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같이 산 마누라 어쩌까ㅠㅠㅠ

마눌은 나보다 세살 연상.
솔직이.정숙한 여자는 아니었고,, 그래도 내가 조아라해서 아들하나낳고 지금껏 살아왔음
50대 중반인.마늘은..엄청 두꺼워진 뱃살만 빼면 그냥 평범한 중년아줌,
가끔 친구들하고..등산 다니고..노래방정도 일탈이.다였음
근데..며칠전,,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함..물론.혼자.내색하지않고 고민만 하고있음/
울 가계에 군대가기전.학교 휴학하고 잠시 배달만 하는 알바생이 있음.
가계 구조를 말하자면...작은 홀을 지나면.화장실..그 화장실 지나면..반지하.살림방이 있음.
비가 와서 오토바이를 뒷편 방으로곧바로 들어갈수있는,그 입구에 세워놓고 작은 쪽문을 열었는데.
약간 열려진.방문 틈새로,마눌이랑.그 알바생이.떡치는 모습을 봄.
똥배때문인지,,다리하나 들어서 알바생목쪽에 들어올리고 떡치는 자세라..
적나라한 모습을 봄..
워낙에.허벌이라..그 큰 보지에.작은 자지가 들락거리는게..가관도 아니었음.
그 와중에 말소리도 들림..그애 입에서,..씨바,씨바 하는소리..마눌은 늘 하던대로 울음소리같은 신음 내뱉고.
나름 느낀거지만..한두번 관계가 아닌게.확실했음..엄마뻘한테.욕도 섞을 정도면..말 다 한거지.
열받고,,죽이고 싶엇지만..늘 마눌덕에.근근이.살아가는지라..
나보고 등신이라도 할말없지만..그냥 사실대로 끄적여 봄~~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260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9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21 Comments
아휴 .나같은 인생 여.기 또잇구만 쯧쯧쯧.ㅡㅡ그냥지나가 .대가리 뚜껑열려서 .쪽박 깨봐야.물떠먹기힘들어...나머지 .인생. 자신잇으면 하구싶은대로해두되지만 ..그렇치안으면...안에다 넣쿠 .삭혀 ..박으로터져나오면 ..여러사람이 상처를입게되 ...울화가치밀어도 ..내상처 .스스로고치구 ..빨리회복해서 ..내생활 .을찻아 ..난 ..ㅡ오삽대후반..마누라는 오십초..딸하나 잇엇늠데 시집갓어. .여러가지하다가.. 치킨집허게됫는데 ..내가 당뇨에 고혈압..합병증세잇어 ..가게나갓다 안나갓다햇지 . 원래내가성적으로 부실햇지만 병으로인해 발기두안되 성관계한지 오년두넘어 ..근데마누라는 .오십초안대두...사십초같아 유방 엉덩이탱탱 .밤에 ..하두몸부림치길래 손으루만져주구 압으로 .보지빨어주면. ...아주잘질싸는여자야 .보지에 털두만쿠 보지물두엄청만아 .근데 그것두하루이틀이지 ..지겹드라구 난몸이어프다구 ...마누라 자위하.는거안도와줫어 그러니까. 작은방애서. 야동 야설보면서 개지랄떨드러구 .참 성욕이 무섭구나 생각햇어 ..어느날 밤에잠자다보니 키우는개.가낑낑댜길래 살며시 .적은방을봣어 ..
누러가아휴 ...이 미친년이...진짜섹꼴인지...어디서 여자둘끼리예기할때 .개랑두그거한다는소리들엇너봐 .. 개자지를만지면서 . 지보지를 만지다가 ...침대끝 모서리에누워서.가랭이 쫙 벌리구 ..개 를끌어 ..개입을 자꾸...지보지에 .대주는거야 ..아 ..ㅡ첨엔 개가딴잣하더니 ..마누라가 계속 개자지잡구 .흔들어주니까 ...시뻘겋쿠뾰족한.굵고길다런 개자지나왓어 ..근뎋개가겁저기 머누라 보지를싹썩핡더니 막올라탓어 . 아 ...마누라가자기보지를더빨게 개입울대줫어 ..마누라는엉덩이를부들부들떨면서 흔들더니 막 소리질르는거야....아흐ㅡ흑 .ㅡㅡㅡ아흥0ㅡ헉헉 ..ㅡㅡㅡ난 ..병때뮨애 자지가...발기 되진안치만 어휴 ...마음은...흥분돠드러구 ...아.. 군데 .개가보자를빨다 저꾸올라터구...엉덩이 흔두나까 개자지 .를잡은마누라손이자기 보지에 대주는거야 ...아..흐 ..보.지물이잘질흐르는구멍에 ..개자지가조금 들어간거 같엇눈데 ..와 . 순삭간에.. 개새끼가엉덩이무지 빨리흔들면서 개자지가 .. 마누라 보지구멍속으로 ..빨려둘어거듯 . 박혀서 ..ㅡ피스톤질하두라구 . 무서운속도루 ...뺏다 벅엇다하는대 ..마누라가 .억엌 .헉헉 ..소리먼지르더러구 . .
씨발년이 .아주...맛이가드러구 술취헌 약쳐먹은년처럼 ..헤롱헤롱 헬레레 .ㅡㅡ아...참 .성욕이뮤섭구나. 생각이 들엇어 .그후 ...가게엔어쩌다나갓는대 .치킨은 밤장사ㅣ이잔아....그래두 ..너무늣은시간안대도 마누라가안오갈래그냥. 가게를갓눈데 ..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가게문닫을려는지 홀앤불꺼져앗구 .주방쪽구석에 쪽방이앗는데 ..거기서 불빗새어나오는거야....근대....오토바이알바하는젊은놈이 .서잇엇구 마뉴라는. 쪽방뮨턱애 안져앗는거겉엇어...근대그젊은놈이 ..아씨바 ..좋나..좋아 .아..씨바 허갈래난처음애 마누라랑 말다툼허눈줄알엇눈대 좀이상해서 ....가게 뒤쪽으로가서봣어 .거가는쪽창뮨안대커툰햇어두 . 툼새먼아벌어. ..져...방안이다보엿어....들여다 보는순건 ...아 .ㅡㅡㅡㅡㅡㅡ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677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