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모르게 정액 먹인썰

요즘 갑자기 많이 뜨는 근친썰들보고 갑자기 근친물에 빠지게 됐는데
엄마랑 섹스하고싶은데 그건 힘들것같아서
우리집이 우유를 자주마시는데 엄마는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드신단말야
그래서 마침 생각나서 엄마 씻으러 들어갈때 그냥 태연한척 우유 데워놓을까? 했더니 그러라고 하길래 우유 데우고 방에가져가서 딸존나치고 우유 안에다가 내정액 싸고
식탁에 올려두고 난 거실에서 티비보면서 기다리는데
엄마가 씻고나와서 그냥 마시더라
그때 ㅈㄴ흥분됐음 엄마가 내정액먹어주는게
이래서 근친물을 보는구나 싶더라
아 그리고 엄마 알몸 보고싶은데 엄마 방에 몰카설치할까 나 기계도 좀 만질줄알고 엄마 보지랑 가슴 젖꼭지 보고싶은데
이건 쫌 겁남 들키면 큰일날꺼같고 요즘 시대가 몰카 예민하고 해서 좀 꺼림직함 걍이건 포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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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06.12
+19
나당이 |
06.02
+61
짬짬이 |
05.28
+385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20
오징너 |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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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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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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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Comments
근친썰을 보고 엄마랑 섹스를 하고 싶을때
<보통취향> 보통은 그럴일이없다
<조깨취향> 남의 근친썰로 만족한다
<디게취향> 주작 근친썰을 써서 만족한다
<위험취향> 진짜로 엄마한테 사랑을 고백한다
<헐> 진짜로 엄마랑 섹스했다
<나쁜놈아> 상대가 엄마건 여친이건 섹파건
몰래 정액싸기 잘때 몰래하기 억지로하기 몰카찍기 야 이건 걍 사랑도 뭐도 아니고 나쁜짓이여 근친자체로는 뭐둘만의 문제고 무해하다쳐도 그 과정이 걍 나쁜썰 쓰는놈중 하나가 됨
근데 혹시 진짜 고민중이면 진짜하지마라 썰은 썰일뿐 다시는 엄마 못보는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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