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ㅡㅡㅡ!!
ㄴ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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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0 12:41
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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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vv
어머나 세상에ㅡㅡ찜질방에서.뚱뚱한 오십대여자와 .아들인듯한 이십대초인 사람들이 잇엇눈데 ..행동하는게 조금 이상해서 .난 유심히 관찰하며그들이 눈치못채게쳐다보앗다 사람들업는 구석진 자리에둘이누워서.자는거같엇는데 ..가끔 덮고잇는이불가운데가.살작 .살작..움직이는거같앗다 ..난속으로 .어머나새상에..엄마 아들이. 아닌가 ?ㅡㅡ난 호기심애.슬금 슬금 그들이 잇는곳으로가서 그냥 잠든척 코를살작고는척하며구. 잇으니까 ..조그맣캐 아흐~~ 흑허며신음소리가 들리는거야 .아 .. .저것들이 엄마 아들사아가아니구 지금. 서루만자구잇나보다 .생각함 .자는척허며 실눈뜨구쳐다보니 ...
가만히 니양심에 대구물어봐라 .니자신이 여기와서 써라 마라 할려구공부하구밥먹구 잠자구 사는 수준박애 안되는 놈인가 하구 아닐것이다 너를 이세상이필요 하기 때문에 태여난것이다 ..부정적으로 살지마라..재수없다 하는일마다 .안된다 .열나는일만어두 참구 긍정적으로살아라될수잇으면 .그러면 롯또두 맛을수앗다 ㅡㅡㅡ여기와서 너에스타일이아니면 남자답게지나가라 쪼전하게 살지말구 여자두 안하는잣들을하구앗냐 .ㅡㅡㅡ그리구남한태 ..이왕아면 도윰주눈사람되라 .내가쓰는 이런굴은 구냥지나가는 음담패설이다 그냥 심심한사람 재미로보면돤다 흥미잇는사람은구냥쟈미롭기라두하지만 너는 뭐냐ㅡㅡ실운거 억지루 읽어놓쿠 잘썻냐못썻냐 써라 마라 맘에안둔.더.구 욕 이.나허구 이러고 잇는 나자신이 한..심하더고 생각안드냐?ㅡ냐너가이런말허면 다른 사럼들은 너가잘햇더구칭찬해 주냐? 아나잔아 부디 긍정 .적 으로 살어라 .로또맛을수잇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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