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 일 하면서 34살 개걸레 미시녀 따먹은 썰 4

그렇게 한참을 자다가 아침에 팔이 저려서 깼다
누나가 내 팔을 베고 품에 안겨있더라
팔도 저리고 밤새 켜놓은 에어컨 때문에 추워서 깨우고 싶었는데
어제밤 일이 생각나서 깨워야되나 말아야되나 한참을 고민했다
일단 팔이라도 빼자는 생각에 누나 머리를 살짝 드니까
오히려 으으응 거리면서 안겨들었다
한쪽 팔과 다리를 내 몸에 올리면서 머리를 내 가슴에 파묻더라
새근거리는 숨결 때문에 아침부터 빳빳하게 섰다
내 자지가 누나 배를 쿡쿡 찔렀는데
누나는 그게 불편했는지 손으로 자지를 치우려고 했다
그런데 그게 치운다고 치워지는 물건도 아니고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챘는지 눈을 번쩍 떴다
잠깐동안 내 자지와 얼굴을 번갈아보더니
어제 울어서 지워지고 번진 화장과 헝클어진 머리카락을 한 채 말했다
"씨발새끼."
나는 이상한 페티쉬가 있는데
예쁘게 화장하고 깔끔하게 차려입은 고상한 여자보다
무너지고 헝클어진 여자에게 더 성적매력을 느낀다
추하게 욕지거리를 내뱉는 누나의 모습이 그렇게 꼴릴 수가 없었다
바로 몸을 뒤집고 누나 위에 올라타서 목덜미를 핥았다
"하지마라 개새끼야."
하지만 말과는 다르게 핥으면 핥을수록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졌고
입에서는 가늘게 떨리는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귀 밑 부분 목을 핥으면서 누나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집어넣어 보지에 갖다댔다
질척거리는 느낌이 났다
나는 누나의 다리를 양 손으로 벌리고 얼굴을 쳐박았다
지독한 냄새가 났지만 역겹지는 않았다
입술로 젖꼭지를 애무하듯 클리토리스를 빨았다
누나는 안절부절 못하듯 허리를 움찔댔다
"니 이거 지금 내 강간하는거다."
얼굴을 떼고 손가락을 보지 안에 집어넣자 짜내는 듯한 신음을 냈다
누나의 입에 씹물이 묻은 내 손가락을 물리며 말했다
"강간당하는 년이 보지에서 홍수가 터지나?"
누나가 뭐라고 말을 하려 했으나 입에는 손가락을 물고 있어서 대답 할 수 없었다
나는 자지를 누나의 안에 깊숙히 찔러넣었다
순간 누나가 내 손가락을 살짝 깨물더니 다리로 내 허리를 휘어감았다
방안은 말 없이 찌걱대는 소리와 신음으로 가득찼다
얼굴을 가리고 있던 팔은 어느새 내 목을 감싸안았고
나는 입에 물렸던 손가락을 뺀 뒤 누나를 안아들었다
누나가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며 내 입술을 물어뜯었다
거칠게 내뿜는 콧김이 서로 섞이며 희미한 술 냄새를 풍겼다
골반을 세게 움켜쥐고 신음소리보다 살 부딪히는 소리가 더 클 정도로 허리를 때려박았다
입에서는 섞인 침이 흘러내렸고
뜨겁게 달아오른 몸은 땀 범벅이 되어 추잡하게 달라붙었다
후덥지근하고 끈적해서 기분이 나빠야 할 감각이었지만
오히려 허리를 흔드는 우리를 미치게 만들었다
나는 누나의 팔을 들어 겨드랑이를 핥았다
짜고 약간은 새콤한 땀 맛이 혀 끝을 맴돌았다
누나는 겨드랑이가 성감대였는지 흐느끼며 웃는 소리를 냈다
내 혀가 닿을 때마다 보지를 조이며 몸을 떠는 것이 느껴졌다
한마디 대화도 없이 그저 서로의 몸을 섞기만 하는 짐승같은 섹스를 계속했다
"누나 내 쌀 것 같다."
"입에. 입에 싸도."
누나는 그렇게 말하고는 내 위에서 내려와
방금까지 자신의 보지 안에 들어있던 내 자지를 입에 물었다
나는 뱀마냥 혀를 휘감으며 자지를 탐하는 입에 사정했다
우리는 침대에 나란히 앉아 담배를 피웠다
에어컨 때문에 몸이 식으며 부르르 떨렸다
씨발 하도 못 믿겠다는 놈들이 많아서
인증한번 더한다
오늘 점심에 카톡하면서 스크린샷 찍은거다
앞으로 더이상의 인증은 없을거고 사진 달라는 놈들은 그냥 무시할게
야동사이트가면 훨씬 야한사진들이 쌔고쌧는데
도대체 사진은 왜 달라하는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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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5 Comments

잘 보고 갑니다요 복받은신분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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