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호박나이트 원나잇 썰 1

나로 말하자면 30대후반에 혼자 살고 가진거 없는 놈에 얼굴하고 말빨은 좀 되지 ..
유부녀와 1년 넘게 만나다가 실증이 나서 차 버리고 친구들과 술한잔하고 심심해서 나이트 고고씽했지
한참 부킹하던중 아줌마 2명과 부킹을 했는데
나이는 40대후반 나보다 약 10살 정도 많은거야
그래도 보니깐 섹끼 있게 잘 주게 생겼더라고
나는 잡식성이니깐 주는거 마다 안하지 ㅋㅋ
나이트 나와서 2차 한잔 더 하고 모텔로 가자니깐 친구는 보내고 잘 따라 오더라
내 눈이 정확했지 잘 주년이라고
참고로 이년은 혼자 사는 여자인데 어디 회사 사장 애첩이라고 하더라고 매달 생활비로 몇 백씩 받고 돈도 많고 건물도 몇개 있는것 같으라고
모텔에서 신나게 하고 아침까지 했는것 같아
그날 2박3일동안같이 다니면서 수도 없이 한거 같아
돈도 있다보니 모텔비 밥값 술값은 그년이 다 내고 나는 오로지 섹x만 해줬지
할때마다 물이 좃나게 많이 나오고 할때마다 좋아 죽을라고 하는데 좀 아쉬운 점은 보x가 너무 헐렁하다는거
그래도 내가 아쉬울께 있나 계속 준다는데~~~
혹시 구미 살고 관심있는 남자는 댓글 남겨주세요 참고로 이년은 구미 인동쪽에 살아요
오늘은 여기까지하고 2부 또 올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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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9.05.14 | 구미 호박나이트 원나잇 썰 4 (13) |
2 | 2019.05.11 | 구미 호박나이트 원나잇 썰 3 (18) |
3 | 2019.05.10 | 구미 호박나이트 원나잇썰 2 (19) |
4 | 2019.05.10 | 현재글 구미 호박나이트 원나잇 썰 1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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