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생 여자손도 못잡아본 모쏠 아다뗀 썰

일단 나는 낼 모레 입대하는 여자손 한번 못잡아본 남중남고 대학자퇴 22살..술 존나처먹고 친구랑 창촌 구경이나 갈까
ㅇㅇ 호객행위 심하면 그냥 돈빼러온다고 하고 ㅌㅌ 하자
이러면서 진입했는데 삐끼 아줌마 진짜 장난 아니더라
그렇게 쌔게 끌어당길줄은 몰랐음 ㄹㅇ
창녀누나들 뭐 알다시피 반나체로 있고
성괴삘좀 나는데 그래도 이쁜성괴 누나가 2층으로 손잡고 끌고들어감 ..
들가서 누나가 해보자고 설득함
씨발진짜하는건가 씨발 대체 뭐지 이러고 존나 얼타고 술도 쳐마셔서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는거임
암튼 하기러 하고 돈찾아올테니까 카드랑 비번 알려주고 샤워하고 누워있으라고함
그렇게 샤워하는데 ..문제가생김
집에서는 허구한날 풀발해서 터질것같은 자지가 도저히 반응이 없는거임..
진짜 미치는줄알았음 마음도 존나 떨려가지고
암튼 샤워하고 나오는데 창녀누나 다벗고 있는거임
난 팬티만 입고있고 누나한테 계속 저 진짜 못하겠어요 술많이 마셔서 도저히 반응이 안와요
이지랄 10분동안 계속함 병신같이 ㅋㅋ누나가 계속 설득하고 팬티벗고 누우라고
반응좋으면 2부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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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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