썩은내? 식당 음식물 쓰래기통에서 나는 냄새? 말ㄹ로 씨발 표현이 안됌 지금도 손떨림
게들 앉아있던 자리 앉는순간 씨발 욕나오더라 축축한 느낌 등골 싹 지나가는순간 아까 그 냄새 고농축된 더 심한 냄새가 싹 퍼지는데 바로 인나서 옆칸으로 옮김
존나 이쁜서양년들 따먹어보려 보빨하다가 냄새때문에 스던좆도 수그러든다는 썰 무슨느낌인지 제대로 경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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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뿌삐뽀 |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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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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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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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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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뿌삐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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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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