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집 아줌마랑 민망했던 썰

어릴때 밑에집 심부름 하고 티비보며 잠깐 쉬고 있었는데
아주머니가 갑자기 옷 벗으시더니 브라에 반바지 차림으로
집안일 하며 왔다갔다하며 돌아댕기시더라난 그때 초5였나
6이었나 야동하고 몽정도 안할 순수할 때라 본능적으로 가슴
쳐더보다가 시선피하려 했는데 2차 성징 때라 발기는 이미
되어있었고 아주머니가 그거 보고 웃으시고 계속 일하시더라
고 그 때 유독 날씨가 여름치고 무더위였나 뉴스 나올정도
로 물론 더워서 그랬나 싶기도 한데일부러 의도해서 그런 차
림으로 돌아다니는건 아니었겠지만나는 지니가다 아주머니
볼 때마다 약간 트라우마 성으로 기억에 남는다. 내가 초딩
때 수영배웠고 아줌마도 수영이 취미라 자유수영 같이 하고
그랬는데 뒤에서 안기면서 장난도 치시고 그랬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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