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훔쳐보는 아재 뒷이야기다

일단 그 후로 엄마 원피스 잠옷 입힌채로 자는데
팬ㅌ보여주는건 당연히 쉬웠고 그 다음이 문제인 시점이였다 솔직히 나도 당시만 해도 그건 너무 위험해보였고 쫄려서 이제 그만둬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며칠 안하고 있으니까 나중에 나 학교 끝나고 그 아재가 골목에서 부르더라 돈5만원 쥐어주면서 좀 부탁한다길래 일단 돈이 갖고싶은 마음에 알았다고 해놓은 상태로 어떻게 할까 존나 고민하다가 생각했던게 빨래 말리는곳이 밖에 마당쪽이였는데 소나기가 잠깐 왔다가 그친거 보고 엄마오기전에 아예 물에 담궈서 적셔버렸어 그리고 엄마와서 씻고 난후에 팬티가 안말라있으니까 그대로 잠옷원피스만 입고 자게된거고 그날 새벽에 아재왔을때 원피스 배까지 끌어올리고 엄마다리위에 내 다리 올려서 끌어당기니까 자연스럽게 다리사이는 벌어지게 해놓고 아재가 보게끔 했었다 그러면서 나도 털이 아닌 보지자체는 처음 봤는데 존나 꼴리더라 이때만 해도 내가 근친시도하기전이라서 엄마가 나를 의식하지도 않았고 그 이후로도 내가 먼저 옷 다벗고 엄마안으면서 옷 느낌 불편하다고 좀 투덜대면 엄마 옷 벗기는건 쉬웠었고 그렇게 아재한테 돈좀 벌었던 이야기다 이건 전부다 실화고 과장한것도 1도 없다 뭐 믿건 말건 자유인데
아무튼 이 다음엔 좋은집은 아니지만 집 이사하고 난 후에 근친과정이야기 쓸게 따로 라ㅇ으로 아이디남겨두는 애는 사진까지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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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옆집 반지하방에 모자 인듯한두사람이 이사왓다 우리집은이층주택이다 이층창문에서밑을보면 ..그지하방 이 .훤히보인다 .일층에서는담이앗어 .그집이안보이지만 .이층은다보인다 난 사십대여자인대 .남편과사별후 중딩 어들하구 둘이산다 . 그날은 우연히 ..아주우연히 .청소하다창아래...밑을보다. 그집 반지하방을보앗다. ㅡㅡ아....ㅡ세상에ㅡ그집아주머니가어던 남자랑 그거허구앗엇다 ㅡ그때가 .오전11시정돈데 ..그걸하는거엿다. ..유난히두만은 .보지털이보엿구 엄청너게큰 자지두보엿어 ㅡㅡ세상에 .씹물이 줄줄흐르는 보지구멍에..들락거리는그큰 .좇을 보눈순간. ...아흐..ㅡㅡㅡ가슴은큥쾅거리구 ...밑에는쩌릿쩌릿..나두모르게 ..내손은 ..
ㅡㅡㅡㅡ거기 그곳을만지구잇엇어 ..그걸보면서.너무 흥분됫는지 이미팬티는 오줌싼거처럼 다젓엇구구멍은 벌렁벌렁 ㅡㅡ맨날 상상자위하다가 실제하는걸 아주가까이직접보니 .아휴~~ ㅡ정말싸구 또싸구 .난 나두몰랏던 관음증에 또헌번놀러면서 그들에행위를 계속 봣어 난 그집아줌마가 애인 외간남자랑그거하는줄알앗어 ....아ㅡㅡㅡㅡㅡㅡㅡㅡ근데젊은남자 얼굴이 .보엿는데 .새상에ㅡㅡㅡㅡㅡ그집아들이엿어 ㅡㅡㅡ와ㅡㅡ .난순간 숨이딱멈춰져서 죽는줄알엇어 넘.놀래서 세상애 어쩜 ㅡ아들하구 ... .어던사연으로 그렇케된지는 .모르겧지만 ..온갓상상을해보니 더이상해자구 ..흥분돳어 .아 .근친....말로만듯던게 진짜존재한다는거 ..그집여자는 .오십초 아들은이십대초같앗어 아들덩차가 엽집여자 두배.보..다컷어근데그여.자위애서마구박더니 어느새 자새바꾸어져 ..그잡여자가아들배위에서 .그큰엉덩이를 흔드는거야 ...와 .정말 ..말자지같은 시커먼 좇이 털이무지만은 보지 구멍안으루 들럭거리는게생생히보이는데.ㅡㅡㅡ아ㅡㅡㅡㅡ정말참기힘든고통 고문 난그날그걸보면서 수두없..이 싼거같앗어. ...그날밤에 난슬...며시 장난삼아 .잠든아들애..팬티살작들구얼마나컷나 고추를봣어 .아 . 요즘애들은잘먹어서 그런지 .참 실하드라구 어릴적 포경해선지 자지대가리가 훌렁까져앗는데 .무자큰거야중딩안데 .예전사별한신랑거보다컷어 .신랑은 포경안해 .끗이. 뾰쪽햇음 .난속으루 이놈.두 .엄마를 .성적 ....대상으로 생각할까 상상하며 .살.작 . .고추를 쓰다듬구 만져봣어 . ..아.후 ..세상에 금새꺼떡꺼떡 거리.며꿈틀대다 막대기처럼 뻣치는거야 아후 참가가막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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