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3

아주 반응이 좋군 그 뒤를 이어가 볼게
뒤에 예약 손님이 있긴 했지만 아랑곳 하지 않고 문을 닫고 그 커튼 뒤로 들어갔지 철저히 아무도 없고 보이지 않는 곳
그 곳에선 더 흥분이 되기 시작했지 뜨거움 입김만 느껴지고 거친 숨소리가 들리니 바로 키스 하면서 천천히 옷을 벗기며
목 부터 천천히 내려갔는데 신음이 가슴부터 터지더라고 많이 못했는지 몸도 부르르 떨고 숨소리는 더 거칠어지고
계속 애무만 하다 보니 내 자지도 터질 것 같았고 이 때다 싶어 자지를 꺼내 아줌마 무릎 꿇게 하니
힘들어서 처진 눈썹에 똘말한 눈망울.... 그렇게 섹시해 보이더라 천천히 앞뒤로 흔들더니 곧바로 입에 넣고 빨아주는데 점차 속도를 높이더니
신음도 내면서 본인 보지도 만지고 있더라 나는 일으켜 세워서 벽을 잡게 하고는 천천히 밀어 넣었어 물이 어찌나 많더니 허벅지까지 이미 흘렀더라
참는 표정과 입 막을 때 손을 치우고 키스로 박으면서 천천히 움직이니까
"더 세게 해줘..... 빨리"
라고 하더라 근데 요청하는대로 바로 안하고 안달나게
"더? 해줘? 기다려"
라고 하니 질 쪼임이 더 세지더라ㅎㅎ 이런말에 흥분 하는 타입인지 바닥에 눕혀서 정상위로 하는데 귀에다가 계속 야한 말도 해주고 그러니까
"자기야..."
란 말이 튀어나오더라 그래서 나도 흥분도 했겠다. 자기야 너무 좋아. 더 세게 해줄게. 하면서 엄청 박아대니까
한 손으로 입 막으면서 신음을 참았지만 다 세어 나왔지 밖에는 사람들이 지나가긴 했는데 슬쩍 보니까 잠깐 멈칫하다가 가는 사람들도 있더라고
그 때는 더 세게 박았지 신음 텨저서 들었을 지도ㅎㅎㅎㅎ 그렇게 자세 여러번 바꿔가면서 그 좁은 공간에서 박아댔지
이제 슬슬 나올 것 같아서 나올 것 같다고 하니까 몸에 싸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겁나 빠르게 피스톤 하면서 바로 빼서 배에다 쌌어
아줌마는 엄청난 숨을 내쉬면서 축구 풀 코트 뛴 사람 마냥 헐떡이고 배에 있던 정액을 손으로 쓸더니 맛보고
"다음엔 입에 싸줘"
라고 했어 그렇게 좁은 공간에서 한 바탕 하고 사람 없는 틈을 타 옷을 입고 가게 다시 오픈하고 나는 일정이 있어서 회사로 돌아갔어
그리고 번호도 찾아서 저장했지 가기 전에 살살 카톡이나 해봐야지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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